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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식 : “아니 이거 소중한 물건이라서 훼손할 수 없어” 너 : “얼마나” 강정식 : “니보다 864562378451546156456234624128547배”
고작 책상 하나가 나보다 중요해?
어쨌든 답은 하나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