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공간/강도와의 현피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너은 강도와 영혼의 맞다이를 해서 찔려 죽었다.

강도를 보면 자극하지 말라는 게 괜한 소리가 아니다 이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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