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에 들어가자마자 그만의 취미인 정원가꾸기 때문에 숲 냄새가 난다.
너: "안냥하세요"
Nexus7:"이런...손님이 오셨군... 나는 좀전에 서신을 보내달라고 해서 서신을 전하러 온 사람인줄 알았는데..."
너: "저는 관리자... 일까요? 사용자... 일까요?"
Nexus7:"아무래도 너의 질문이 백괴스러워 못참겠구나... 나도 백괴나라 출신이지만 연대시티에 너무 적응이 되어서 말이야..."
그러고는 그는 갑자기 주차장으로 가더니 그의 승용차에 시동을 걸고 출발했다 물론 너는 나오게 되었다.
그를 쫓기
그를 쫓아가 죽이기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