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좋다 (Awesome!)[원본 편집]
좋다 (Cool~)[원본 편집]
보통이다 (Normal)[원본 편집]
나쁘다 (Bad)[원본 편집]
매우 나쁘다 (Disgusting)[원본 편집]
- 이 게임의 완성을 위한 개선 계획서입니다. 개발 재추진자가 활동을 멈출 경우를 대비해 다른 사람이 개선 작업에 합류하기 쉽게 남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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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5월 28일 이전에 CGI offset 값에 따른 State는 1.4까지만 구현되어 있었으며 2차 인수자에 의해 2.X State가 구현되었습니다.
- 원 제작자의 게임 스토리 계획이 밝혀져 있지 않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임시 스토리를 구현합니다.
- CGI Offset 3.X(3과 3.01)에는 주인공(3.01에서는 구출한 친구와 함께) 서비스 센터에 가나, 센터에서 소비자 과실로 모는 것에 빡친 주인공은 유튜브에 갤럭시노트7을 모아 해당 기기의 배터리 결함에 관한 영상을 올립니다. 이때 offset 3에서 분기할 경우 주인공은 친구의 도움을 받지 못해 혼자서 돈을 모아 영상을 촬영하며(많은 수의 offset state가 필요), 3.01에서 분기할 경우 친구의 자금 지원으로 손쉽게 갤럭시노트7를 대량 구매해 영상을 업로드합니다.
- CGI Offset 4.X에서는 영상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제조사에 대한 평가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제조사에서 파견한 직원이 돈을 주며 영상 게재 철회를 요구합니다. 이때 당신은 제안을 수락하여 그 돈으로 집 수리와 새 폰 구입을 할지(Offset 50의 개돼지 엔딩), 아니면 제안을 거부하고 기부를 모아 삼성전자와의 소송을 진행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 제조사와의 소송을 위해 당신은 변호사를 선임하고 돈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관심을 열심히 모으는 선택지를 골라야 유튜브 수익 창출이든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모은 지지자들의 기부이든 소송 자금을 마련해서 Offset 51의 소송 승리로 가며, 부적절한 선택지를 고르면 Offset 49의 소송 패배 엔딩으로 갑니다.
- Offset 51에서는 소송에 승리했으나 새 폰을 구하려고 보니 돈이 부족하여 좋은 폰을 마련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헌법소원심판제도를 이용해 보조금 제한을 두는 단통법을 물고 늘어질지, 아니면 스마트폰 해외직구를 차단하는 전파인증법을 물고 늘어질지 2차 소송전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Offset 99까지 1차 소송와 동일한 구조로 자금을 모아 승리합니다(다만 구조만 동일할 뿐 선택지에 쓸 소재는 좀 달리하는 게 좋겠죠)
- Offset 99는 위헌심판 패소(합헌 결정)으로 인해 주인공이 빈털터리가 되는 배드엔딩입니다.
- 물론 '알빠노?'라는 이름의 선택지로 폰을 사지 않는다는 Game Over 상태도 구현해야 합니다.
- Offset 100에서는 단통법 위헌심판 승리, Offset 101에서는 전파인증 위헌심판 승리를 구현합니다 - 완료
- 모든 Game Over State에는 반드시 굵게 강조 처리된 '팁'을 넣어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그 자체로는 진지한 문구이나 엔딩이 황당해서 같이 웃긴 문구를 넣는 것이 좋습니다.
- 그 이외의 다른 국내 IT 기업의 병폐(예: 국내 무선 통신사 3곳이 사용 중인 IMEI 화이트리스트 제도의 남용 등)을 소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랜덤 특성이 있는 선택지는 가급적 넣지 않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28일 (일) 21:58 (KST)답변[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