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수련원/강사에게 따지기 2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 “야! 이 양반아! 난 그냥 평범한 기독교인이란 말이다! 개독교인이 아니야! 네놈한테 낚여주니 좋으냐?”

강사  : “뭐? 개독교인? 그럼 넌 우리 무신론자들의 적수다. 교관님!”

내 말은 들을 생각도 없는 이상한 강사 때문에 내 명줄도 여기까지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