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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다음에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으이 싱겁기는 지지배 그럼 간다~"
써니가 그 말을 하고 돌아서 몇걸음 가다가. 다시 뒤돌아서서 효민이에게 다가온다. 그리고 효민이 궁디 팡팡해준다.
그리고 그 장면이 누군가의 카메라에 잡혀
효민은 영원한 능욕의 아이콘이 되었다.
아이콘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