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오모쿤/백괴카로시/집/안방/책꽂이/소설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1권부터 읽지를 않아서 내용을 통 모르겠다. 책을 찢을까 넣을까 고민하던 너의 마음은, 지난날 지나가던 80대 할머니에게 대쉬하던 때보다 더 설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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