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아웃한 편집자를 위한 문서 더 알아보기
강정식 : “오 ㄳ” 너 : “됐지? 그러니까 나에게 피해 주지 말고 꺼져!!!” 강정식 : “응 너 같은 삐멍청한 놈은 필요없어~”
너는 다행히도 무사히 대문으로 탈출할 수 있었다. 물론 저 카페 사람들이 나 대신 골머리를 앓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