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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 : “아이고, 깜깜해... 핸드폰 플래시라도 켜고 다녀야겠어.” 수찬 : “자, 여기 네 핸폰 있어, 써.”
코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깜깜하다.
아무래도 민석이 집에 있던 미로가 강화된 느낌이다.
직감으로 봤을 때 다음 방문의 열쇠를 찾은 뒤 돌아와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