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ping Point: New Crisis: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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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수리중|이유=서면역 추격전 구간의 후완공 및 게임 소스 최적화|기간=2023-07-07}}
{{표글필}}
{{리책|Tipping Point|Tipping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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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티핑 포인트 시리즈의 두 번째 게임으로, 의문의 공간을 탈출하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시작해 볼까요?
이 게임은 티핑 포인트 시리즈의 두 번째 게임으로, 의문의 공간을 탈출하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시작해 볼까요?
 
* 현재 게임 수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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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ping Point|돌아가기]]


* 주의 사항: 이 게임에 나오는 모든 인물과 사건, 지명 등은 실제가 아닌 허구이며, 현실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 주의 사항: 이 게임에 나오는 모든 인물과 사건, 지명 등은 실제가 아닌 허구이며, 현실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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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사용자 메시지|지금부터는 강재민이 {{너}}로 플레이합니다. }}
|0.1={{사용자 메시지|지금부터는 강재민이 {{너}}로 플레이합니다. }}


'''Prologue'''
임시조치
 
갑작스러웠던 2017년의 납치 사건 이후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나는 그 사건에 PTSD를 가지게 되었다.
 
안대, 밧줄, 깜깜한 방, 구로역, 그리고 학교까지도 그 끔찍했던 사건을 생각나게 했다.
 
{{주석|민준이|전작의 플레이어}}도 비슷했다. 결국 민준이는 6학년이 끝날 때쯤 강릉으로 전학을 갔다.
 
한편 아버지께서는 2018년 여름에 부산으로 전근을 가시게 되었고, 우리 가족도 부산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그 동안 우리의 사건에 대한 수사는 어느새 흐지부지되었고, 관련해서는 어떤 소식도 들을 수 없었다.
 
* {{linkget||다음으로|get=pg=0.2}}
|0.2='''Prologue'''
 
부산은 서울과는 딴판이었다. 나는 한동안 달라진 환경에 적응해야 했다.


나는 될 수 있으면 그 사건을 잊으려고 했지만, 당연히 쉽지 않았다. 부산으로 이사한 뒤에도 한동안 거의 매일 나는 잠을 설쳤다.
* {{linkget||다음으로|get=pg=0.2}} 
|0.2=


하지만 부산에서 절대로 잊지 못할 친구들과 최고의 선생님을 만나면서 나의 PTSD 증세는 점차 완화되어 갔고, 그해 겨울에는 새로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었다.
임시조치
 
납치범들이 부산에 있는 나를 찾아낼 가능성이 사라졌으니, 앞으로는 행복할 일만 남을 줄 알았다.


* {{linkget||다음으로|get=pg=0.3}}   
* {{linkget||다음으로|get=pg=0.3}}   
|0.3=그러던 중, 2019년 늦봄이었다.
|0.3=


학원이 없는 날이었기 때문에, 나는 바로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임시조치
 
어느 작은 벤치에 앉아 쉬고 있었는데, 감자기 어떤 복면을 쓴 아저씨가 다가오더니 내 목덜미를 콱 잡았다!
 
너무 놀란 나머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다른 누군가가 나의 눈을 가리고 입을 막았다.
 
곧이어 누군가가 아주 차갑고 딱딱한 물체를 내게 갔다댔고, 나는 손 쓸 새도 없이 정신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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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get||다음으로|get=p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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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ㄷㅎ|{{너}}|우웨엑...}}
|2.11={{ㄷㅎ|{{너}}|우웨엑...}}


나는 구역질을 억지로 참으며 옷장을 뒤졌다. 그러던 도중, 어떤 금속 물건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나는 구역질을 억지로 참으며 옷장을 뒤졌다. 그러던 도중, 어떤 금속질의 물건을 발견할 수 있었다.  


  전기충격기. 인질이 저항할 시 사용하시오
  전기충격기. 인질이 저항할 시 사용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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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get||비커에 손을 넣기|get=pg=4444}}
* {{linkget||비커에 손을 넣기|get=pg=4444}}
* {{linkget||비커에 든 물을 붓고 꺼내기|get=pg=4446}}
* {{linkget||비커에 든 물을 붓고 꺼내기|get=pg=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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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ㄷㅎ|{{너}}|민준이라면 이렇게 했겠지...}}
|2.52={{ㄷㅎ|{{너}}|민준이라면 이렇게 했겠지...}}


민준이는 과학을 좋아하는 친구였다. 그 덕에 비록 학교에서 배우지는 않았지만, 나는 여러 가지 잡지식들을 얻을 수 있었다.  
민준이는 과학을 좋아하는 친구였다. 그 덕에 나는 여러 가지 잡지식들을 얻을 수 있었다.  


비커에 BTB 용액을 몇 방울 떨어뜨리니 물이 푸른색으로 변했다. 나는 침착하게, 푸른색이 초록색으로 변할 때까지 비커에 염산 용액을 부었다.  
비커에 BTB 용액을 몇 방울 떨어뜨리니 물이 푸른색으로 변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강염기성 물질인 것 같다.
 
나는 침착하게 용액의 푸른색이 초록색으로 변해 중성이 될 때까지 비커에 염산 용액을 부었다.  


이제 종이를 꺼내면 될 것 같다. 어떻게 하겠는가?
이제 종이를 꺼내면 될 것 같다. 어떻게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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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ㄷㅎ|{{너}}|빨리 꺼내야지...}}
|2.53={{ㄷㅎ|{{너}}|빨리 꺼내야지...}}


나는 급한 마음에 비커에 손을 넣어 종이를 꺼냈다. {{주석|민준이라면 뜯어말렸겠지만,|중화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어떤 위험이 더 있을지 모르니까}} 다행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나는 비커에 손을 넣어 종이를 꺼냈다. 생각해 보니 {{주석|민준이라면 뜯어말렸을 일이었지만,|중화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안전한 물질이라는 보장은 없다. }} 다행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종이가 방수 종이였는지, 나는 다음과 같은 글을 읽을 수 있었다.  
종이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쓰여 있었다.  


  4733 1994
  4733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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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xpr:{{#urlget:item}} mod 2=0|* {{linkget||자물쇠에 염산 끼얹기|get=pg=2.62&item={{#expr:{{#urlget:ite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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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ifeq:{{#urlget:number}}|47331994|{{ㄷㅎ|{{너}}|문 땄다!}}
|2.61= {{#ifeq:{{#urlget:number}}|47331994|나는 문을 여는 데 성공했다.  
 
나는 문을 여는 데 성공했다.  


* {{linkget||다음으로|get=pg=3&item={{#urlget: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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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get||돌아가기|get=pg=2&item={{#urlget:item}}}}
* {{linkget||돌아가기|get=pg=2&item={{#urlget:item}}}}
* {{linkget||비밀번호 누르기|get=pg=2.61&item={{#urlget:item}}}}
* {{linkget||비밀번호 누르기|get=pg=2.61&item={{#urlget: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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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ㄷㅎ|{{너}}|나왔다!!!}}
|3={{ㄷㅎ|{{너}}|나왔다!!!}}
205번째 줄: 186번째 줄:
|{{ㄷㅎ|{{너}}|찍신의 힘을 믿어봐야지...}}
|{{ㄷㅎ|{{너}}|찍신의 힘을 믿어봐야지...}}


나는 찍신의 힘을 믿어보기로 했다. 4자리 자물쇠니까 안 되면 10000번이라도 돌려 봐야지.  
나는 찍신의 힘을 믿어보기로 했다. 안 되면 몇만 번이라도 돌려 봐야지.  


{{입력 상자|number|number}}}}
{{입력 상자|number|number}}}}
215번째 줄: 196번째 줄:
|4.1a={{ㄷㅎ|돌|(콰쾅)}}
|4.1a={{ㄷㅎ|돌|(콰쾅)}}


그 돌은 나트륨(Na) 금속이었고, 금세 폭발했다. 문은 폭발을 견디지 못하고 부서졌다.
그 돌은 사실 반응성이 큰 금속 나트륨(Na)이었고, 금세 폭발했다. 문은 폭발을 견디지 못하고 부서졌다.


{{ㄷㅎ|납치범들|저쪽입니다!}}
{{ㄷㅎ|납치범들|저쪽입니다!}}
226번째 줄: 207번째 줄:
나는 잠시 생각했고, 염산에 생각이 미쳤다. 나는 재빨리 자물쇠에다 염산을 끼얹었다.  
나는 잠시 생각했고, 염산에 생각이 미쳤다. 나는 재빨리 자물쇠에다 염산을 끼얹었다.  


자물쇠는 생각보다 약했고, 금세 나는 문을 열 수 있었다.  
염산 범벅이 된 자물쇠는 곧이어 녹아내리기 시작했고, 금세 나는 문을 열 수 있었다.  
* {{linkget||다음으로|get=pg=5&item={{#urlget:item}}}}
* {{linkget||다음으로|get=pg=5&item={{#urlget:item}}}}
|5=나는 문을 열고 나왔다. 문 밖은 계단이었다.
|5=나는 문을 열고 나왔다. 문 밖은 계단이었다.
245번째 줄: 226번째 줄:
* {{linkget||창고|get=pg=5.2&item={{#urlget:item}}}}
* {{linkget||창고|get=pg=5.2&item={{#urlget:item}}}}


|5.1=나는 교무실로 숨었다.  
|5.1=나는 교무실에 있는 한 책상 아래로 숨었다.  


{{ㄷㅎ|납치범1|어디로 갔어!}}
{{ㄷㅎ|납치범1|어디로 갔어!}}
267번째 줄: 248번째 줄:
|5.12={{ㄷㅎ|{{너}}|휴우...}}
|5.12={{ㄷㅎ|{{너}}|휴우...}}


나는 잠시 기다렸다. 이제 충분히 안전해진 듯하다.
밖은 여전히 소란스러웠다. 아직도 나를 찾아 건물을 뒤지고 있는 거겠지.  


나는 잠시 기다리기로 했다. 기다리는 동안 무엇을 할까?
* {{linkget||서랍 뒤지기|get=pg=5.121&item={{#urlget:item}}&sep=1}}
* {{linkget||책상 뒤지기|get=pg=5.121&item={{#urlget:item}}&sep=2}}
* {{금|지금 밖으로 나가는 건 미친 짓이다. }}
|5.121={{ㄷㅎ|{{너}}|조심조심...}}
나는 {{#switch:{{#urlget:sep}}|1=서랍을|2=책상을|#default=어딘가를}} 뒤졌다. 납치범들이 밖에 있기에 조심해야 했다.
{{#switch:{{#urlget:sep}}|1=서랍은|2=책상은|#default=내가 뒤진 곳은}} 생각보다 깨끗했다. 나는 어렵지 않게 메모지 한 장을 찾을 수 있었다.
* {{linkget||다음으로|get=pg=5.122&item={{#urlget:item}}&sep={{#urlget:sep}}}}
|5.122=메모지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었다. 오래되었는지 번진 부분이 많았지만, 어느 정도는 간신히 알아볼 수 있었다.
그런 거지같은 {{삐|새끼}}한테 엮여서 귀찮아지는것도 이젠 {{삐|좆}}같다. {{삐}}
반성은 {{삐|지랄. }} 반드시 복수한다.
어디 보자. 일주일 뒤면 {{금|판독 불가}}잖아.
가장 행복했어야 할 날을 {{금|판독 불가}}리겠다.
그리곤 천천히 자기 분수를 {{금|판독 불가}}줘야지. 
{{ㄷㅎ|{{너}}|뭐지...}}
메모지는 많은 것을 생각나게 했다. 내가 생각에 잠기려는 그 찰나였다.
* {{linkget||다음으로|get=pg=5.123&item={{#urlget:item}}}}
|5.123=밖에서 아주 큰 소리가 들려왔다.
{{ㄷㅎ|납치범1|이 {{삐|개새끼}}들! 월급 도둑놈들! 그깟 인질 하나 못 찾는 게 말이 돼?}}
{{ㄷㅎ|납치범2, 납치범3, 납치범4|죄송합니다...}}
{{ㄷㅎ|납치범1|인질 놓치면 우린 다 {{삐|奀}}되는 거 알아 몰라! 일단 복귀해!}}
납치범들이 사라졌다.
* {{linkget||밖으로 나가기|get=pg=6a&item={{#urlget:item}}}}
* {{linkget||밖으로 나가기|get=pg=6a&item={{#urlget:item}}}}
|5.2=나는 창고로 숨었다. 잠시 바깥이 소란스러웠다.  
|5.2=나는 창고로 숨었다. 잠시 바깥이 소란스러웠다.  


{{ㄷㅎ|납치범2|창고 쪽도 찾아볼까요?}}
{{ㄷㅎ|납치범2|창고 쪽도 찾아봐야 되나.}}
{{ㄷㅎ|납치범1|거길 뭐하러? 없는 것 같은데. }}
{{ㄷㅎ|납치범4|당연한 거 아냐? 거기 있었으면 어쩔려고.}}


이제 안전해진 듯하다. 창고에는 창문이 하나 있다. 어디를 이용할까?
이런, 납치범들이 곧 창고로 들이닥칠 것 같다. 어디로 숨을까?
* {{linkget||들어온 문으로 나간다|get=pg=4451}}
 
* {{linkget||창문을 이용한다|get=pg=6b&item={{#urlget:item}}}}
* {{linkget||옷장 뒤편|get=pg=5.21&item={{#urlget:item}}}}
* {{linkget||쓰레기더미|get=pg=4471}}
* {{linkget||큰 드럼통|get=pg=4471}}
* {{linkget||납치범들에 맞서 싸운다|get=pg=4450}}
|5.21=나는 옷장 뒤편으로 숨었다. 너무 좁고, 먼지가 많은 공간이었다.
 
{{ㄷㅎ|납치범2|이 {{삐|새끼}} 어디로 숨은 거야!}}
 
납치범들이 들어와서 창고를 뒤졌지만, 눈에 띄기 어려운 곳에 숨은 나를 발견하지 못했다.
 
납치범들은 곧 창고에서 나갔다. 이제 어떻게 할까?
* {{linkget||바로 움직인다|get=pg=4451}}
* {{linkget||잠시 기다린다|get=pg=5.22&item={{#urlget:item}}}}
|5.22={{ㄷㅎ|{{너}}|휴우...}}
 
밖은 여전히 소란스러웠다. 아직도 나를 찾아 건물을 뒤지고 있는 거겠지.
 
나는 잠시 기다렸다. 그러던 중 나는 어렵지 않게 메모지 한 장을 찾을 수 있었다.
 
* {{linkget||다음으로|get=pg=5.23&item={{#urlget:item}}&sep={{#urlget:sep}}}}
|5.23=메모지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었다. 오래되었는지 번진 부분이 많았지만, 어느 정도는 간신히 알아볼 수 있었다.
 
그런 거지같은 {{삐|새끼}}한테 엮여서 귀찮아지는것도 이젠 {{삐|좆}}같다. {{삐}}
반성은 {{삐|지랄. }} 반드시 복수한다.
어디 보자. 일주일 뒤면 {{금|판독 불가}}잖아.
가장 행복했어야 할 날을 {{금|판독 불가}}리겠다.
그리곤 천천히 자기 분수를 {{금|판독 불가}}줘야지. 
 
{{ㄷㅎ|{{너}}|뭐지...}}
 
메모지는 많은 것을 생각나게 했다. 내가 생각에 잠기려는 그 찰나였다.
 
* {{linkget||다음으로|get=pg=5.24&item={{#urlget:item}}}}
|5.24=밖에서 아주 큰 소리가 들려왔다.
 
{{ㄷㅎ|납치범1|이 {{삐|개새끼}}들! 월급 도둑놈들! 그깟 인질 하나 못 찾는 게 말이 돼?}}
{{ㄷㅎ|납치범2, 납치범3, 납치범4|죄송합니다...}}
{{ㄷㅎ|납치범1|인질 놓치면 우린 다 {{삐|奀}}되는 거 알아 몰라! 일단 복귀해!}}
 
납치범들이 사라졌다. 나도 곧 나가야 할 것 같다.
 
* {{linkget||들어온 문을 통해 나가기|get=pg=4451}}
* {{linkget||창문으로 나가기|get=pg=6b&item={{#urlget:item}}}}
|6a=나는 교무실에서 운동장으로 나왔다. 앞에는 자동차 두 대와 오토바이 두 대가 주차되어 있었다.
|6a=나는 교무실에서 운동장으로 나왔다. 앞에는 자동차 두 대와 오토바이 두 대가 주차되어 있었다.


{{ㄷㅎ|납치범3|저쪽입니다!}}
{{ㄷㅎ|납치범3|저쪽입니다!}}


납치범들이 나를 발견한 것 같다. 어떻게 하겠는가?
납치범들이 나를 발견했다. 어떻게 하겠는가?


* {{linkget||전속력으로 뛴다|get=pg=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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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b=나는 창문을 통해 창고를 나왔다. 앞에는 자전거 두 대와 오토바이 두 대가 주차되어 있었다.
|6b=나는 창문을 통해 창고를 나왔다. 앞에는 자전거 두 대와 오토바이 두 대가 주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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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ㅎ|납치범3|저쪽입니다!}}
{{ㄷㅎ|납치범3|저쪽입니다!}}


납치범들이 나를 발견한 것 같다. 어떻게 하겠는가?
납치범들이 나를 발견했다. 어떻게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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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get||2번 오토바이를 탄다|get=pg=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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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a={{ㄷㅎ|{{너}}|오토바이는 위험할 수 있으니까...}}
|7= {{#switch:{{#urlget:speed}}|1={{ㄷㅎ|{{너}}|오토바이는 위험할 수 있으니까...}}|2={{ㄷㅎ|{{너}}|일단은 빠른 게 좋겠지...}}}}


나는 자전거를 타고 탈출했다.  
나는 {{#switch:{{#urlget:speed}}|1=자전거를|2=오토바이를|#default=무언가를}} 타고 탈출했다. {{#ifexpr:{{#urlget:speed}}=2|상황이 급박해 다른 것은 재고 따질 여유가 없었다. }}


잠시 시골길을 달리고 있었는데, 뒤에서 대여섯 대나 되는 오토바이가 쫓아오고 있었다. 곧 따라잡힐 것 같다.  
잠시 시골길을 달리고 있었는데, 뒤에서 대여섯 대나 되는 오토바이가 쫓아오고 있었다. 곧 따라잡힐 것 같다.  
311번째 줄: 366번째 줄: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할까?


* {{linkget||페달을 더 세게 밟는다|get=pg=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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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nkget||페달을 더 세게 밟는다|get=pg=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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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b={{ㄷㅎ|{{너}}|아무리 그래도 빠른 게 좋겠지...}}
|7.1a=무슨 생각이었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납치범들에게 아주 두꺼운 책을 던졌다.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탈출했다. 상황이 급박해 다른 것은 재고 따질 여유가 없었다.
 
잠시 시골길을 달리고 있었는데, 뒤에서 대여섯 대나 되는 오토바이가 쫓아오고 있었다.
 
{{ㄷㅎ|납치범4|그 애송이가 도주 중이다! 11-334 방향, 지원을 요청한다!}}
 
어떻게 할까?
* {{linkget||무시하고 계속 달린다|get=pg=4457}}
* {{linkget||드리프트를 시전한다|get=pg=7.1d&speed=2}}
{{#ifexpr:{{#urlget:item}} mod 3 = 0|* {{linkget||전공책을 납치범들에게 던진다|get=pg=7.1a&item={{#expr:{{#urlget:item}}/3}}&spee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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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a={{ㄷㅎ|{{너}}|에잇, 이거나 먹어라!}}
 
무슨 생각이었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납치범들에게 아주 두꺼운 책을 던졌다.  


{{ㄷㅎ|책|(펑-)}}
{{ㄷㅎ|책|(펑-)}}
360번째 줄: 403번째 줄:
지도를 보니 나는 지금 '''김해시 주촌면 덕암리'''에 있는 듯했다.  
지도를 보니 나는 지금 '''김해시 주촌면 덕암리'''에 있는 듯했다.  


나는 집이 있는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으로 가야 한다.
나는 집이 있는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으로 가야 한다.


마침 앞에 국도가 보인다. 들어가자.  
마침 앞에 국도가 보인다. 들어가자.  
405번째 줄: 448번째 줄:


* {{linkget||바로 지하철을 탄다|get=pg=4459}}
* {{linkget||바로 지하철을 탄다|get=pg=4459}}
* {{linkget||근처 편의점에서 밥을 먹는다|get=pg=8.462&item={{#urlget:item}}}}
* {{linkget||근처 편의점에서 밥을 먹는다|get=pg=8.462&item={{#urlget:item}}&speed={{#urlget:speed}}}}
|* {{linkget||지하철을 탄다|get=pg=9.12&item={{#urlget:item}}&speed={{#urlget:sp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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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2=나는 근처 편의점으로 들어왔다. 무엇을 먹을까?
|8.462=나는 근처 편의점으로 들어왔다. 무엇을 먹을까?
* {{linkget||라면 (2,000원)|get=pg=8.472&item={{#urlget:item}}}}
* {{linkget||라면 (2,000원)|get=pg=8.472&item={{#urlget:item}}}}
* {{linkget||삼각김밥 (1,000원)|get=pg=8.472&item={{#urlget:item}}}}
* {{linkget||삼각김밥 (1,000원)|get=pg=8.472&item={{#urlget:item}}}}
* {{linkget||코렁탕 (4,444원)|get=pg=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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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1={{ㄷㅎ|{{너}}|다 먹었다!}}
|8.461=나는 저녁을 맛있게 먹었다.  
 
나는 저녁을 맛있게 먹었다.  


* {{linkget||다음으로|get=pg=9.12&item={{#urlget:item}}}}
* {{linkget||다음으로|get=pg=9.12&item={{#urlget:item}}}}
453번째 줄: 494번째 줄:


* {{linkget||바로 지하철을 탄다|get=pg=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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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get||근처 편의점에서 밥을 먹는다|get=pg=8.451&item={{#urlget: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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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get||지하철을 탄다|get=pg=9.11&item={{#urlget: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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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1=나는 근처 편의점으로 들어왔다. 무엇을 먹을까?
|8.451=나는 근처 편의점으로 들어왔다. 무엇을 먹을까?
* {{linkget||라면 (2,000원)|get=pg=8.461&item={{#urlget: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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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get||코렁탕 (4,444원)|get=pg=4460}}
* {{linkget||코렁탕 (4,444원)|get=pg=4460}}
|8.461={{ㄷㅎ|{{너}}|다 먹었다!}}
|8.461={{ㄷㅎ|{{너}}|다 먹었다!}}
463번째 줄: 504번째 줄:
나는 저녁을 맛있게 먹었다.  
나는 저녁을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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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big>{{색깔|10|Purple}}</big>
|9.11=<big>{{색깔|10|Purple}}</big>


475번째 줄: 516번째 줄:
* {{linkget||하선(김해시청, 가야대 방면)|get=pg=4459}}
* {{linkget||하선(김해시청, 가야대 방면)|get=pg=4459}}


|9.2=나는 지하철을 탔다. 김해 쪽으로 와 본 적은 없었지만, 지하철 노선도에서 내가 평소에 이용하던 경성대부경대역을 찾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9.2=나는 지하철을 탔다. 김해 쪽으로 와 본 적은 없었지만, 지하철 노선도에서 내가 평소에 이용하던 경성대부경대역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나는 사상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탔고, 얼마 안 있어 경성대부경대역에 도착할 수 있었다.  
나는 사상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탔고, 얼마 안 있어 경성대부경대역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제 내 집이 보이기 시작했다. 어떻게 할까?
* {{linkget||다음으로|get=pg=9.3&item={{#urlget:item}}}}


* {{linkget||신고하기|get=pg=11&item={{#urlget:item}}}}
|9.3={{낚시}}
* {{linkget||집으로 돌아가기|get=pg=4471}}


|11={{ㄷㅎ|경찰관|인상착의가 어떻게 되었나요?}}
{{ㄷㅎ|납치범|우리 {{너}} 여기 있네?}}
{{ㄷㅎ|{{너}}|꺄아아아아악!}}
 
앗! 내가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체격이 건장한 남자가 다가오더니 다시 내 목덜미를 잡았다!
 
이전의 트라우마들이 다시 떠오르기 시작했다. 어떻게 할까?
 
* {{linkget||그대로 패닉에 빠진다|get=pg=4461}}
* {{linkget||납치범에게 저항한다|get=pg=4462}}
{{#ifexpr:{{#urlget:item}} mod 7 = 0|* {{linkget||납치범을 전기충격기로 기절시킨|get=pg=4463}}{{linkget||다|get=pg=9.4}}}}
|9.4=나는 납치범에게 필사적으로 저항했고, 잠시 납치범을 나와 떼어 놓을 수 있었다.
 
그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나는 납치범에게 전기충격기를 갖다 댔다. 내가 당했던 대로 납치범들도 한 번 당해 보라지 뭐.
 
{{ㄷㅎ|납치범|끄아아아아...}}
 
납치범은 금세 기절하고 말았다. 이제 무엇을 할까?
 
* {{linkget||납치범들을 신고하기|get=pg=9.5}}
* {{linkget||집으로 바로 돌아가기|get=pg=4464}}
|9.5={{ㄷㅎ|경찰관|인상착의가 어떻게 되었나요?}}
{{ㄷㅎ|{{너}}|검은 옷을 입고 있었구요, 검은 복면이랑...}}
{{ㄷㅎ|{{너}}|검은 옷을 입고 있었구요, 검은 복면이랑...}}
{{ㄷㅎ|경찰관|알겠습니다. 곧 수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ㄷㅎ|경찰관|알겠습니다. 곧 수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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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get||다음으로|get=pg=7777}}
* {{linkget||다음으로|get=pg=7777}}


|7777=나는 집에 도착했다. 다시 한 번, 나는 납치범들의 마수에서 벗어나 안전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7777=나는 안전한 집에 도착했다.
 
나는 새로운 위기를 넘겼고, 다시 한 번 납치범들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하지만 납치범들의 마수는 나에게만 뻗친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납치범들의 마수는 나에게만 뻗친 것이 아니었다.  


*{{CGI미궁|7777.1|클리어!}}
*{{linkget||클리어!|get=pg=7777.1}}
|7777.1={{사용자 메시지|축하합니다! Tipping Point: New Crisis을 클리어하셨습니다. }}
|7777.1={{사용자 메시지|축하합니다! Tipping Point: New Crisis을 클리어하셨습니다. }}


* {{CGI미궁|9999|시간을 되돌리기}}
*{{linkget||시간을 되돌리기|get=pg=9999}}
*[[토론:Tipping Point: New Crisis|소감 말하기]]
*[[토론:Tipping Point: New Crisis|소감 말하기]]
*[[Tipping Point: Emergency Plan|한편 강릉에서는...]]
*[[Tipping Point: Emergency Plan|한편 강릉에서는...]]
*[[Tipping Point: Get Active|납치범들에게 복수하기]]
*[[Tipping Point: Get Active|납치범들에게 복수하기]]
*{{CGI미궁|7777.2|기념품 받기}}
*{{linkget||기념품 받기|get=pg=7777.2}}
*[[버:대문|대문으로 나가기]]
*[[버:대문|대문으로 나가기]]
*[[특수: 내사용자문서|내 사용자 문서로 나가기]]
*[[특수: 내사용자문서|내 사용자 문서로 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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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iki>{{user game-tp|NC}}</nowiki>을 사용자 문서에 붙이세요.  
<nowiki>{{user game-tp|NC}}</nowiki>을 사용자 문서에 붙이세요.  


*{{CGI미궁|7777.1|돌아가기}}
*{{linkget||돌아가기|get=pg=7777.1}}
|4471=나는 납치범들을 신고하는 것을 깜박 잊었고, 얼마 안 있어 다시 납치당하고 말았다.  
|4471={{ㄷㅎ|납치범2|우리 {{너}} 여기 있네?}}
{{ㄷㅎ|{{너}}|히익!}}
 
나는 숨으려 시도했지만 교실로 들어온 납치범은 나를 너무 쉽게 발견하고 말았다.  


* {{linkget||처음으로|get=pg=9999}}
* {{linkget||처음으로|get=pg=9999}}
<!--  서면역 추격전 구간 선개통 후완공.
|4464=나는 납치범들을 신고하는 것을 깜박 잊었고, 얼마 안 있어 다시 납치당하고 말았다.  
|9.3=그러던 중이었다. 동의대역을 지날 때부터 검은 자켓을 입은 사람들이 들어오더니, 이상한 분위기를 풍기기 시작했다.  


{{ㄷㅎ|안내방송|이번 역은 서면, 서면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 {{linkget||처음으로|get=pg=9999}}
|4463=나는 납치범에게 전기충격기를 갖다댔다. 내가 당했던 대로 납치범들도 한 번 당해 보라지 뭐.  


마침 서면역에 다 와간다. 어떻게 할까?
하지만 나는 납치범이 나를 움켜잡고 있다는 사실을 깜박 잊었고, 나는 납치범과 함꼐 감전되어 버리고 말았다.  


* {{linkget||내린다|get=pg=9.31}}
* {{linkget||처음으로|get=pg=9999}}
* {{linkget||옆 칸으로 건너간다|get=pg=4461}}
|4462={{ㄷㅎ|{{너}}|이야아아아아아!}}
* {{linkget||무시하고 계속 탄다|get=pg=4462}}
{{ㄷㅎ|납치범|아야, 설마 때린 거야?}}


|9.31=나는 서면역에서 내렸다. 하지만 검은 남자들도 곧 따라 내렸고, 2호선 상선 플랫폼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이런, 상대는 건장한 성인 남성이었다. 아무리 평소에 운동을 많이 했다고 해도, 아직 중2였던 나는 특수한 훈련을 받았을 납치범의 상대가 될 수 없었다.


-->
* {{linkget||처음으로|get=pg=9999}}
|4462=나는 무시하고 지하철을 계속 탔다. 하지만 다음 역에서 검은 자켓을 입은 사람들은 나를 강제로 끌어내렸고, 나는 그대로 다시 납치당했다.
|4461={{ㄷㅎ|{{너}}|꺄아아아아아악!}}


* {{linkget||처음으로|get=pg=9999}}
나는 그대로 정신줄을 놓아버렸고, 다시 납치당하고 말았다.  
|4461=나는 옆 칸으로 건너갔지만, 옆 칸도 상황은 비슷했다. 검은 자켓을 입은 사람들은 전포역에서 나를 강제로 끌어내렸고, 나는 그대로 다시 납치당했다.  


* {{linkget||처음으로|get=pg=9999}}
* {{linkget||처음으로|get=pg=9999}}
611번째 줄: 675번째 줄:
이런! 나는 비커에 든 물을 그냥 부어버렸다. 하지만 비커와 전극은 정교한 경보 장치에 연결되어 있었다.  
이런! 나는 비커에 든 물을 그냥 부어버렸다. 하지만 비커와 전극은 정교한 경보 장치에 연결되어 있었다.  


금세 비상벨 소리를 듣고 납치범들이 달려왔다.
비커에 든 물을 부어버리자 금세 경보 장치가 작동했고, 그 소리를 들은 납치범들이 달려왔다.


* {{linkget||처음으로|get=pg=9999}}
* {{linkget||처음으로|get=pg=9999}}
|4445={{ㄷㅎ|{{너}}|끄아아아악...!}}
|4445={{ㄷㅎ|{{너}}|끄아아아악...!}}


이런! 나는 비커에 염산을 부었다. 다행히도 비커에 들어 있던 것은 수산화나트륨이었지만, 내가 용량을 맞출 수 있을 리 없었다.  
이런! 나는 비커에 염산을 부었다. 다행히도 비커에 들어 있던 것은 수산화나트륨이었지만, 내가 정확한 용량을 맞출 수 있을 리 없었다.
 
삽시간에 비커 안에 든 용액은 강한 산성이 되어버렸다.  


나는 얼른 손을 뺐지만, 납치범들은 내가 낸 비명 소리를 들었고, 금세 납치범들이 달려왔다.
나는 얼른 손을 뺐지만, 납치범들은 내가 낸 비명 소리를 들었고, 금세 납치범들이 달려왔다.

2024년 9월 17일 (화) 22:22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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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xahedron.svg
원개발자가 허락한 부분에 한해 누구나 편집할 수 있는 게임
이 게임은 원개발자가 허락한 부분에 한해 편집할 수 있습니다.
게임 개발에 관한 토론을 하고 싶으시다면 토론:Tipping Point: New Crisis으로 가주시길 바랍니다.
GRAC 12 Square.svg
이 게임은 자체 등급 심의를 바탕으로 12세 이상 사용자가 이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등급 지정일: 2023년 8월 5일
이 게임은 한길체서울남산체를 이용하여 표지판을 제작하였습니다.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위 링크에서 한길체서울남산체 글꼴을 설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리버티책.png
리버티책에 이 게임과 관련된 책이 있습니다.
Tipping Point
Beehive.jpg
이 게임은 현재 수리(패치) 중입니다!
2024년 10월 02일 22시 22분 55초까지 수리하기로 한 게임입니다.
"Tipping Point: New Crisis" 수리에 대한 문의 사항은 이곳에서 받고 있습니다.
단축:
TPNC


이 게임은 티핑 포인트 시리즈의 두 번째 게임으로, 의문의 공간을 탈출하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시작해 볼까요?

  • 현재 게임 수리 중입니다.
  • 주의 사항: 이 게임에 나오는 모든 인물과 사건, 지명 등은 실제가 아닌 허구이며, 현실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 이 게임은 Tipping Point: The Beginning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므로 해당 게임을 먼저 플레이하신 후 플레이해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 게임의 배경은 2019년 5월입니다.

보기·토론·편집티핑 포인트 시리즈

신판The Beginning - New Crisis
구판major 1 - major 2
분리작방탈출 고성 태백시 가는길 minor 1
기울임 초코나무숲님과의 합작 게임.
많은 플레이 부탁드립니다.


보기·토론·편집Regurus의 게임들

어드벤처/스토리/액션국회의사당 리그(개정) · 중간고사 · 장수말벌 피하기 · Vandalist Era · 반달러 차단하기 · 국회역전토론
탈출(Tipping Point)Tipping Point 시리즈(The Beginning · New Crisis) · 방탈출 고성
멀티플레이끝말 잇기 · 앞말 잇기 · 가운뎃말 잇기 · Real 말잇기 · 마음 읽기(개정)
도시/일주/낚시월곶낚시 · 신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개정) · 서울 지하철 9호선(개정) · 태백시 가는길
많은 플레이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굵게: 개발 중, 보통: 개발 완료, 기울임: 개발 중단
초록: Linkget 사용, 노랑: CGI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