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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시켜먹었다. 평범한 봉지라면 맛이다.
수찬 : “아, 잘 먹었다.” 너 : “나도. 이제 뭐 하러 가냐?” 진호 : “이제 주유소로 가야지, 뭐 그것밖에 더 할 일이 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