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Js091213/낙서/3
아[편집 | 원본 편집]
내일 개학이다... 내일이면 방학이 끝난다... 삐. 개망했다... 게다가 요 몇일동안 먼데를 다녀와가지고 다리를 혹사시켰다... 죽는 줄 알았다...--표리부동 (토론 · 기여(횟수 : ) · 산천 게임즈) 2017년 8월 21일 (월) 19:53 (KST)
대문틀 시험[편집 | 원본 편집]
백괴광역시 대문틀에 단축 넣을 수 있으려나...
부산 도시철도 3호선 도보 일주[편집 | 원본 편집]
심심해서 주말에 부산 도시철도 3호선을 걸어서 일주하기로 했다.
1일차: 대저~숙등 (1시간 30분)
2일차: 숙등~수영 (3시간 45분)
종합 5시간 15분
(철덕은 아니지만 기념으로 남겨두고 싶어서 사진도 찍었다.)
수영에 도착하니 다리가 후들거렸다.
다음에는 4호선을 일주할 생각이다.
2017년 9월 25일 오늘의 일기 끝
그러면 4호선 미남 동래!!!!!!(근데 버스중앙차로때문에 건널목이 백괴해져서 나도 건너기 힘든데...... 한 5-7분 걸리려나......) 수안 낙민 충렬사 명장 서동 반여동 안평으로 가는것
꿀팁:주말에는 종점인 안평에서 지하철 타고 더 들어가면 안평기지간이역이 있는데, 철덕들을 위한 4호선 박물관이 있다고 카더라.
—Minseo0388 (토론) (기여 수:) (E-mail) (산천 게임즈) N'EX Team 2017년 12월 3일 (일) 14:14 (KST)
- 4호선과 경전철은 끝냈습니다. 이제
중앙대로 v2.01호선을 걸어갈 차례죠. —Js091213 (토론) 2017년 12월 3일 (일) 14:31 (KST)- 1호선이면... 부산 끝에서 끝까지네요...... 눈 앞에 백괴스러운 동래가 있다니!!!!!!—Minseo0388 (토론) (기여 수:) (E-mail) (산천 게임즈) N'EX Team
서해북도[편집 | 원본 편집]
삐. 아이디어가 안 떠오른다. 멜트다운 만들어야 하는데... 뭐, 내일 토요일이니 그때 생각해야지. —Js091213 (토론) 2017년 11월 24일 (금) 23:52 (KST)
왜인지 일요일마다[편집 | 원본 편집]
집에 혼자 있는 것 같지. 아, 심심해. —Js091213 (토론) 2018년 1월 14일 (일) 17:33 (KST)
홀리 삐[편집 | 원본 편집]
밤에 백괴광역시에서 너의 집에서 잠자보세요. 삐 놀래가지고 욕했습니다. —Js091213 (토론) 2018년 1월 25일 (목) 01:1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