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 퇴치하기/라운드3/클리어
추카한다. 너는 한 번 더 컴맹을 죽이지 않고 컴퓨터만 잘 수리하고 나왔다. 그런데 어느 날 다시 전화가 걸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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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 베가 레이서
너 : “여보세요?”
강정식 쑤-에-끼 : “야 한 번 와봐 내가 할 말 있어”
??? 이번의 대화의 결이 다르다.
너 : “왜?”
강정식 : “내가 너한테 할 말이 있다니까? 더 무슨 말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