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12/민수의 집: 두 판 사이의 차이

2018년 11월 29일 (목) 23:53 판

고작 5분도 채 지나지 않고 민수의 집으로 왔다. 역시나 문이 열려있었다.

수찬 : “여기가 민수의 집이야?”
진호 : “응. 나하고 너는 작년에 한 번 와 봤어.”
3.145.70.170 : “맞아. 여기에 납치범들의 본거지를 찾을 실마리가 있을 거야.”
대환 :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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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일행은 얼마 안 걸려 민수의 집에 도착했다.
+고작 5분도 채 지나지 않고 민수의 집으로 왔다. 역시나 문이 열려있었다.
 {{대화|수찬|여기가 민수의 집이야?}}
-{{대화|진호|응. 나와 {{Un}}은 작년에 한 번 와 봤어.}}
+{{대화|진호|응. 나하고 {{#은는:{{너}}}} 작년에 한 번 와 봤어.}}
-{{대화|{{Un}}|맞아. 여기에 납치범들을 찾을 실마리가 있을 거야.}}
+{{대화|{{Un}}|맞아. 여기에 납치범들의 본거지를 찾을 실마리가 있을 거야.}}
 {{대화|대환|들어가 보자.}}
 * {{CGI미궁|{{CGI}}|비밀5: 최후/상황13|집 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