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관리 및 청사진 일정 이행으로 본격적인 인수가 힘들어 일단 양산형 철도 게임 관련 발전소에서 밝힌 대로 양산형 철도 탐방 게임에서 벗어나기 위한 아이디어만 남기겠습니다. 아래 초안에 어울리는 내용이라면 얼마든지 컨텐츠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의 "펼치기"를 눌러 주세요.
주인공은 2019년의 홍콩에 여행을 왔으며, 중요한 관광 포인트들을 짚고 넘어가고자 합니다(한창 분위기가 흉흉했던 2019년 초중반을 목표로 하므로 2020년 이후 코로나19의 타격을 받은 건 언급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CGI offset을 현재 게임에서 사용중인 틀:여기로2의 offset을 활용해 특정 위치에 내린 뒤 빠져나올 때 ifexpr 파서로 현 CGI offset 값이 특정 값에 도달했을 때 CGI 값을 1 올리도록 설계(조건문 없이 1 올리기만 하면 게임이 고장나거나 한 지역만 계속 방문하여 굿엔딩을 보는 버그가 생깁니다)하여 정해진 순서에 따라 홍콩 명소를 전부 돈 다음 공항으로 돌아오면 굿 엔딩을 볼 수 있으며, 순서대로 다 돌지 않고 돌아오면 돈낭비 배드 엔딩으로 갑니다.
이에 따라 현재 틀:MTR은 역을 이동할 때 CGI offset을 보존하도록 수정되었습니다. 완료
이에 따라 게임 초반부에 팜플릿을 보고 돌아야 하는 순서에 관한 힌트를 얻어야 합니다. 아래는 순서대로 갈 명소 목록의 후보 리스트입니다(이 개정 계획을 보는 모든 사용자가 추가 가능).
구룡성채 관련 이벤트 추가: 현재는 철거되었기에 단순히 유적을 방문하기만 하면 됩니다. 쿤통선 록푸역에서 내리면(내리기 링크는 아직 구현되지 않은 '구룡성채' 하위 문서로 감) 구룡채성공원을 방문하였다며 현 CGI 값 조건에 따른 CGI 1 증가만 구현하면 될 겁니다.
빅토리아 공원: 홍콩섬선 틴하우역에서 내리기
타마르 공원: 애드미럴티역에서 내리기
특정 지역에서 홍콩식 밀크티를 판매하기에 해당 지역을 방문하면 CGI 1 증가
'게이바' 하위 문서는 선정성에 걸리지 않고 엉덩국의 그 만화 밈 정도만 사용하는 수준이므로 유지하되, 뇌절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타 문서와의 연결은 현 수준을 유지할 것
리버티게임은 해외 정치에 관해서는 아직 제한이 널널한 편이므로 최근 중국 정부의 홍콩 예속 작업 때문에 현지 분위기가 험악해진 것을 반영해 풍자 요소로 관련 이벤트를 추가적인 게임 오버 가능성으로 삽입
타마르 공원에서 검은 옷에 검은 마스크를 입은 시민에 대한 공안의 체포 이벤트를 삽입
밀크티를 구입한 뒤 홍콩섬선 틴하우역을 방문하여 빅토리아 공원에 갈 경우 밀크티 동맹 지지자로 오인받아 공안에게 체포당하는 배드 엔딩 삽입(그 전에 방문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