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Chabiytb0792/임시편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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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 퇴치하기 2 스토리(?)[편집 | 원본 편집]
아직 게임 개발 자체가 불확실하고 기약은 없지만 일단 생각나는 대로 스토리 써봅니다.
자신이 직접 안건 추가 가능합니다.
1안:
너는 저번 망할 컴맹인 강정식을 삐게 패버린 후 새로운 친구를 만나 잘 놀았다.
너는 그 이후로 컴퓨터에 대해 아는 척을 하지 않았다. 컴맹이 꼬이면 안 되니까. 주변에 있어도 모르는 척 하면 피곤하지 않으니까.
그런데, 너의 새로 사귄 친구도 컴맹이었다. 어느 날, 너의 친구는 새 모니터 샀는데 60fps나 30fps나 아무 것도 다른 게 없다는 것이다.
홧병이 나기 전에 알려줬더니 그 친구는 내가 컴덕이란 걸 알아버렸다! 그리고 나를 향해 각종 네이버로도 검색만 하면 다 나오는 질문을 한 트럭 던지는 것이다!
(만약 이 1안이 채택된다면, 새 빌런의 이름은 '백성전')
2안:
너는 저번 망할 컴맹인 강정식을 삐게 패버린 후 그 뭐같은 강정식을 만나지 않기 위해 멀리 이사를 갔다.
그런데, 어느 날 전화가 걸려온다. 뭔가 본 것 같아 받았더니 그 건 강정식의 전화였다!
도대체 어떻게 안 것인가? 근데 일단 그건 집어치우고, 왜 저 놈이 내 건너편에 서 있단 말인가!
만약 개발을 원하시면 아래에 제시안 중 하나와 함께 서명을 남기세요.
2안 받지않기,쌍뻐큐 날리기,받기 차례대로
쫓아와서 해명하기~1라시작 혹은 사망,쫓아와서 죽기,1라운드 시작― progameplayer (토론)이 서명을 하지 않고 의견을 썼기 때문에 나중에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무슨 링크인지 모르는 링크 게임(가칭) 기획[편집 | 원본 편집]
사실상 즉삭 수준인 123이라는 게임을 개정할 방법을 찾다 떠오른 게임.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어드벤처 게임이며 여러 가지 선택지가 주어지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동작을 수행하는 링크인지 알려주지 않음.
이런 느낌:
너는 리겜을 컴퓨터로 편집하다 컴퓨터가 그만 파랗게 질려버렸다.
- 1번
- 2번
이제 1번을 클릭하면 재부팅되며 다행히 잘 돌아가고, 2번은 폭☆4엔딩(?) 정도를 넣으면 될 듯.
의견 제안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