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해상고속도로

본 토론은 고속도로 게임 해상고속도로의 토론이며 MRT랜드의 세계관용 해상고속도로와는 별개입니다.

해상고속도로 개정안[원본 편집]

발전소를 통해 나온 개정안으로 아래 3가지 안 중 하나로 정해집니다.

종점부 산천고속도로에도 문제가 생긴만큼 하행 운행(뜨림→우미)에서 상행 운행(우미→뜨림)으로 변경됩니다.
중간 경유지는 우미동(2,3안 한정)과 라베야툴(모든 안)입니다.
우선 경부 레이스: 카운터파트처럼 기본적인 틀을 만든후 9호선 개선안처럼 체력 기반 게임으로 설계할 계획입니다. 체력 시스템이 패치되면 우미,라월.클로에(라베야툴) 이외의 나들목에서 나갈때 단순 양산형 처럼 /빠짐이 아닌 해당 지역에서 어떠한 행동을 하면 체력이 소모되거나 회복되는 방식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다만 본 게임은 주인공 말고도 자동차의 체력도 고려해야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도잠분기점은 교차하는 고속도로의 폐선으로 인해 없어지며 종점은 뜨림타운으로 고정됩니다. 이외에 변경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추가

스타니코분기점, 노조미분기점, 공원분기점 ,삐에로랜드분기점 , 침대분기점(가칭), 뜨림분기점 (종점) , 집게 ~ 다인분기점 (2안만 해당)

폐쇄

도잠분기점, 중동오천 (2안만 해당), 산천동광 (2안만 해당)

변경 신린베라 → 린.베라 / 베라월 → 라월.클로에 / 도도한탑 → 베드워즈

뮤즈 구간 나들목 위치 변경

(린 마키 코토리 호노카 하나요 에리 노조미 니코 우미) → (우미 니코 마키 노조미 에리 호노카 코토리 하나요 린)

안건[원본 편집]

고속도로의 시점은 아래 3가지 중에서 정해집니다.

1안 그냥 해산IC에서 시작. 단축안

가장 짧은 바다도 시작안입니다. 같은 동네이기 때문에 우미동은 경유하지 않으며 가장 짧기 때문에 가장 쉽습니다.~~무엇보다 제작시간이 짧아요!~~ 다만 루트가 하나 줄어들고 개정 전 해상고속도로보다도 짧아지기 때문에 그만큼 재미는 반감될 가능성이 큽니다.

2안 백괴광역시에서 시작. (산천대국 대신 비키니시티 경유) 연장안

원래의 풀규격 해상고속도로로 바꾸는 안입니다. 백괴광역시,바다도등 기존 도시게임을 재밌게 즐기신분이나 긴 고속도로 게임을 즐기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적합한 안입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3가지 안중 가장 길기 때문에 체력기반으로 넘어가는 경우 게임의 난이도가 급상승할수 있습니다. 또한 도시게임을 싫어하신다 이러면 플레이가 조금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3안 제 3의 지역(뱅드림,리월 등)에서 시작 변경안

연장,단축이 아닌 변경안으로 해상고속도로을 바다도로 자르는것도 백괴광역시로 연장하는것도 아닌 해상고속도로를 제 3의 지역으로 연장해 그 지역에서 게임을 시작합니다. 분량은 1안보단 길고 2안보단 짧게 계획할 생각이며 이 안건이 채택되면 기점을 공모받을 생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미스터리한 안건이라고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건에 따라 게임의 방향성이 달라집니다.

1안[원본 편집]
마지막 댓글: 2023년 7월 24일 (월)댓글 3개인원 2명이 토론 중

1안이 가장 나은 것 같네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6:28 (KST)답변[답변]
설리 발전소에서도 말씀드렸던 부분이지만 MRT랜드 하위문서로 병합되지 않고 독립적인 게임으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게임 자체의 재미가 항상 우선입니다. MRT 세계관을 모르는, 근본적으로는 그 세계관에 반영된 덕질 요소를 전부는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나름의 재미를 찾을 수 있도록 해야죠. 과거에 MRT전철이 비판받던 이유가 '제작자 혼자만 즐기는 게임'이라는 근본적 한계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오랫동안 활동한 유저로서 지금부터는 모두가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퀄리티 높은 게임들을 보여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18:01 (KST)답변[답변]
내러티브가 메인이 된다면 1안으로도 문제가 없을 것이며, 오히려 1안이어야 내러티브 작성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7:03 (KST)답변[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