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대전/제2차 세계 대전/나라선택/소련/대비/적당한 준비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보고1  : “동무, 먼저 새해 축하드립니다. 미국이 첩보를 받은 후 우리에게 동맹과 원조, 소규모 파병을 약속했습니다. 이제 미국이 우리 편 안에 있습니다!”
보고2  : “동무, 일단 병력을 재정비하고 T-34도 다수 양산했습니다. 이렇게 대비만 할 순 없고, 언제 독일을 반격하는 게 좋겠습니까?”

선택지[편집 | 원본 편집]

  • 라스푸티차 기간에 약간 앞서서 대부분의 병력을 최전선으로 넣게나. 독일군이 꼼짝하지 못할 걸세. 
  • 겨울이 끝나기 전에 빠르게 반격에 나서는 것은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