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러왕 : “너는 왜 여기에 왔느냐?”
너 : “어쩌다보니 여기로 왔군요.”
반달러왕 : “내가 누군지 아는가?”
너 : “누구야? 이 반달러새끼야!”
용왕 : “난 용왕이다! 인천대교,영종대교 나들목? 그딴거 없어! 넌 바다 아래로 추락했어!”
너 : “그러니까 결론은...”
용왕 : “그래 넌 奀됐어.”
너 : “ANG대! 내가 바다에 빠져 奀돼다니! 내가 바다에 빠져 奀돼다니! Daelim,반달러 이놈!”
왜 죽었는진 위에 있는것을 보면 알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