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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이 끝나고 뒤를 돌아보니 납치범 차들은 보이지 않았다. 조금이라도 멀어졌으니 다행이다.
진호 : “휴, 한숨 돌릴 수 있겠구먼.” 18.217.224.165 : “그렇다고 방심하진 말고.” 진호 : “그럼 휴게소에서 잠깐 쉬다가 가자.. 휴게소... 휴게소..” 진호 : “휴게소는 또 왜 이렇게 먼 거야?!”
자동차는 5분 정도를 달려 기흥휴게소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