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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씨발! 운없이 도를 아십니까를 만났다. 게다가 이 사람 신천지 소속인 것 같다.
겨우겨우 "이만희 삐개썅놈"을 한 582467235462번 외치며 저항하고 나서야 나를 포기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