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이의섭/최악의 일요일/갓길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계속 차를 타고 가다가 추의 진동이 멈췄다.

납치범  : “오늘 돈 많이 받겠군. 정부에다가 시위대 몇 명 잡아왔다 하면 좋아하겠지.”

일단 차 안에서 움직여나 보자. 의외로 넓다. 그러면 설마 다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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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만히 있어 죽는 것 보단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