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10/여관: 두 판 사이의 차이

2018년 11월 29일 (목) 22:43 판

허름한 여관이다. 성수기라고 카드값을 너무 비싸게 받지만 않았으면...

너 : “여기, 하룻밤만 카드로요.”

삑- 삐빅, 삐-

여관 주인은 젊어 보였다. 설마 이 사람도 납치범하고 관련되거나 하진 않았겠지...?

정말 이런 생각을 할 때마다 내가 의심병 말기란 생각이 든다.

여관 주인 : “감사합니다, 안녕히 쉬세요.”

우린 방문을 열고 짐을 내려놓고 씻은 후 잤다. 그렇게까지 피곤하진 않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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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Un}}|여기, 하룻밤만큼 카드로 결제할게요.}}
+허름한 여관이다. 성수기라고 카드값을 너무 비싸게 받지만 않았으면...
-{{대화|여관 주인|(영수증과 방키를 주면서) 자, 편안히 쉬렴.}}
-일단 여관에 도착했으니, 하룻밤 쉬도록 해야겠다.
+{{ㄷㅎ|{{너}}|여기, 하룻밤만 카드로요.}}
-* {{ㅁ|../../상황11|여관에서 자기}}
+'''''삑- 삐빅, 삐-'''''
+여관 주인은 젊어 보였다. 설마 이 사람도 납치범하고 관련되거나 하진 않았겠지...?
+정말 이런 생각을 할 때마다 내가 의심병 말기란 생각이 든다.
+{{ㄷㅎ|여관 주인|감사합니다, 안녕히 쉬세요.}}
+우린 방문을 열고 짐을 내려놓고 씻은 후 잤다. 그렇게까지 피곤하진 않았나 보다.
+* {{ㅁ|../../상황11|다음 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