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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8.227.199는 통행료를 안 내고 지나가자, 교통을 명분으로 국민의 돈을 쪽쪽 빨아먹기로 유명한 한국도로공사의 직원과 한국절도공사의 직원이 같이 달려들어서 18.118.227.199의 차를 밟았고, 그로 인해 너는 압사당했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