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아웃한 편집자를 위한 문서 더 알아보기
들어가 보니 안에는 2개의 또다른 방문이 있었다. 문 사이에 표지판이 걸려 있다.
◀ 거실 ㅣ 과거의 방 ▶
진호 : “갈림길이야.” 대환 : “내 생각에 박민수는 무조건 거실에 있을 거야.” 수찬 : “그럼 먼저 거실로 가 볼까, 이얍!”
철컥- 철컥-
거실로 가는 문은 단단하게 잠겨 열 수 없었다.
반면 과거의 방으로 가는 문은 활짝 열려 있었다.
너 : “할 수 없네... 일단 '과거의 방'으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