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의 청불특집 촬영/새벽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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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문자하기[편집 | 원본 편집]

문자가 씹힌 효민의 표정은 이렇지 않았을까?


씹혔다! 으아니 순규 이 가스나가!

그렇게 화를 내다 보니

시간이 지나고 촬영장에 갈 시간에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