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이의섭/연습장
백괴주식? 한번 구상해 보자.
아이디어 구상[편집 | 원본 편집]
1. 사용자가 참여할 수 있을 것. 주를 매입하거나 주를 판매하는 게임. 한 주의 가치는 매 영업 시간마다 달라짐.
2. 진짜 주식이랑 비슷하게 가자.
영업 시간[편집 | 원본 편집]
실제 한국 주식 시장의 정규 거래 시간(가치가 심심하면 변함)은 오전 아홉 시에서 오후 세 시 까지래요. 그런데 백괴게임의 유저 층은 통상적으로 학생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오후 네 시에서 시작하고 오후 열 시에 거래를 마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단일가 거래라는 것도 존재하는데, 이 때에는 가격이 안 변합니다. 거래가 끝난 이후 세 시간까지이므로, 백괴주식은 다음 날 오전 한 시까지 작동합니다. 이러다가 가상의 증권 노동자들은 저녁을 새벽에 먹게 될 수도...
즉, 오후 네 시에서 열 시 까지는 가격이 아무렇게나 변하고, 다음 날 한 시까지는 가격이 고정된 채로 거래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의 가치[편집 | 원본 편집]
사람들이 엄청 있다고 치고, 이런 느낌으로 갑시다.
백괴게임 1주: 344289원, 시간당 변화량 최대값 344원, 최솟값 344원 -> 초기 설정(매입) 가격 344425원(가상), 이익 또는 손해: -28
하지만, 매 시간당 이 짓을 해야 하니까 골때리죠. 혹시 몰라서 시간 단위로 최댓값을 늘려보는 것도 생각했지만, 그렇다면 백괴게임의 한 주도 1000시간(41일 16시간, 영업시간 상으로는 166일 18시간)을 못 갑니다. 그리고, 그 사이 동안 주가가 두 배로 뛰어도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매 달마다 주식에 대한 정보를 초기화 하는 것은 어떨까요? 만약, 너무 값이 떨어져 50원 이하로 한 주가 떨어진다면... 차라리 상장을 하지 않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헐, 이제 생각났네요. #vardefine과 #var을 써 봅시다!
그렇다면... 실험을 해 보죠.
아, 안되네요.
그러나, 제게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백괴게임의 게임 문서 등을 가치로 하는 거죠.
백괴게임은 약 600개의 게임 문서가 있고, 일반 문서는 24,000개나 되는 특수 위키 치곤 최고의 규모인 거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백괴게임의 1주 가치를 540000원으로 책정하는 거죠. 그 다음에 랜덤한 a값(천분율)을 곱하는 거예요. 한 시간마다 1퍼밀씩, 올라갈까, 내려갈까 그것이 문제로다를 하는 거죠. 게다가 영업 시간의 특성 상, 기껏해야 3200원 버는 거니까요.
그렇다면 게임 관리자용 뽑기 기계를 만드는 것도...? 아냐, 주작이 될 수 있어. 이명박 다스처럼 말이다.
게임 관리자용 뽑기 기계?[편집 | 원본 편집]
즉, 한 시간마다 그 짓거리를 하기에는 너무 귀찮으니까, 하루 내지 일주일 마다 '예시선'을 그어 보자는 주장이예요.
어차피 저는 머리, 기억력이 안 좋고 그래서 말이죠. 게다가, 그렇게 되면 '이 시간 말고 기록 금지' 라고 편집 불가 틀을 붙일 수도 있고요.
그렇다면, 이 형태로 만들어 질 수 있어요.
2018년 12월 2일
분노의 샘[편집 | 원본 편집]
15금 수준의 게임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이 게임은 백괴게임의 여러 인물과 싸워서 이기는 게임입니다. 백괴사전 지옥 문서의 분노의 샘이라는 싸움판이 매일 일어나는 매우 활기찬 동네가 나오는데, 백괴게임에서는 이를 비틀어서 약골인 네가 꺾을 수 없는 강자를 기막히고 웃긴 방법으로 이기는 게임입니다.
백괴공중전화와 마법의 MD5 시뮬레이터를 반반씩 섞은 느낌일까요...?
이 게임은 여러분들이 참여하는 게임 개발이 목표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백괴게임 내 유명 게임의 인물도 괜찮으며 오덕 계열 등장인물도 과하지 않으면 괜찮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