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12/탐색: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
백괴게임>올 편집 요약 없음 |
||
5번째 줄: | 5번째 줄: | ||
{{대화|{{Un}}|근데, 어떻게 그 곳을 찾지?}} | {{대화|{{Un}}|근데, 어떻게 그 곳을 찾지?}} | ||
{{대화|대환|글쎄. 여기가 용인이니깐.. 이쪽 부근에 민수의 집이 있으니, 먼저 그곳으로 가자.}} | {{대화|대환|글쎄. 여기가 용인이니깐.. 이쪽 부근에 민수의 집이 있으니, 먼저 그곳으로 가자.}} | ||
{{대화|수찬|그래.{{#ifexpr:{{CGI}}|마침 민수의 찝찝한 점을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될 거야.}}}} | {{대화|수찬|그래. {{#ifexpr:{{CGI}}|마침 민수의 찝찝한 점을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될 거야.}}}} | ||
{{대화|{{Un}}|그럼 지금 가자.}} | {{대화|{{Un}}|그럼 지금 가자.}} | ||
* {{CGI미궁|{{CGI}}|비밀5: 최후/상황12/민수의 집|민수의 집으로}} | * {{CGI미궁|{{CGI}}|비밀5: 최후/상황12/민수의 집|민수의 집으로}} |
2018년 7월 18일 (수) 14:13 판
점심을 먹고난 후, 너와 일행은 다시 차로 돌아왔다. 이번엔 운전석에 진호가 앉았다.
3.141.38.5 :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할 건데?”
진호 : “글쎄. 일단 이 부근에 납치범의 본거지가 있지 않을까. 거길 공격해야지.”
3.141.38.5 : “근데, 어떻게 그 곳을 찾지?”
대환 : “글쎄. 여기가 용인이니깐.. 이쪽 부근에 민수의 집이 있으니, 먼저 그곳으로 가자.”
수찬 : “그래. ”
3.141.38.5 : “그럼 지금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