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의 청불특집 촬영/알고보니 꿈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너무나 개운했다.

그렇다 늦잠을 잔거다.

새벽에 일찍 일어났다고 생각을 했는데

도로 잔게 화근이었다.

급하게 매니져에게 확인을 하니

오늘 촬영은 소연이 대신 갔다고 한다.

촬영이 끝나고 돌아온 소연이 일이 너무 힘들었다며 효민에게 하소연을했다.

...


소연의 모습은 아마 이러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