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말벌 피하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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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이 게임은 장수말벌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switch:{{CGI}}|#default=
환영합니다! 이 게임은 등산하다 만난 장수말벌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이 내용은 나무위키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으며, 이 내용 중 잘못된 부분으로 인해 생기는 피해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내용은 나무위키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으며, 이 내용 중 잘못된 부분으로 인해 생기는 피해
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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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시작하기]]
*{{CGI|prol|시작하기}}


{{Regurus의 게임}}
{{Regurus의 게임}}
|prol=어느 여름날이었다. 너는 답답한 집에서 나와 근처 야산에 오르기로 했고, 집에서 가까운 샛길을 걷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아름드리나무 앞이었다. {{주석|굉장히 큰 콩 모양 벌|장수말벌}}이 날아다니고 있었다.
어떻게 할까?
*{{CGI|0.1|무시하고 계속 간다}}
*{{금|구지 피할 필요 있겠어?}}
|0.1=그 벌이 다가와서 네 주위를 맴돈다. <!-- 1차 경고 --> 어떻게 할까?
*{{CGI|0.2|무시하고 계속 간다}}
*{{CGI|0.11|팔을 휘두른다}}
*{{CGI|0.11|뛰어서 도망친다}}
*{{CGI|0.13|뒷걸음질로 물러난다}}
*{{CGI|0.14|포복으로 물러난다}}
|0.11=너는 본의인자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 벌을 흥분시켰고, 그 결과로 그 벌은 너를 쐈다. 너는 그 벌이 죽었겠지 생각했지만, 놀랍게도 벌이 아직 살아있다!
*{{CGI|0.112|전속력으로 도망친다}}
*{{CGI|0.113|미치고 손으로 잡는다}}
|0.112=너는 죽기살기로 도망쳤고, 어느 순간부터 벌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주석|뒤에 몇 방 쏘인 것 같지만 알 게 뭐야. |실제로 장수말벌에게 쏘였을 때는 '뜨거운 손톱으로 다리를 쑤시는 정도‘로 아프다고 합니다. }}
*{{CGI|0.1121|{{주석|반대방향으로 등산을 계속한다|실전에서는 죽고 싶지 않는 한 이러면 안 됩니다.}}}}
*{{CGI|0.1122|빨리 내려가서 가까운 병원을 찾는다}}
|0.1121=그 벌은 스무 마리쯤 되는 지원군을 끌고 왔고, 그걸 네가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늦은 듯했다.
*{{#choose:{{CGI|BE|다음으로}}|{CGI|DE|다음으로}}}}
|0.1122=너는 벌에 여러 방 쏘여 가까운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았고, 심한 고통을 느끼기도 했지만, 살아남았다.
‘’‘엔딩 1: though you were gotten hurt, you survived. (1122N)’‘’
== 서명 ==
클리어하신 분은 이 아래에 서명해 주시고, 다른 엔딩에도 도전해 보세요.
*--{{사용자:Regurus/서명}} 2020년 6월 9일 (화) 19:58 (KST)
* {{미궁|토론:장수말벌 피하기|토론방으로}}
* {{CGI|UB|유저박스 받기}}
* {{CGI|0|다시 하기}}
* {{미궁|백괴게임:대문|대문으로}}
* {{미궁|백괴게임:게임 목록|게임 목록으로}}
|0.113=
== 치트 방지용 ==
너는 그 벌을 손으로 떨군 뒤 밟아 죽였다. {{주석|그러면서 한 방쯤 쏘인 것 같지만 알 게 뭐야. |실제로 장수말벌에게 쏘였을 때는 '뜨거운 손톱으로 다리를 쑤시는 정도‘로 아프다고 합니다. }}
{{CGI|0.1121|{{주석|반대방향으로 등산을 계속한다|실전에서는 죽고 싶지 않는 한 이러면 안 됩니다.}}}}
*{{CGI|0.1122|빨리 내려가서 가까운 병원을 찾는다}}
|0.13=
{{#choose:
|너는 뒷걸음질치다가 넘어질 뻔했고, 중심을 잡는 과정에서 벌집을 건드리고 말았다!
벌들이 몰려나오고 있다.
*{{CGI|0.131|도망친다}}
*{{CGI|0.132|윗도리를 벗어 휘두른다}}
*{{CGI|0.133|머리를 감싸고 엎드린다}}
*{{백괴|미침|가만히 있는다}}
|너는 뒷걸음질치다 넘어져서 뒤에 머리를 박아버렸다.
*{{CGI|0.13E|다음으로}}
|너는 뒷걸음질로 물러났고, 곧 그 벌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CGI|GE|다음으로}}
|너는 뒷걸음질로 물러났고, 곧 그 벌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CGI|GE|다음으로}}
|너는 뒷걸음질로 물러났고, 곧 그 벌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CGI|GE|다음으로}}
}}
|0.131=
{{#choose:
|{{주석|너는 전속력으로 도망쳤지만, 벌들도 그만큼 빨랐다. |장수말벌은 시속 40KM까지 됩니다. }}
*{{#choose:{{CGI|BE|다음으로}}|{CGI|DE|다음으로}}}}
|너는 전속력으로 도망쳤고, 여남은 방을 대가로 추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CGI|0.1122|빨리 내려가서 가까운 병원을 찾는다}}
*{{금|미쳤어?}}
}}
|0.132=
너가 휘두른 윗도리는 생각보다 괜찮은 효과를 발휘했다. 그러다 몇 방 쏘인 것 같지만 알 게 뭐야.
*{{CGI|0.1121|{{주석|반대방향으로 등산을 계속한다|실전에서는 죽고 싶지 않는 한 이러면 안 됩니다.}}}}
*{{CGI|0.1122|빨리 내려가서 가까운 병원을 찾는다}}
|0.133=
너는 그 자리에 엎드렸고, 약간의 시간이 지나갔다. 한 스무 방 정도는 맞은 것 같다.
*{{CGI|0.1122|빨리 내려가서 가까운 병원을 찾는다}}
*{{금|죽고 싶어?}}
|0.13E=
너는 그 상태로 벌에 몇 방 쏘였고, 가벼운 뇌진탕 등으로 병원에 입원해 큰 고통을 느끼기는 했지만, 살아남았다.
‘’‘엔딩 1-1: though you were gotten hurt, you survived. (1122N-13E)’‘’
== 서명 ==
클리어하신 분은 이 아래에 서명해 주시고, 다른 엔딩에도 도전해 보세요.
*--{{사용자:Regurus/서명}} 2020년 6월 9일 (화) 19:58 (KST)
* {{미궁|토론:장수말벌 피하기|토론방으로}}
* {{CGI|UB|유저박스 받기}}
* {{CGI|0|다시 하기}}
* {{미궁|백괴게임:대문|대문으로}}
* {{미궁|백괴게임:게임 목록|게임 목록으로}}
|0.14=
== 치트 방지용 ==
너는 포복으로 물러났고, {{주석|page was sold|쪽 팔린. }}하긴 했지만 곧 그 벌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CGI|GE|다음으로}}
|0.2=너는 벌을 무시하고 가던 길을 게속 갔다. 그러자 그 벌이 다리를 쫙 펴고 날개를 세웠다. 턱소리가 미세하게 들리는 것 같기도 하다.
*{{CGI|0.11|무시하고 계속 간다}}
*{{CGI|0.11|팔을 휘두른다}}
*{{CGI|0.11|뛰어서 도망친다}}
*{{CGI|0.13|뒷걸음질로 물러난다}}
*{{CGI|0.14|포복으로 물러난다}}
|GE=
너는 그리고 무사히 산행을 마쳤고, 그 일은 단지 작은 해프닝으로 네 기억에 남았다.
'''엔딩2: You did a good job.(GE)'''
== 서명 ==
클리어하신 분은 이 아래에 서명해 주시고, 다른 엔딩에도 도전해 보세요.
*--{{사용자:Regurus/서명}} 2020년 6월 9일 (화) 19:58 (KST)
* {{미궁|토론:장수말벌 피하기|토론방으로}}
* {{CGI|UB|유저박스 받기}}
* {{CGI|0|다시 하기}}
* {{미궁|백괴게임:대문|대문으로}}
* {{미궁|백괴게임:게임 목록|게임 목록으로}}
|BE=
== 치트 방지용 ==
너는 벌들한테 많이 쏘였고, 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했다.
‘’‘엔딩3: Could you have done better?(BE)’‘’
== 서명 ==
클리어하신 분은 이 아래에 서명해 주시고, 다른 엔딩에도 도전해 보세요.
*--{{사용자:Regurus/서명}} 2020년 6월 9일 (화) 19:58 (KST)
* {{미궁|토론:장수말벌 피하기|토론방으로}}
* {{CGI|UB|유저박스 받기}}
* {{CGI|0|다시 하기}}
* {{미궁|백괴게임:대문|대문으로}}
* {{미궁|백괴게임:게임 목록|게임 목록으로}}
|DE=
== 치트 방지용 ==
너는 벌들에게 너무 많이 쏘였고, 의사들이 노력했지만 쓸모가 없었다.
너가 사경을 헤매고 있는 때에, 어디선가 네 이름이 세 번 들렸다.
'''엔딩4: R. I. P.(DE)'''
* {{미궁|토론:장수말벌 피하기|토론방으로}}
* {{CGI|UB|유저박스 받기}}
* {{CGI|0|다시 하기}}
* {{미궁|백괴게임:대문|대문으로}}
* {{미궁|백괴게임:게임 목록|게임 목록으로}}
== 서명 ==
클리어하신 분은 이 아래에 서명해 주시고, 다른 엔딩에도 도전해 보세요.
*--{{사용자:Regurus/서명}} 2020년 6월 9일 (화) 19:58 (KST)
* {{미궁|토론:장수말벌 피하기|토론방으로}}
* {{CGI|UB|유저박스 받기}}
* {{CGI|0|다시 하기}}
* {{미궁|백괴게임:대문|대문으로}}
* {{미궁|백괴게임:게임 목록|게임 목록으로}}
|UB=
{{User game-Malbol|1010}}
<nowiki>{{User game-Malbol|엔딩코드}}</nowiki>를 사문에 붙이세요.
이 게임의 모든 엔딩을 수집했다고 생각되면 제 사토에 글을 남겨 주시면 됩니다.
이 게임에는 엔딩 4개가 있기 때문에 돌아가는 링크는 달아드릴 수 없습니다.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

2020년 6월 9일 (화) 19:58 판

환영합니다! 이 게임은 등산하다 만난 장수말벌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이 내용은 나무위키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으며, 이 내용 중 잘못된 부분으로 인해 생기는 피해 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보기·토론·편집Regurus의 게임들

어드벤처/스토리/액션국회의사당 리그(개정) · 중간고사 · 장수말벌 피하기 · Vandalist Era · 반달러 차단하기 · 국회역전토론
탈출(Tipping Point)Tipping Point 시리즈(The Beginning · New Crisis) · 방탈출 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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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일주/낚시월곶낚시 · 신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개정) · 서울 지하철 9호선(개정) · 태백시 가는길
많은 플레이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굵게: 개발 중, 보통: 개발 완료, 기울임: 개발 중단
초록: Linkget 사용, 노랑: CGI 사용

|0.1122=너는 벌에 여러 방 쏘여 가까운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았고, 심한 고통을 느끼기도 했지만, 살아남았다.

‘’‘엔딩 1: though you were gotten hurt, you survived. (1122N)’‘’

서명

클리어하신 분은 이 아래에 서명해 주시고, 다른 엔딩에도 도전해 보세요.

|0.113=

치트 방지용

너는 그 벌을 손으로 떨군 뒤 밟아 죽였다. 그러면서 한 방쯤 쏘인 것 같지만 알 게 뭐야. 실제로 장수말벌에게 쏘였을 때는 '뜨거운 손톱으로 다리를 쑤시는 정도‘로 아프다고 합니다.

반대방향으로 등산을 계속한다실전에서는 죽고 싶지 않는 한 이러면 안 됩니다.

|0.13=

|0.131= 너는 전속력으로 도망쳤지만, 벌들도 그만큼 빨랐다. 장수말벌은 시속 40KM까지 됩니다.

  • 다음으로

|너는 전속력으로 도망쳤고, 여남은 방을 대가로 추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 |0.132= 너가 휘두른 윗도리는 생각보다 괜찮은 효과를 발휘했다. 그러다 몇 방 쏘인 것 같지만 알 게 뭐야.

|0.133=


너는 그 자리에 엎드렸고, 약간의 시간이 지나갔다. 한 스무 방 정도는 맞은 것 같다.

|0.13E= 너는 그 상태로 벌에 몇 방 쏘였고, 가벼운 뇌진탕 등으로 병원에 입원해 큰 고통을 느끼기는 했지만, 살아남았다.

‘’‘엔딩 1-1: though you were gotten hurt, you survived. (1122N-13E)’‘’

서명

클리어하신 분은 이 아래에 서명해 주시고, 다른 엔딩에도 도전해 보세요.

|0.14=

치트 방지용

너는 포복으로 물러났고, page was sold쪽 팔린. 하긴 했지만 곧 그 벌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0.2=너는 벌을 무시하고 가던 길을 게속 갔다. 그러자 그 벌이 다리를 쫙 펴고 날개를 세웠다. 턱소리가 미세하게 들리는 것 같기도 하다.

|GE= 너는 그리고 무사히 산행을 마쳤고, 그 일은 단지 작은 해프닝으로 네 기억에 남았다.

엔딩2: You did a good job.(GE)

서명

클리어하신 분은 이 아래에 서명해 주시고, 다른 엔딩에도 도전해 보세요.

|BE=

치트 방지용

너는 벌들한테 많이 쏘였고, 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했다.

‘’‘엔딩3: Could you have done better?(BE)’‘’

서명

클리어하신 분은 이 아래에 서명해 주시고, 다른 엔딩에도 도전해 보세요.

|DE=

치트 방지용

너는 벌들에게 너무 많이 쏘였고, 의사들이 노력했지만 쓸모가 없었다.

너가 사경을 헤매고 있는 때에, 어디선가 네 이름이 세 번 들렸다.

엔딩4: R. I. P.(DE)

서명

클리어하신 분은 이 아래에 서명해 주시고, 다른 엔딩에도 도전해 보세요.

|UB=

틀:User game-Malbol

{{User game-Malbol|엔딩코드}}를 사문에 붙이세요.

이 게임의 모든 엔딩을 수집했다고 생각되면 제 사토에 글을 남겨 주시면 됩니다.

이 게임에는 엔딩 4개가 있기 때문에 돌아가는 링크는 달아드릴 수 없습니다.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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