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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했는지 늦잠을 잤다.
진호 : “야, 너! 정신 차려. 이제 민수네 집으로 가야지.” 너 : “어... 그럼 이제 출발해 볼까!”
차를 타고 10분 정도를 달리니 의정부시 표지가 우릴 반겨주고 있었다.
수찬 : “이제 좀만 더 가면 아지트가 나오겠네.” 대환 : “그 쪽지가 민수가 쓴 게 맞다면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