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Daelim/대림역사관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대림은 오래 전 한 친구에 의해 백괴사전을 알 게 된다. 그 때부터 대림은 이곳에 심심할 때마다 항상 방문하였으며 백괴게임도 재미있는 곳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대림은 그동안 백괴사전, 백괴게임을 지켜보기만 하다가 마침내 가입을 결심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금지 사항입니다이라는 이름으로 백괴사전에 가입했다.(그 금지사항이 누구냐고 묻거나 금지 사항의 실체를 물으면 그 질문은 무시할 것이다.) 그러나 금지 사항입니다은 주변 사용자와 마찰을 빚다가 결국 차단을 당하고 만다. 결국 백괴게임에서 재기를 택한 금지 사항입니다Game man이라는 계정으로 백괴게임에 가입한다.

Game man 계정을 생성한 그는 열심히 기여하다가 암호를 까먹어 게임맨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게임맨 사용자는 당시 세 사용자(노선도, 철도로, 보카통)만이 기여하던 구조를 깨고 성실히 기여를 하였다. 백괴게임 측에서는 멘붕시티를 건국하였으며 철도로를 관리자 권한에 추천하였을 만큼 나름 공로자였지만 백괴사전에서는 교만한 편집과 Peremen 최고위 관리자에 대한 탄핵 요청으로 인해 3개월 차단을 먹고 만다. 그러나 그 뒤에도 게임맨은 성실히 기여하였고 백괴민국을 건국하여 대통령이 되었으며 관리자 후보에 출마하는등 사실상 백괴게임의 메이저 사용자가 되었다. 그 뒤 이름을 백괴포스라고 바꾸게 되면서 백괴 쪽에 대한 기여도 시작하게 되었다.

위키백과 쪽의 경우 오래전부터 위키백과의 존재를 알고있었으며 문서생성이나 게임 아이디어 구상 때마다 위키를 방문하였다. 그러다가 보카통이 게임맨을 사칭한 계정을 만들자 위키에 계정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위키포스를 만들었다. 위키포스로 좋은 편집도 하였지만 나쁜 편집이나 거짓 편집도 많았다. 특히 부실한 세계 여러 나라의 빵집을 설명하는 문서들을 쓰다가 양념파닭(현 Dever97)과 편집 분쟁을 일으켰고 그 과정에서 옮기기 권한을 남용하여 1년 차단을 받고 말았다. 그뒤 백괴포스는 더이상 이 이름을 쓰고싶지 않아졌고 결국 Daelim(대림)으로 사용자명을 바꾸었다. 그 뒤 대림은 위키에 있는 사토에서 글을 썼다. 그러나 악의적인 글이 아님에도 불구 결국 사토 잠금을 받고 말았다. 지금부터 다중계정 만들어 활동할 테니까 두고 보라고!

백괴게임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면서 사실상 백괴미디어의 중심이 되었다. 이제 백괴게임도 발전해야 한다. 중재위원회 제도 도입, 선거 기간 조정, 잠수 관리자 숙청, 대규모 다중 샌드박스 게임 제도 숙청 등의 토론들을 진행해야 한다. 또 보카통에 대한 방어막까지 쳐야한다. 앞으로 백괴게임의 발전을 빌며 Daelim은 계속 달릴 것이다. 사문에 있는 거 복붙이지만 알 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