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Regurus/게임/Tipping Point: Prologue: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imported>Regurus
편집 요약 없음
imported>Regurus
편집 요약 없음
20번째 줄: 20번째 줄:
{{CGI|p1|다음으로}}
{{CGI|p1|다음으로}}
|p1=
|p1=
2019년 어느 초여름 날,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가던 중이었다.  
2019년 어느 초여름 날, 학교를 마치고 6단지 상가에 있는 학원으로 가던 중이었다.  


하지만 목동아파트 6단지의 어느 한 후미진 주차장을 지나고 있을 때, 갑자기 주위가 어두워지더니 누군가가 너를 탁 잡았다!
너가 학원으로 가려면 반드시 지나야 하는 어느 한 후미진 주차장을 지나고 있을 때, 갑자기 주위가 어두워지더니 누군가가 너를 탁 잡았다!


너는 될 수 있는 대로 저항했지만 주위에 점점 중학생 정도 되는 형들이 많아졌고 저항은 당연히 수포로 돌아갔다.  
너는 될 수 있는 대로 저항했지만 주위에 점점 중학생 정도 되는 형들이 많아졌고 저항은 당연히 수포로 돌아갔다.  


그러던 중 너는 정신을 잃었다...
그러던 중 매우 둔탁한 소리가 들렸고 너는 정신을 잃었다...


{{CGI|1|다음}}
{{CGI|1|다음}}
36번째 줄: 36번째 줄:
너는 가만히 앉아서 나갈 방법을 생각해 봤다. 하지만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말 그대로 깜깜한 방이라서 포기하고 말았다.  
너는 가만히 앉아서 나갈 방법을 생각해 봤다. 하지만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말 그대로 깜깜한 방이라서 포기하고 말았다.  


너는 어차피 나갈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누가 이 짓을 왜 벌였는지 생각해보고 있었다.  
너는 생각했다.  


이런 사건은, 뉴스에 자주 나온 뭐 그런 사건일 것이다. 누군가가 실종되고, 며칠 뒤 평화 속에 잠든 나를 발견하고.  
여기는 어디지...? 뭐야? 설마 납치? 누구지?
 
이런 사건은, 뉴스에 자주 나온 뭐 그런 사건일 것이다. 누군가가 실종되고, 며칠 뒤 평화 속에 잠든 나를 발견하고.


너는 언젠가 그런 일이 닥쳐오리라 생각하며 준비를 하고 있었다.  
너는 언젠가 그런 일이 닥쳐오리라 생각하며 준비를 하고 있었다.  

2020년 4월 15일 (수) 06:56 판

사용자:Regurus/4.1

Applications-system.png
원개발자 이외에는 편집을 할 수 없는 게임
이 게임은 원개발자 이외에는 편집을 할 수 없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잘못 수정하면 게임을 망치거나 오류가 날 수 있으므로 편집하지 마십시오.
버그가 있으면 수정하지 마시고 게임 토론이나 해당 개발자의 사용자 토론에 알려주세요.

티핑포인트:프롤로그의 시작 문서입니다.


보기·토론·편집티핑 포인트 시리즈

신판The Beginning - New Crisis
구판major 1 - major 2
분리작방탈출 고성 태백시 가는길 minor 1
기울임 초코나무숲님과의 합작 게임.
많은 플레이 부탁드립니다.
이 게임은 Malgok1이 만들었습니다.


보기·토론·편집Regurus의 게임들

어드벤처/스토리/액션국회의사당 리그(개정) · 중간고사 · 장수말벌 피하기 · Vandalist Era · 반달러 차단하기 · 국회역전토론
탈출(Tipping Point)Tipping Point 시리즈(The Beginning · New Crisis) · 방탈출 고성
멀티플레이끝말 잇기 · 앞말 잇기 · 가운뎃말 잇기 · Real 말잇기 · 마음 읽기(개정)
도시/일주/낚시월곶낚시 · 신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개정) · 서울 지하철 9호선(개정) · 태백시 가는길
많은 플레이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굵게: 개발 중, 보통: 개발 완료, 기울임: 개발 중단
초록: Linkget 사용, 노랑: CGI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