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의 청불특집 촬영/은이팀/은행줍기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가는길


현아가 여기서 은행을 주었던 경험을 이야기 한다. 은행을 떨굴때 냄세가 장난이 아니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