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16/3층: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백괴게임>Bd3076
(새 문서: 너의 일행은 3층으로 올라왔다. 그러자 민수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대화|민수|히히히... 너희들 진짜 나를 죽이려는 속셈이구나?}} {{대...)
 
편집 요약 없음
 
(사용자 2명의 중간 판 2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너의 일행은 3층으로 올라왔다. 그러자 민수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재정비를 하고 계속 통로를 걸어가자, 막다른 길에 다다랐다.


{{대화|민수|히히히... 너희들 진짜 나를 죽이려는 속셈이구나?}}
{{ㄷㅎ|대환|여기 계단이 있네.}}
{{대화|민수|잘 해봐.}}
{{ㄷㅎ|{{너}}|올라가야겠지?}}


갑자기 계단이 막히더니 사방에서 납치범이 튀어나왔다.
우린 계단을 통해 3층으로 이동했다.


* {{ㅁ|/전투|전투하기}}
방 안쪽에서 민수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히히히히, 흐하하하학ㅋㅋㅋㅋㅋ)''
 
{{ㄷㅎ|진호|야, 박민수! 웃지만 말고 빨리 나와!}}
 
''(너희들 진짜 나를 죽이려는 속셈이구나?)''
 
{{ㄷㅎ|수찬|맞아, 이 싸이코패스 같은 {{삐}}야.}}
 
''(그렇다면... '''잘 해봐.''')''
 
갑자기 계단이 막히더니 사방에서 납치범이 튀어나왔다!
 
* {{ㅁ|/전투|다음}}

2024년 2월 16일 (금) 16:09 기준 최신판

재정비를 하고 계속 통로를 걸어가자, 막다른 길에 다다랐다.

대환  : “여기 계단이 있네.”
 : “올라가야겠지?”

우린 계단을 통해 3층으로 이동했다.

방 안쪽에서 민수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히히히히, 흐하하하학ㅋㅋㅋㅋㅋ)

진호  : “야, 박민수! 웃지만 말고 빨리 나와!”

(너희들 진짜 나를 죽이려는 속셈이구나?)

수찬  : “맞아, 이 싸이코패스 같은 삐–삐–야.”

(그렇다면... 잘 해봐.)

갑자기 계단이 막히더니 사방에서 납치범이 튀어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