로그아웃한 편집자를 위한 문서 더 알아보기
너 : “아까 왔던 문 열어 봐, 이런 망할!” 대환 : “알겠어!”
철컥- 철컥-
우린 아까 있었던 방으로 가려 했으나 문은 이미 잠긴 후였다.
결국 드론 떼가 우릴 공격하는 것을 막지 못했고, 온 몸과 옷이 갈기갈기 찢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