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12/민수의 집: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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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5분도 채 지나지 않고 민수의 집으로 왔다. 역시나 문이 열려있었다.
민수의 집으로 왔다. 저번에 왔을 때처럼 문이 활짝 열려 있었다.


{{대화|수찬|여기가 민수의 집이야?}}
{{대화|수찬|여기가 민수의 집이야?}}
{{대화|진호|응. 나하고 {{#은는:{{너}}}} 작년에 한 번 와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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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Un}}|맞아. 여기에 납치범들의 본거지를 찾을 실마리가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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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대환|들어가 보자.}}
{{대화|대환|들어가 보자.}}


* {{CGI미궁|{{CGI}}|비밀5: 최후/상황13|집 안으로}}
* {{CGI미궁|{{CGI}}|비밀5: 최후/상황13|다음}}

2024년 2월 15일 (목) 23:32 기준 최신판

민수의 집으로 왔다. 저번에 왔을 때처럼 문이 활짝 열려 있었다.

수찬  : “여기가 민수의 집이야?”
진호  : “응. 나하고 너는 작년에 한 번 와 봤어.”
 : “여기에 납치범들의 본거지를 찾을 실마리가 있을 거야.”
대환  : “들어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