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12/탐색: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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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난 후, 너와 일행은 다시 차로 돌아왔다. 이번엔 운전석에 진호가 앉았다.
한 시간 남짓 운전한 끝에 용인 시내로 들어왔다.


{{대화|{{Un}}|그래서, 이제 어떻게 할 건데?}}
우리는 공터에 차를 세우고 간단하게 계획을 정비하기로 했다.
{{대화|진호|글쎄. 일단 이 부근에 납치범의 본거지가 있지 않을까. 거길 공격해야지.}}
{{대화|{{Un}}|근데, 어떻게 그 곳을 찾지?}}
{{대화|대환|글쎄. 여기가 용인이니깐.. 이쪽 부근에 민수의 집이 있으니, 먼저 그곳으로 가자.}}
{{대화|수찬|그래. {{#ifexpr:{{CGI}}|마침 민수의 찝찝한 점을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될 거야.}}}}
{{대화|{{Un}}|그럼 지금 가자.}}


* {{CGI미궁|{{CGI}}|비밀5: 최후/상황12/민수의 집|민수의 집으로}}
{{대화|{{너}}|그래서 이제 어떻게 할 거야?}}
{{대화|진호|아마 납치범의 본거지를 찾아서 거길 공격해야지.}}
{{대화|수찬|근데 어떻게 그곳을 찾으려고?}}
{{대화|대환|그러고 보니 이 근처에 민수의 집이 있다고 했었지? 먼저 그곳으로 가자.}}
{{대화|수찬|그래...{{#ifexpr:{{CGI}}| 마침 민수의 찝찝한 점을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될 거야.}}}}
 
일단 민수의 집으로 출발해볼까?
 
* {{CGI미궁|{{CGI}}|비밀5: 최후/상황12/민수의 집|다음}}

2024년 2월 15일 (목) 23:31 기준 최신판

한 시간 남짓 운전한 끝에 용인 시내로 들어왔다.

우리는 공터에 차를 세우고 간단하게 계획을 정비하기로 했다.

 :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할 거야?”
진호  : “아마 납치범의 본거지를 찾아서 거길 공격해야지.”
수찬  : “근데 어떻게 그곳을 찾으려고?”
대환  : “그러고 보니 이 근처에 민수의 집이 있다고 했었지? 먼저 그곳으로 가자.”
수찬  : “그래...”

일단 민수의 집으로 출발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