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ping Point: The Beginning: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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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티핑 포인트 시리즈의 첫 게임으로, 의문의 공간을 탈출하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시작해 볼까요?
이 게임은 티핑 포인트 시리즈의 첫 게임으로, 의문의 공간을 탈출하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시작해 볼까요?
* [[/프롤로그|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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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ping Point|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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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ping point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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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나무숲의 게임}}
{{초코나무숲의 게임}}
{{Regurus의 게임}}
{{Regurus의 게임}}
|0.1= '''Prologue'''
나 {{#이: {{너}}}}는 서울 강서구의 한 주택단지에 사는 평범한 초5 남학생이었다.
사업을 하시는 내 부모님께서는 내가 평범한 삶을 살길 바라셨고, 실제로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내 인생을 크게 바꿔놓은 사건이 터졌다.
* {{CGI미궁|0.2|다음으로}}
|0.2='''Prologue'''
2017년, 어느 여름날 오후였다. 나는 다른 여느 날과 같이 친구인 재민이와 함께 학원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어느 골목길 모퉁이를 돌고 있는데, 누군가가 뒤에서 나를 탁 잡았다!
* {{CGI미궁|0.3|다음으로}}
|0.3={{ㄷㅎ|{{너}}|꺄악! 누구세요!}}
{{ㄷㅎ|강재민|으아악!}}
나는 팔을 필사적으로 휘저으며 저항하려고 했지만, 상대는 건장한 성인 남성이었던 만큼 쉽지 않았다.
저항할수록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나타났고, 재민이도 어느새 사라져 보이지 않았다.
{{ㄷㅎ|{{너}}|아아악! 살려주세요!}}
{{ㄷㅎ|누군가|쟤 달아난다! 잡아!}}
그러던 중, 누군가가 나의 눈을 가리고 수건으로 입을 막았다. 그와 동시에 매우 둔탁한 소리가 들렸고 너는 정신을 잃었다...
*{{CGI미궁|1|다음으로}}
|1=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내가 눈을 뜬 곳은 어느 검은 방이었다.
나는 찬찬히 이전에 있었던 일들을 떠올려 봤다. 학원으로 가는 중이었고, 갑자기 이상한 아저씨들이 나타났다.
그들은 나의 눈을 가렸고, 나를 잡아가려 했다. 그 다음......
이게 장난일 리는 절대로 없었다. "TV에서나 보던 일이 나한테 일어났구나..." 그것이 내게 드는 유일한 생각이었다.
가끔씩, 누군가가 실종되는 일이 있었다. 범인이 나타나 그 사람을 미끼로 가족들을 협박하고, 애타게 찾는 그는 마침내 시체로 발견되었다.
나는 그게 내 미래일 것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 손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을 보니 아예 묶이지는 않은 것 같지만, 빛이 없는 이 방에서 그것만으로는 쓸모가 없었다.
* {{CGI미궁|1.1|다음으로}}
|1.1=시간이 흘렀다. 갑자기 발소리가 들렸다.
나는 이것이 마지막임을 직감했고, 그 순간이 그다지 길지 않기를 바랐다.
과연 문이 열리고 복면을 쓴 남자가 들어왔다. 하지만 그는 내게로 다가오지 않았다. 대신에, 어떤 아이를 던져놓고 나갔다.
{{ㄷㅎ|누군가|쉽지 않았어. 잘 감시해!}}
{{ㄷㅎ|누군가2|네!}}
*{{CGI미궁|1.2|다음으로}}
|1.2=뜻밖이었다.
{{ㄷㅎ|{{너}}|휴... 살았다.}}
나는 죽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뜻밖에 살아남았다. 더 좋은 사실은, 남자가 문을 열었을 때 빛이 잠깐 들어와, 방의 대략적인 구조를 알 수 있었다.
그 잠깐 사이에, 나는 전등이 어디 있는지 찾아냈다.
나는 일어나려 했지만, 발이 묶여 있는 것 같았다. 이대로 움직이려 하면, 소리가 날 것이다.
그러면 멀지 않은 곳에 있을 그들은 내가 깨어나 움직이고 있음을 알 것이다.
하지만 기억은 쉽게 변한다. 조금이라도 늦는다면 기억이 가물가물해질 것이고, 빛을 아예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자.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 선택지 ==
*{{CGI미궁|1.21|바로 움직이자. }}
*{{CGI미궁|1.22|기다리자. }}
|1.21=
{{#choose:
|{{ㄷㅎ|{{너}}|(콰당!) (콰당탕!)}}
{{ㄷㅎ|누군가|인질이 깨어난 것 같습니다. }}
{{ㄷㅎ|누군가|처리하게.}}
그들은 내가 움직이고 있음을 알았다. 그들은 곧 문을 열고 들어왔고, 다시 한 번 둔탁한 소리가 났다.
{{#choose:
|*[[4444|그리고 너는 뇌진탕으로 영원히 일어나지 못했다...]]
|*{{CGI미궁|1.211|다음으로}}
}}
|{{ㄷㅎ|{{너}}|(콰당!) (콰당탕!)}}
{{ㄷㅎ|누군가|무슨 소리가 나는데요?}}
{{ㄷㅎ|누군가|뭔가가 넘어졌겠지. 신경 쓰지 마. 가자!}}
과연 너는 몇 번 넘어졌지만, 그들은 너를 무시했다.
너는 간신히 전등을 켜는 데 성공했다.
*{{CGI미궁|1.3|다음으로}}
}}
|1.211=
너는 다시 한 번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꽤 시간이 흐른 뒤에, 너는 다시 깨어날 수 있었다.
이제 어떻게 하겠는가?
*{{CGI미궁|1.23|움직이자. }}
*{{CGI미궁|4444|기다리자. }}
|1.22=너는 잠시 기다렸다.
...이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그들이 떠난 것 같다. 어떻게 하겠는가? 
*{{CGI미궁|1.23|움직이자. }}
*{{CGI미궁|4444|기다리자. }}
|1.23={{ㄷㅎ|{{너}}|(콰당!) (콰당탕!)}}
과연 너는 몇 번 넘어졌지만, 그것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너는 간신히 전등을 켜는 데 성공했다.
*{{CGI미궁|1.3|다음으로}}
|4444=너는 하염없이 기다렸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던 사이 그들이 다시 돌아왔고, 너는 그들의 희생자가 되었다.
*[[4444|다음으로]]
}}

2023년 4월 23일 (일) 14:4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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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티핑 포인트 시리즈의 첫 게임으로, 의문의 공간을 탈출하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시작해 볼까요?

보기·토론·편집티핑 포인트 시리즈

신판The Beginning - New Crisis
구판major 1 - major 2
분리작방탈출 고성 태백시 가는길 minor 1
기울임 초코나무숲님과의 합작 게임.
많은 플레이 부탁드립니다.
이 게임은 Malgok1이 만들었습니다.


보기·토론·편집Regurus의 게임들

어드벤처/스토리/액션국회의사당 리그(개정) · 중간고사 · 장수말벌 피하기 · Vandalist Era · 반달러 차단하기 · 국회역전토론
탈출(Tipping Point)Tipping Point 시리즈(The Beginning · New Crisis) · 방탈출 고성
멀티플레이끝말 잇기 · 앞말 잇기 · 가운뎃말 잇기 · Real 말잇기 · 마음 읽기(개정)
도시/일주/낚시월곶낚시 · 신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개정) · 서울 지하철 9호선(개정) · 태백시 가는길
많은 플레이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굵게: 개발 중, 보통: 개발 완료, 기울임: 개발 중단
초록: Linkget 사용, 노랑: CGI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