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 퇴치하기/라운드4/잡았다 요놈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강정식  : “내가 먼저 도착했나? 하하하 그 구린 차 타고 다니는 애송이! 이미 나가떨어졌구만!~니가 더 구린 차 타잖아 그럼 이 부품은 이제 내 거...”
 : “누가 그랬냐???
강정식  : “하하하... 환청인가?
 : “실제 싸운드다 이 삐–개씨발좆새꺄!!!!!!!!!!
강정식  : “으아아아아아아아아”

아무리 힘 좋은 새끼라 해도 분노 모드로 각성하여 기습한 너를 막을 순 없었다.

결국 너는 저 놈이 훔쳐간 CPU를 다시 챙겨서 갔다.

멍하게 하늘만 원망하는 컴맹놈의 표정이 참으로 보기 좋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