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ping Point: The Beginning: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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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을 뒤척거려 봤다. 손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다. 하지만 발은 묶여 있는 것인지 그렇지 않았다.  
나는 몸을 뒤척거려 봤다. 손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다. 하지만 발은 묶여 있는 것인지 그렇지 않았다.  


나는 천천히, 이전에 있었던 일들을 떠올려 봤다.
나는 천천히 이전에 있었던 일들을 떠올려 봤다.


학원으로 가는 중이었고, 갑자기 이상한 아저씨들이 나타났다.  
학원으로 가는 중이었고, 갑자기 이상한 아저씨들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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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렸고, 복면을 쓴 사람이 들어왔다.
문이 열렸고, 복면을 쓴 사람이 들어오더니 어떤 아이를 던져놓고 나갔다.  
 
그는 어떤 아이를 던져놓고 나갔다.  
 
{{ㄷㅎ|누군가|쉽지 않았어. 잘 감시해!}}
{{ㄷㅎ|누군가2|네!}}


*{{CGI미궁|1.2|다음으로}}
*{{CGI미궁|1.2|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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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안도감이 들었다. 어떤 나쁜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 순간 안도감이 들었다. 어떤 나쁜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게다가 문이 열리면서 빛이 잠깐 들어와, 방의 대략적인 구조를 알 수 있었고 전등 스위치를 찾아낼 수 있었다.  
게다가 문이 열리면서 빛이 잠깐 들어왔고, 그 틈을 타서 전등 스위치를 찾아낼 수 있었다.  


나는 일어나려 했지만, 발이 묶여 있는 것을 깜박했다.  
나는 일어나려 했지만, 발이 묶여 있는 것을 깜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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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내가 움직이고 있음을 알았다. 그들은 곧 문을 열고 들어왔고, 곧이어 둔탁한 소리가 났다.  
그들은 내가 움직이고 있음을 알았다. 그들은 곧 문을 열고 들어왔고, 곧이어 둔탁한 소리가 났다.  
{{#choose:
{{#choose:
|그리고 나는 뇌진탕으로 영원히 일어나지 못했다.  
|그리고 나는 뇌진탕으로 영원히 일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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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는 일어나려고 했지만, 발이 묶여 있었기 때문에 여러 번 넘어졌다.  
|너는 일어나려고 했지만, 발이 묶여 있었기 때문에 여러 번 넘어졌다.  
{{ㄷㅎ|누군가|무슨 소리가 나는데요?}}
 
{{ㄷㅎ|누군가|뭔가가 넘어졌겠지. 신경 쓰지 마. 가자!}}
{{ㄷㅎ|누군가1|무슨 소리가 나는데요?}}
{{ㄷㅎ|누군가2|뭔가가 넘어졌겠지. 신경 쓰지 마. 가자!}}
하지만 다행히도, 그들은 내가 넘어지면서 낸 소리를 무시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그들은 내가 넘어지면서 낸 소리를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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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I미궁|4444|기다리자. }}
*{{CGI미궁|4444|기다리자. }}
|1.22=너는 잠시 기다렸다.  
|1.22=너는 잠시 기다렸다.  


...이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그들이 떠난 것 같다. 어떻게 하겠는가?   
...이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그들이 떠난 것 같다. 어떻게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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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누군가|잠깐만, 너 {{USERNAME}} 아냐?}}
{{대화|누군가|잠깐만, 너 {{USERNAME}} 아냐?}}
{{대화|{{USERNAME}}|어 잠시만, 너가 왜 여기서 나와?}}
{{대화|{{USERNAME}}|어? 너가 왜 여기서 나와?}}


우리는 긴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었다. 재민이는 내가 잡힌 직후 도망쳤지만, 얼마 안 가서 그들에게 잡혔다. 격렬한 저항의 흔적인지, 그의 몸에는 이곳저곳 상처가 있었다.  
우리는 긴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었다. 재민이는 내가 잡힌 직후 도망쳤지만, 얼마 안 가서 그들에게 잡혔다. 격렬한 저항의 흔적인지, 그의 몸에는 이곳저곳 상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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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ㅎ|강재민|그런데 이제 어떻게 해?}}
{{ㄷㅎ|강재민|그런데 이제 어떻게 해?}}


잠시 잊고 있었다. 우리는 어떻게든 이 곳을 빠져나가야 한다.  
잠시 잊고 있었다. 우리는 어떻게든 이 곳을 빠져나가야 한다. 하지만 그러려면 우선 손발을 묶고 있는 밧줄을 풀어야 할 것이다.  


다행히도, 이 방에는 여러 가지 물건들이 있다. 우선 가위를 이용해 자유를 찾자.
마침 저기 가위가 있다.
*{{CGI미궁|1.33|다음으로}}
*{{CGI미궁|1.33|다음으로}}
|1.33={{ㄷㅎ|{{너}}|(사각사각)}}
|1.33={{ㄷㅎ|{{너}}|(사각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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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I미궁|1.421|옷 살펴보기}}
*{{CGI미궁|1.421|옷 살펴보기}}
*{{CGI미궁|1.4|돌아가기}}
*{{CGI미궁|1.4|돌아가기}}
|1.421=옷을 살펴보았다. 그 옷은 너보다 한 치수 큰 축구복이었고, 등번호는 각각 18, 14였다.  
|1.421=옷을 살펴보았다. 그 옷은 너보다 한 치수 큰 야구복이었고, 등번호는 각각 18, 14였다.  
*{{CGI미궁|1.4|돌아가기}}
*{{CGI미궁|1.4|돌아가기}}
|1.43={{#ifeq:{{#urlget:number}}|181412|
|1.43={{#ifeq:{{#urlget:number}}|18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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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플레이어의 등번호 규칙
  1. 플레이어의 등번호 규칙
  2. 플레이어의 나이
  2. 플레이어의 나이
  3. 축구의 기본 규칙
  3. 야구의 기본 규칙
  4. 여러 가지 전술
  4. 여러 가지 전술
  5. 주요 경기 분석
  5. 주요 경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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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걸었을까, 나는 발을 내딛었고, 갑자기 딸깍 소리가 났다.
얼마나 걸었을까, 발을 내딛자 갑자기 딸깍 하는 소리가 났다.


{{ㄷㅎ|강재민|뭐야?}}
{{ㄷㅎ|강재민|뭐야?}}
{{ㄷㅎ|{{너}}|아이쿠 발이 미끄러졌네. }}
{{ㄷㅎ|{{너}}|아이쿠 발이 미끄러졌네. }}
   
   
망했다. 곧 경보음이 울리기 시작했다.  
망했다.  


{{ㄷㅎ|경보음|(위이잉-)}}
{{ㄷㅎ|경보음|(위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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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가만히 있으면 죽는다. }}
* {{금|가만히 있으면 죽는다. }}
|1.6={{ㄷㅎ|{{너}}|헉... 헉...}}
|1.6={{ㄷㅎ|{{너}}|헉... 헉...}}
{{ㄷㅎ|강재민|그러게 평소에 운동 좀 하지... }}
{{ㄷㅎ|강재민|벌써? 평소에 운동 좀 하지... }}


나는 냅다 뛰었다. 계주를 몇 번 뛰었던 재민이에게는 큰 무리가 아니었을 수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아니었다.  
나는 냅다 뛰었다. 계주를 몇 번 뛰었던 재민이에게는 큰 무리가 아니었을 수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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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ㅎ|강재민|드디어 나왔다!}}
{{ㄷㅎ|강재민|드디어 나왔다!}}


나와 재민이는 드디어 검은 방을 탈출할 수 있었다. 나온 곳은 어느 야산이었고, 근처는 주택단지인 듯했다.  
나와 재민이는 드디어 검은 방을 탈출할 수 있었다. 나온 곳은 어느 야산이었고, 근처는 주택단지였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였다. 납치범들이 뒤이어 나왔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였다. 납치범들이 뒤이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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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I미궁|2.1|다음으로}}
*{{CGI미궁|2.1|다음으로}}
|2.1=버스에 탔다. 잠시나마 나와 재민이는 안전해질 수 있었고, 우리의 위치를 확인할 여유를 찾을 수 있었다.  
|2.1=버스에 탔다. 잠시나마 나와 재민이는 안전해진 듯했다.  


{{ㄷㅎ|버스 안내방송|이번 정류장은 수궁동주민센터, 수궁동주민센터입니다!}}
{{ㄷㅎ|버스 안내방송|이번 정류장은 수궁동주민센터, 수궁동주민센터입니다!}}
{{ㄷㅎ|{{너}}|지도 어디 있어?}}
{{ㄷㅎ|강재민|여기. }}


나는 지도를 보았다. 나와 재민이는 구로구 수궁동 근처에 있다. 아예 멀리 떨어진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집과 제법 먼 곳이다.  
나는 지도를 보았다. 나와 재민이는 구로구 수궁동 근처에 있다. 아예 멀리 떨어진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집과 제법 먼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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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I미궁|9999|처음으로}}
* {{CGI미궁|9999|처음으로}}
|우리는 버스에서 내렸다. 우리는 죽기살기로 뛰었고, 다행히 횡단보도 신호등은 초록불이었다. 우리는 인파에 섞여 구로역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버스에서 내렸다. 우리는 죽기살기로 뛰었고, 다행히 횡단보도 신호등은 초록불이었다. 우리는 인파에 섞여 구로역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CGI미궁|4.1|다음으로}}}}
*{{CGI미궁|4.1|다음으로}}}}
|4.1= 구로역 맞이방이다. 너는 집이 있는 강서구 화곡동으로 가야 한다. 몇 번 승강장으로 가겠는가?  
|4.1= 구로역 맞이방이다. 너는 집이 있는 강서구 화곡동으로 가야 한다. 몇 번 승강장으로 가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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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choose: 우리는 열차가 한 시간에 한 대꼴로 오는 광명셔틀 승강장으로 들어왔다. 열차가 왜 오지 않나 고민하던 중, 납치범은 우리의 위치를 파악했고, 우리는 다시 납치당했다.  
|4.13={{#choose: 우리는 열차가 한 시간에 한 대꼴로 오는 광명셔틀 승강장으로 들어왔다. 열차가 왜 오지 않나 고민하던 중, 납치범은 우리의 위치를 파악했고, 우리는 다시 납치당했다.  
* {{CGI미궁|9999|처음으로}}
* {{CGI미궁|9999|처음으로}}
|우리는 열차가 한 시간에 한 대꼴로 오는 광명셔틀 승강장으로 들어왔다. 열차가 왜 오지 않나 고민하던 중 사실을 알아차렸고, 다시 맞이방으로 돌아와야만 했다.  
|5번 홈으로 들어왔다. 열차가 왜 오지 않나 고민하던 중 여기는 열차가 한 시간에 한 대꼴로 오는 광명셔틀 승강장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렸고, 다시 맞이방으로 돌아와야만 했다.  
*{{CGI미궁|4.1|다음으로}}
*{{CGI미궁|4.1|다음으로}}
|광명셔틀은 영등포까지밖에 가지 않는다. 우리는 영등포에서 다시 열차를 갈아타야만 했다.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우리의 잘못된 선택 덕분인지 열차 어디에서도 납치범의 흔적을 발견할 수 없었고, 우리는 무사히 강서구 화곡동에 도착했다.  
|광명셔틀은 영등포까지밖에 가지 않는다. 우리는 영등포에서 다시 열차를 갈아타야만 했다.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우리의 잘못된 선택 덕분인지 열차 어디에서도 납치범의 흔적을 발견할 수 없었고, 우리는 무사히 강서구 화곡동에 도착했다.  
*{{CGI미궁|6|다음으로}}}}
*{{CGI미궁|6|다음으로}}}}
|4.14={{#choose:우리는 급행 승강장으로 들어왔다. 오후 시간대라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고, 그러던 중 납치범은 우리의 위치를 파악했다.  
|4.14={{#choose:우리는 급행 승강장으로 들어왔다. 오후 시간대라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고, 그러던 중 납치범은 우리의 위치를 파악했다.  
384번째 줄: 384번째 줄:
|우리는 죽기살기로 뛰었고, 다행히 횡단보도 신호등은 초록불이었다. 우리는 인파에 섞여 근처 백화점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우리는 죽기살기로 뛰었고, 다행히 횡단보도 신호등은 초록불이었다. 우리는 인파에 섞여 근처 백화점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우리는 창문을 통해 버스 정류장의 상황을 보았다. 과연 자동차에서 납치범이 내렸지만, 우리를 찾지 못하고 출발하는 시내버스들을 따라 흩어졌다.  
우리는 창문을 통해 버스 정류장의 상황을 보았다. 과연 자동차에서 납치범들이 내렸지만, 우리를 찾지 못하고 각자 출발하는 시내버스들을 따라 흩어졌다.  


자. 이제 안전해진 것 같다. 어떻게 하겠는가?
자. 이제 안전해진 것 같다. 어떻게 하겠는가?
390번째 줄: 390번째 줄:
*{{CGI미궁|4.1|지하철을 타자. }}
*{{CGI미궁|4.1|지하철을 타자. }}
}}
}}
|6=우리는 무사히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나의 집에 도착했다. 아직 나도 재민이도 부모님께서 돌아오실 시간이 아니었기에, 임시로 나의 집에서 있기로 했다.
|6=우리는 무사히 강서구 화곡동에 도착했다. 무엇을 할까?


무엇을 할까?
*{{CGI미궁|6.1|납치범들을 신고한다}}
*{{CGI미궁|4449|바로 집으로 간다}}
|6.1={{ㄷㅎ|{{너}}|그니까요, 하굣길이었는데 어떤 수상한 사람들이 저희를 둘러싸더니...}}
{{ㄷㅎ|경찰관|알겠습니다. 일단 조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우리는 납치범들을 경찰에 신고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일만 남았다.
재민이의 집이 화곡역에서 좀 더 가까웠기에, 나는 재민이를 바래다주고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CGI미궁|7777|다음으로}}
|7777=나는 집에 도착했다.
|4449=우리는 납치범들을 신고하지 않았고, 얼마 안 가 다시 납치당했다.
* {{CGI미궁|9999|처음으로}}
|4448=우리는 의심스러웠지만 계속 그 시내버스를 탔다. 얼마 되지 않아 그 자동차들이 시내버스를 둘러쌌고, 납치범들은 우리를 시내버스에서 강제로 끌어 내렸다.  
|4448=우리는 의심스러웠지만 계속 그 시내버스를 탔다. 얼마 되지 않아 그 자동차들이 시내버스를 둘러쌌고, 납치범들은 우리를 시내버스에서 강제로 끌어 내렸다.  
* {{CGI미궁|9999|처음으로}}
* {{CGI미궁|9999|처음으로}}

2023년 4월 29일 (토) 19:4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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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개발자 이외에는 편집을 할 수 없는 게임
이 게임은 원개발자 이외에는 편집을 할 수 없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잘못 수정하면 게임을 망치거나 오류가 날 수 있으므로 편집하지 마십시오.
버그가 있으면 수정하지 마시고 게임 토론이나 해당 개발자의 사용자 토론에 알려주세요.
단축:
tp:pr,
tp1

이 게임은 티핑 포인트 시리즈의 첫 게임으로, 의문의 공간을 탈출하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시작해 볼까요?

보기·토론·편집티핑 포인트 시리즈

신판The Beginning - New Crisis
구판major 1 - major 2
분리작방탈출 고성 태백시 가는길 minor 1
기울임 초코나무숲님과의 합작 게임.
많은 플레이 부탁드립니다.
이 게임은 Malgok1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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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플레이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굵게: 개발 중, 보통: 개발 완료, 기울임: 개발 중단
초록: Linkget 사용, 노랑: CGI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