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토론란/도시 게임 관련

참고: 이 주제는 1320일동안 편집되지 않았으므로 이 주제는 보존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정말로 답변이 필요한 주제가 아니라면 추가하지 마세요.

• 요청 및 토론할 주제: 도시 생활 게임과 그 속의 역할놀이와 설정놀이 등 친목질 유발 요소와 그에 대한 대처
• 요청 이유 및 설명: 하단 참조. 오락실에서 옮겨왔습니다. --—Js091213 (토론) 2018년 2월 8일 (목) 20:02 (KST)

-위키 갤러리(이거 꼭 읽어보시고 읽길 바람, 과격한 표현 존재)

최근 제가 디씨를 둘러보다가 이런 글을 봤네요. 저는 이 글의 내용에 동의하고 합당한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는 백괴게임의 문제이고 고치고 없애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현재 제가 운영중인 게임인 산천대국부터 뜯어고치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산천대국 시장 2018년 2월 5일 (월) 16:33 (KST)

동의합니다. 저도 생각해보니 백괴게임에 대한 정확한 일침인 것 같습니다. —Js091213 (토론) 2018년 2월 5일 (월) 16:51 (KST)

그렇네요. 과거에도 그랬듯이, 가만히 뒀다간 독소가 되어 언젠간 독이 터지리라 봅니다. — 리만 2018년 2월 5일 (월) 16:58 (KST)

괜히 대규모 샌드박스 게임 규제가 있었던 게 아니지요. 앞으로 정책 같은 거 건드릴 때는 보다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섣불리 뜯어고치기보다는 충분한 토론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었으면 좋겠군요. — 유한림 2018년 2월 5일 (월) 17:02 (KST)

산천대국 같은 비교적 대형 게임의 경우 틀을 정해놔서 과도한 확장과 설정놀음 방지가 필요합니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2월 5일 (월) 17:15 (KST)

이와는 별개로, 현재 전혀 개발이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게임들에 대한 정리도 묶어서 진행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유한림 2018년 2월 5일 (월) 17:13 (KST)

단순히 확장 확장해서 돌아다니기만 하는게 아니라, 화폐,직업,랭킹 등의 또 다른 시스템을 개발해 재미를 만드는것이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사실 지금 대부분의 도시생활게임은 재미가 없어요. 백괴광역시는 그래도 화폐,직업(군인)이라도 있어서 다른 생활게임보다 조금이라도 재밌잖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도시생활게임만 주구장창 만들려고하지 말고 다른 게임들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하네요.--남달봉 Namdalbong (토론)2018년 2월 5일 (월) 17:28 (KST)

그래서 저는 요새 다른 게임들에 손대고 있습니다. —Js091213 (토론) 2018년 2월 5일 (월) 17:28 (KST)

산천 게임즈같이 비슷한 역할을 하는 사용자 소모임 문서 역시 폐지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사용자 소모임이 굳이 필요하다면, 일정 목표를 정하는 등으로 헤쳐모여 식으로 가야 될 것 같습니다. by manymaster (토론|기여) 2018년 2월 5일 (월) 19:04 (KST)

버:기업들은 사용자간의 협업(대규모 탈출게임등을 만들 때 등)을 위해 생성된 만큼 본 목적에 더 충실하게 할 수 있는 방안도 찾아봐야 될 것 같네요.--산천대국 시장 2018년 2월 5일 (월) 19:08 (KST)

사용자 소모임 폐지건도 생각해 볼만 합니다. 본 목적에 충실하지 못하고 그냥 친목질로 전락하고있는게 현실이니깐요. 다른 방법이 있다면, 예를들어 한달에 한 개 이상 대규모 협업게임을 만들도록 의무적으로 하고, 그렇지 못하면 해체하는 방식처럼, 다른 규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남달봉 Namdalbong (토론)2018년 2월 5일 (월) 19:18 (KST)

저는 백괴빌딩같은 다른 게임도 개발하면서 친목,컨셉질을 없에기 위해 이번주 안에 달봉왕국의 구청장,총리를 삭제시키고 모두가 편집할 수 있는 게임으로 나가도록 그리고 달봉왕국좀 재밌게 바꾸도록 노력은 해볼게요...--남달봉 Namdalbong (토론)2018년 2월 5일 (월) 20:12 (KST)

각 사용자 모임의 해야할 일을 분배하는 것도 괞찮을 듯 하네요. 예시)산천게임즈->도시 생활 게임, N'EX->도로교통 게임 식으로요.—Minseo0388 (토론) (기여 수:) (E-mail) (산천 게임즈) N'EX Team 2018년 2월 5일 (월) 20:59 (KST)

달봉왕국 내에서 친목질,역활놀이 요소는 없엤습니다. 전 이제부터 며칠간 백괴빌딩 개발하고, 백괴빌딩 작업이 여유있으면 달봉왕국에도 화폐제도 도입하겠습니다.--남달봉 Namdalbong (토론)2018년 2월 5일 (월) 21:11 (KST)

산천대국에서도 역할놀이는 없앴습니다. 다만 규모가 워낙 커서... 제가 못 본 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Js091213 (토론) 2018년 2월 5일 (월) 21:40 (KST)

웬만한 거대국가는 폐지에 찬성하고 있군요. (백괴민국은 담당자가 없으니...) 이제 군소 국가의 선택 정도가 남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Js091213 (토론) 2018년 2월 5일 (월) 22:52 (KST)

내성국은 애초부터 역할놀이(시작 페이지 제외)가 없었습니다.의견또한 사용자 소모임 또는 기업은 군소국의 성장(대형 국가로 되기위한 지원)을 위해서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친목질 용도의 사용자 소모임은 폐지에 찬성합니다.—Minseo0388 (토론) (기여 수:) (E-mail) (산천 게임즈) N'EX Team 2018년 2월 6일 (화) 15:03 (KST)

유토피아도 마찬가지입니다. --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18년 2월 7일 (수) 14:31 (KST)

강산대국도 마찬가지입니다. --Regurus (토/기) 2018년 2월 10일 (토) 06:53 (KST)

잠시만요, 강산대국은 아직 선거 제도가 집행중입니다만. 죄송하지만 저는 이것도 일종의 역할놀이라고 생각합니다. —Js091213 (토론) 2018년 2월 10일 (토) 12:59 (KST)

취소하겠습니다. --Regurus (토/기) 2018년 2월 10일 (토) 13:02 (KST)

문서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통채로 토론란으로 옮기고 도시, 국가 생활게임에서 삭제할 요소를 구체화 체계화 시키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BANIP (토론|토론작성) 2018년 2월 7일 (수) 15:01 (KST)

이동했습니다. —Js091213 (토론) 2018년 2월 8일 (목) 20:08 (KST)

지금 백괴민국을 제외하면 역할놀이 및 친목질 요소는 없앤 것 같은데, 이제부터는 설정놀음에 대해서 토론해봅시다. 저는 산천대국을 좀 많이 쳐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규모가 크고, 그에 따라 (제 탓이 크지만) 노잼 문서들이 양산되고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아예 산천대국을 전부 삭제시키고 다시 처음부터 재건을 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산천대국과 같이 '세계관이 너무 크거나 제한되어 있지 않은 게임들도 마찬가지로 쳐내야 한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반론도 받아들이겠습니다. —Js091213 (토론) 2018년 2월 25일 (일) 11:49 (KST)

찬성합니다. 그런데 현재도 생성되고 있는 강산대국, 마장대국 등의 소위 읶갤에서 말하는 자기 닉넴을 지가만든 겜에다 박아넣고 그걸 백괴나라 이상의 스케일의 좃목 설정겜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들도 규제해야 한다 생각합니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2월 25일 (일) 12:10 (KST)

산천대국이야 제가 개발자로 있었으니 괜찮지만, 다른 게임들 같은 경우는 당사자에게 일단 허락을 받는 것이 1순위라 생각합니다. —Js091213 (토론) 2018년 2월 25일 (일) 12:15 (KST)

더불어, 계속 양산되는 도시 생활 게임을 제재할 방법도 알아내야 합니다. 게임 개발자와 게임 이용자 모두 요건을 충족시키면서 제재를 가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라서... —Js091213 (토론) 2018년 2월 25일 (일) 12:15 (KST)

솔직히 말하자면 친목질 유발 요소는 어느 게임이나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MMORPG만 해도 고렙만이 낄 수 있고, 백괴게임에서도 제가 한때 투표게임 참여만으로 활동적인 사용자가 누구인지 파악할 정도기도 했으니까요. 도시 게임이 너무 비중이 커서 이야기가 나오고 그랬지, 현재는 사전 자정작용으로 도시 게임의 비중이 많이 낮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자정작용이 없었다면 모를까, 지금 와서 규정으로 만들기에는 효용이 있을까 싶습니다. 더 급한 토론도 있는데 이 토론은 최소한 우선순위에서는 내려놓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by manymaster (토론|기여) 2018년 2월 25일 (일) 14:22 (KST)

알겠습니다. 그러면 일단 우선순위를 내려놓고 더 중요한 일(백겜 정책, 사무관 논의)들을 먼저 해보겠습니다. —Js091213 (토론) 2018년 2월 25일 (일) 14:30 (KST)

우리 마장대국은 신생이라서 아직 자유국가 이지만 이제 국무총리,부통령을 뽑기로 했거든요.그러나 이 글을 보고 나서 이제 이를 철회하고 이제 버러진 도로게임에 집중해야 되겠습니다.--Olimpic is back!(토론) 2018년 3월 12일 (월) 6:41 (KST)

백괴게임 도시생활 게임의 삭제

이 부분의 본문은 리버티게임:오락실/2018년 3월#도시 생활 게임이 너무 많아지고 있습니다.입니다.

엄청난 문서 수를 자랑하는 게임 자체를 삭제해버린다는 것이 때로는 서버에 상당한 무리를 준다는 것은 잘 알지만, 일부 게임이 상당히 재미가 없을 경우 삭제시킨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의섭(사토|기여|노 백괴게임, 노 잼)2018년 3월 3일 (토) 23:08 (KST)

게임성면에서 구체적으로 도시 건설·탐방 게임(?)들이 돌아가는 꼴을 보자면, 이것이 게임인지, 설정집인지 헷갈리는 때가 많습니다. 소설과 설정집은 백괴책 프로젝트가 있으니 완성도 높은 것은 발전소를 통해 그 쪽으로 보내면 되겠습니다. 이런 케이스등 도시 건설·탐방 게임이 게임다워지기 위한 방법은 많다 생각합니다. by manymaster (토론|기여) 2018년 3월 3일 (토) 23:12 (KST)

일단 재미없는 소규모 도시생활 게임들은 삭제하고, 크기가 좀 되는 게임 등은 설정놀음을 없앤다거나, 해서 최대한 좋은 쪽으로 발전시키면 좋지 않겠습니까. 저는 도시 관련 게임을 발전시키려면 일단 설정놀음을 쳐내야 한다고 봅니다. --반쯤 복귀한 Diecast (토론&기여) 2018년 3월 3일 (토) 23:16 (KST)

개인적인 의견은, 지금 정말 규모가 큰 게임은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마치 질량이 큰 물체가 관성이 큰 것처럼 말입니다. 그런 큰 게임은 조금씩 개선을 하고, 재미있는 중소규모 도시생활 게임을 개발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의섭(사토|기여|노 백괴게임, 노 잼)2018년 3월 3일 (토) 23:17 (KST)

설리 궁금한 것이 있는데 화폐의 개념은 언제 도입된 것입니까.(한동안 떠나있었어서 잘 모르겠군요.) -- 반쯤 복귀한 Diecast (토론&기여) 2018년 3월 3일 (토) 23:23 (KST)

답변 일단 도시 게임 내에서 백괴광역시 화폐를 시작으로 도입되었는데, 2017년 8월 즈음부터 쓰였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도시 게임에서 널리 쓰인지는 얼마 안 되었습니다. 이의섭(사토|기여|노 백괴게임, 노 잼)2018년 3월 3일 (토) 23:30 (KST)

설리 그럼 제 도시게임도 삭제되는건가요?--MRT In Love Liver (토론) (산천 게임즈) (JR GAMES)(기여횟수:3회) 2018년 3월 3일 (토) 23:34 (KST)

답변 일단, 새로 시작한 갓 얼마 안 되는 게임은 유예를 할 것 같습니다. 즉, 만들어지자마자 삭제를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아직은 결론이 지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의섭(사토|기여|노 백괴게임, 노 잼)2018년 3월 3일 (토) 23:42 (KST)

한 번 더 지금 제 도시 생활 게임인 내성국은 개인 사정으로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할 예정인데, 이럴 경우에는 삭제되는 겁니까? 아님 개발을 유예할 수 있습니까? 또한 삭제되길 원치 않습니다만은 백괴게임을 유저님들께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는것이 바른 길이라고 생각하고 질문 하나 더 드립니다. 위의 질문들이 생성일자, 규모가 다른 도시생활게임에도 적용됩니까?—Minseo0388 (토론) (기여 수:) (E-mail) (산천 게임즈) N'EX Team 2018년 3월 3일 (토) 23:51 (KST)

일단, 그것까지는 여러 사람들의 토의가 필요할 것 같아 보입니다. 이의섭(사토|기여|노 백괴게임, 노 잼)2018년 3월 3일 (토) 23:55 (KST)

질문 현재 백괴민국과 같은 경우는 담당자가 부재중(...)인데, 이런 케이스의 경우 어떻게 처리하실 건가요? —Js091213 (토론) 2018년 3월 4일 (일) 09:27 (KST)

새로운 담당자를 뽑는 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가 일단 백괴민국 남해도 주지사로는 되어 있습니다만.. --반쯤 복귀한 Diecast (토론&기여) 2018년 3월 4일 (일) 09:36 (KST)

그래야겠네요. 백민에서 활동하는 걸 못 봐서... ㅈㅅ —Js091213 (토론) 2018년 3월 4일 (일) 09:39 (KST)

일단 강산대국은 최대한 고쳐가겟습니다.--Regurus (토/기) 2018년 3월 4일 (일) 17:52 (KST)

백괴민국/제작진에 따르면 일단 주지사 5석 중 4석은 (명목상) 맡고 있는 사람이 있긴 합니다. --반쯤 복귀한 Diecast (토론&기여) 2018년 3월 4일 (일) 21:47 (KST)

의견 저도 한 번 맡아볼까요?--MRT In Love Liver (토론) (산천 게임즈) (JR GAMES)(기여횟수:3회) 2018년 3월 4일 (일) 22:58 (KST)

일단 중앙도 주지사가 없어서 노선도님이 임시로 등록되어 있긴 합니다. --반쯤 복귀한 Diecast (토론&기여) 2018년 3월 4일 (일) 23:19 (KST)

그런데 지금 노선도님이 부재중이지 않습니까.--산천대국 시장 2018년 3월 6일 (화) 22:54 (KST)

애초에 백괴민국 주지사다보니 역할놀이가 되어버립니다. 명칭을 개발자 또는 제작자로 바꾸거나 아예 모든 사람이 편집할 수 있는 게임으로 바꾸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Js091213 (토론) 2018년 3월 6일 (화) 23:10 (KST)

사실상 백괴민국 주지사들은 현재 부재중이긴 합니다. --반쯤 복귀한 Diecast (토론&기여) 2018년 3월 6일 (화) 23:13 (KST)

일단은 백민 주지사 직위 대신 제작자 또는 제작진의 명칭으로 바꾸는 건 어떨까 대신 제안해봅니다. 언제 올지 모르는 분들이기 때문에 현 주지사는 제작자로, 이하 직위들은 보조 제작자로 치환하는 방법을 생각해 본 바입니다. —Js091213 (토론) 2018년 3월 6일 (화) 23:16 (KST)

백민이 따로 제작자 같은 것이 없는 모두가 만드는 프로젝트 식으로 바꾸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백민은 도시게임 중에서도 구성이 탄탄하게 되어 있는 편이라 삭제하기에는 뭣하니까요.--산천대국 시장 2018년 3월 6일 (화) 23:21 (KST)

백괴민국/제작진에는 담당자로 공식 명칭이 되어 있습니다.(계속 주지사라고 불러서 그렇죠) 다만 하원의원은 보조 제작자(담당자)로 명칭을 교체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반쯤 복귀한 Diecast (토론&기여) 2018년 3월 6일 (화) 23:26 (KST)

그렇다면 삭제 논의를 다시 해 봅시다. 일단 생성일자, 규모가 다른 도시생활게임별 삭제 적용 여부 등을 먼저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3월 6일 (화) 23:54 (KST)

아무래도 2015년의 일을 또 한 번 되풀이할 것 같군요. 현재 보이는 국가 게임들은 일단 발전소로 옮겨서 토론해봅시다. —Js091213 (토론) 2018년 3월 6일 (화) 23:58 (KST)

또한, 지금 제가 보기에는 백괴게임 사용자라면 도시 게임 하나는 만들어 줘야 한다같은 풍조가 있는 것 같은데, 재미도 없는 이런 식의 도시 게임 난립 규제 방안도 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3월 7일 (수) 00:00 (KST)

대규모 샌드박스 게임의 규제

음... 삭제 논의는 발전소로 넘어간 것 같으니 이제부터 이곳에서는 도시 생활 게임에 대한 생성 규제를 토론해봅시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3월 8일 (목) 17:22 (KST)

흠...개인적으로 규제에 대해서는 살짝 반대합니다. 사실 규제를 한다는 것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한하게 될 수도 있거든요. 제 생각으로는, 편집 지침이나 도시생활게임 개발 지침같은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의섭(사토|기여|노 백괴게임, 노 잼)2018년 3월 8일 (목) 21:20 (KST)

참신한 아이디어는 기존의 게임에 넣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초에 지금까지 규제가 없었을 동안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온 게임들보다는 양산형 게임만 주구장창 나왔었거든요. 혹 단독 게임에 넣을만한 규모가 매우 크고 세계 그 어느 곳을 뒤져봐도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는 태양처럼 눈부시게 아름답고 달빛처럼 은은하며 한강의 기적과 같이 찬란하고 경이로운 아이디어가 나올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토론/투표를 통해 제한적으로 생성할 수 있도록 하면 될 것입니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3월 8일 (목) 22:02 (KST)

의견 이때 이전에 있었던 규제를 부활시키는 것은 어떻습니까? --반쯤 복귀한 Diecast (토론&기여) 2018년 3월 11일 (일) 14:42 (KST)

적극합니다. 다만 대규모 샌드박스를 다 없애진 말고 그나마 재미있는 백괴민국정도는 남겨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3월 11일 (일) 15:17 (KST)

반대합니다. 현재 백괴게임이 흥하고 있는 이유가 도시 생활 게임 때문인데, 이것들을 날리면 백괴게임은 다시 망할 것입니다. 대신 신규 생성 금지에는 찬성합니다.--바다도의 사무관 노선도  ❶ 토론  ❷ 기여  ❸ 메일  ❹ 게임즈 (틀 요청) 2018년 3월 11일 (일) 16:08 (KST)

다시 말해 대규모 도시 게임은 발전소에서 유지가 결정된 게임들로 제한하고 추가 생성을 금지하자는 겁니다.--바다도의 사무관 노선도  ❶ 토론  ❷ 기여  ❸ 메일  ❹ 게임즈 (틀 요청) 2018년 3월 11일 (일) 16:11 (KST)

네. 제 말도 그런 말이었습니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3월 12일 (월) 15:52 (KST)

추가 생성에 대한 제한에 대해 제가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허나, 추가 생성에 대한 사전 금지로 가면 도시생활인지 아닌지 애매한 게임들이 생성 제한이 걸릴 수 있으니 사전 금지보다는 발전소 이송을 통해 제한을 거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by manymaster (토론|기여) 2018년 3월 12일 (월) 16:13 (KST)

반대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습니다. 도시게임 생성은 문제될게 전혀 없습니다. 재미없는 문서를 만드는것도 문제가 없습니다. 사람마다 연령층마다 개개인의 유머 코드가 다르며 백괴게임은 재미있다 재미없다를 삭제 기준으로 잡을만큼 엄격한 사이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일 우려되는것은 여러사람이 함께 편집하는 거대 문서가 권장되는 분위기로 흘러가면 대부분의 편집자의 기여가 특정 쏠리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지금도 발전소의 도시게임 토론란을 보면 누군가 버린 게임을 자기 문서에 인수시킨다라는 말이 종종 나오고 있습니다. 샌드박스 문서가 성행하면서 문서의 질보다 양을 중시하는 풍조를 증명하는 현상입니다.

이렇게 새로운 게임은 나오지 않고 기존의 문서 키우기에만 관심을 두는 현상이 장기화되면 샌드박스 문서에 참가하지 않는 사용자는 도태되고 기존의 편집자만 남으며, 기존 샌드박스 게임의 세계관을 자세히 모르는 사용자는 편집하기 힘들기 때문에 유입은 줄어만 가는 속칭 고인물화 되는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규제해야 될것은 몇년 전에도 여러번 말이 오갔던 리버티게임:대규모 다중 샌드박스 게임입니다. 샌드박스게임 형식을 주로 채택하는 게임 카테고리중 도시개발 문서가 많기 때문에 화살의 시위가 도시 개발 문서로 잘못 겨누어 졌을 뿐입니다. --BANIP (토론|토론작성) 2018년 3월 12일 (월) 17:11 (KST)

보통 도시게임 같은 경우가 샌드박스 게임 아닌가요?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어서 자유도가 거의 무한합니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3월 12일 (월) 17:22 (KST)

대규모 샌드박스 게임, 이른바 무한개발 게임을 채택하고 있는 도시게임이 많기 때문에 백괴게임 사용자들 사이에 불문률화 되어 있는것이기 때문이지 엄연히 다른 개념입니다. 게임에 끝이 있고 엔딩을 보는게 목표인 도시 게임, 끝이고 자시고 만들고 보는 도시 게임 두개가 무엇이 다른지 생각 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BANIP (토론|토론작성) 2018년 3월 12일 (월) 17:34 (KST)

그럼 제가 용어를 잘못 사용한 것이군요. 무한개발 형식을 채택하고 있는 게임이 도시 게임 중 4분의 3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서...--산천대국 시장 2018년 3월 12일 (월) 18:12 (KST)

그렇다면 대규모 다중 샌드박스 게임 금지제도 부활(또는 다른 방법)에 대해 토론해야 할 것 같군요.--산천대국 시장 2018년 3월 14일 (수) 20:33 (KST)

방향이 빗겨난 규제로 후에 1인개발 도시게임이나 다인개발 비도시게임 때문에 문제가 불거질것을 생각하면 그러는 편이 나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론 금지나 제한까지 안가도 좋으니까 사용자들끼리 시장이니 대통령이니 국무총리니 이상한 호칭 붙이는것만 좀 공식적인 지침으로 막았음 좋겠네요 --BANIP (토론|토론작성) 2018년 3월 15일 (목) 03:06 (KST)

백괴민국에 총리와 도지사가 있는 이유는 백괴민국은 샌드박스가 아니며 원칙적으로 총리와 도지사만 개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바다도의 사무관 노선도  ❶ 토론  ❷ 기여  ❸ 메일  ❹ 게임즈 (틀 요청) 2018년 3월 22일 (목) 17:52 (KST)

그런데 백괴민국은 사실상 샌드박스나 다름없습니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3월 24일 (토) 11:01 (KST)

일단 저는 현재 발전소에서 남겨진 것을 제외하고 추가 생성 금지를 주장합니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3월 24일 (토) 10:55 (KST)

적극 --반쯤 복귀한 Diecast (토론&기여) 2018년 3월 24일 (토) 11:07 (KST)

저는 게임 규제에 반대합니다. --― Regurus (토론)이 서명을 하지 않고 의견을 썼기 때문에 나중에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저는 지금 발전소로 옮겨져 차차 해결되고 있는 게임 삭제 문제보다 규제 부분이 더 중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3월 24일 (토) 11:29 (KST)

도시 게임의 새로운 생성을 막는다는 것에 대해 중립입니다. 현재 최근바뀜을 보면 도시게임이 대부분의 편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시게임이 백괴게임의 사용자 층을 늘리고 있는 것도 한 몫 하지요. 도시 게임, 즉 샌드박스 게임이 현재 문제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섣불리 규제를 하기도 어렵습니다. 이의섭(사토|기여|노 백괴게임, 노 잼)2018년 3월 24일 (토) 11:46 (KST)

지금 귀하가 언급하신 도시 게임이 대부분의 편집을 차지하고 있는 것 자체가 문제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이하 반입님 의견 인용)새로운 게임은 나오지 않고 기존의 문서 키우기에만 관심을 두는 현상이 장기화되면 샌드박스 문서에 참가하지 않는 사용자는 도태되고 기존의 편집자만 남으며, 기존 샌드박스 게임의 세계관을 자세히 모르는 사용자는 편집하기 힘들기 때문에 유입은 줄어만 가는 속칭 고인물화 되는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3월 24일 (토) 12:16 (KST)

1월달에 복귀했을 때, 산천대국을 중심으로 백괴광역시·장성특별시·강산대국·마장대국 등 여러 도시생활 게임이 난립해 있고, 세계관도 잘 몰라서 당황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철도교통 게임 중심으로 제작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복귀 사용자도 이런데, 신규 사용자에게는 결국 진입 장벽이 너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규제에 찬성하는 것입니다. --반쯤 복귀한 Diecast (토론&기여) 2018년 3월 24일 (토) 12:25 (KST)

자, 그럼 이제는 도입 찬반 토론을 본격적으로 합시다. 이와 함께 세부적인 규정에 대한 토론도 하고요. 추가로 규제 토론이 끝나기도 전에 샌드박스 게임이 새로 생성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월곳광역시같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산천대국 시장 2018년 3월 24일 (토) 13:54 (KST)

현재 대규모 발전 토론도 같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샌드박스 게임의 새 생성은 일시적으로 제한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토론하는 의미가 없죠. by manymaster (토론|기여) 2018년 3월 24일 (토) 14:14 (KST)

귀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지금 이 시기에 게임을 생성하는 것을 허용한다면 (규제가 적용된다면)규제를 피하는 편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미 생성되어버린 월곶광역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산천대국 시장 2018년 3월 24일 (토) 14:20 (KST)

의견일단 존치하고, 잼이 없거나 삭제 기준을 충족하면 삭제하는 것으로 하지요.--Regurus (토/기) 2018년 3월 25일 (일) 08:10 (KST)

반대 현재 재미는 월곳광역시의 삭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잣대가 아닌 것 같습니다. 삭제 기준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고요. 일단 삭제하고 봅시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3월 25일 (일) 09:29 (KST)

그러면 제가 계획 중인 신강산대국은 어떡하죠?Olimpic is back!(토론) 2018년 3월 24일 (토) 14:33 (KST)

이미 많은 게임들이 삭제된 통에 새로 생성하는 것은 무리인 것 같네요.--산천대국 시장 2018년 3월 24일 (토) 14:40 (KST)

대안

조금 파격적인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이건 제 생각이니 반대하시는 분은 그냥 과감히 반대 의견 해주세요.

1. 일단 앞으로 도시게임 생성을 금지한다.
2. 남겨진 모든 도시 게임은 한 사용자의 소유가 아닌, 백괴게임 전체의 소유로 한다.
3. 도시 게임들은 아무나 편집할 수 있게 한다.
4.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각이 난다면, 그 아이디어를 시범 적용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든다.
5. (또는 한 사용자만의 구를 만든다. 그런데 이건 현재 시스템과 별반 차이가 없다.)

제가 봐도 파격적이네요. --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18년 3월 24일 (토) 14:35 (KST)

5번을 제외하고 어느 정도합니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3월 24일 (토) 14:40 (KST)

사실 5번은 저도 반대합니다. 그저 새싹 사용자들을 위한 희망이랄까... --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18년 3월 24일 (토) 14:42 (KST)

일단, 3번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3번과 같이 열린 게임을 만들다 보면, 원래 도시게임을 만들기 시작한 자의 목표와 상당히 다른 방향으로 될 수 있어 3번은 도시게임 개방 프로젝트와 비슷한 느낌으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의섭(사토|기여|노 백괴게임, 노 잼)2018년 3월 24일 (토) 14:56 (KST)

의견 현재 2, 3번은 산천대국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위 정책의 예시로 보면 되겠습니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3월 24일 (토) 14:59 (KST)

이의섭님의 의견에 답글 답니다. 애초에 도시게임은 백괴게임 전체의 소유로 하려고 하므로 게임을 만들기 시작한 자가 게임을 소유하는 건 아니거든요. --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18년 3월 24일 (토) 15:03 (KST)

1,2,3번1,2,3번 찬성 합니다--Olimpic is back!(토론) 2018년 3월 24일 (토) 15:04 (KST)

결사 반대 만일 그렇다면, 언젠가, 머지않아 모든 지역이 개발될 것입니다. 그러면 또 설정놀음으로 새로운 지역을 만들어내겠죠. 그러면 이 규제는 무슨 소용입나까. ― Regurus (토론)이 서명을 하지 않고 의견을 썼기 때문에 Js091213가 나중에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음... 그렇군요. 그렇다면 존재하는 도시 게임의 확장도 규제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산천대국 시장 2018년 3월 25일 (일) 09:31 (KST)

반대 그 대안은 더 나쁜 것입니다. 그렇다면 , 모든 지역이 다 개발된 뒤에 백괴게임이 비활성화되거나 아느면 대안책으로 새 도시겜을 만들어내게 될 수 있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이 의견이 나쁜 방향으로 작용하게 되는데. 과연 그래야 할까요. --Regurus (토/기) 2018년 3월 25일 (일) 10:00 (KST)

또, 그렇게 하면 참신한, 잼을 늘릴 수 있는 새 좋은 게임은 아예 묵살되게 됩니다. 과연 그래야 할까요. --Regurus (토/기) 2018년 3월 25일 (일) 10:05 (KST)

그렇게까지 샌드박스를 늘릴 필요야 있을까요? 백괴는 샌드박스 게임 만들고 나라를 다스리는 심시티스러운 게임 사이트가 아닙니다. 차라리 심시티를 하세요. 좋은 아이디어도 너무 많으면 좋지 않습니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3월 25일 (일) 10:18 (KST)

물론 그렇지만, 아예 할 게 없는 것보다는 훨씬 났습니다. --Regurus (토/기) 2018년 3월 25일 (일) 10:20 (KST)

할 건 많습니다만. 철도교통 게임부터 자바스크립트까지 개발되고 있는 와중에 이런 걸 고집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귀하의 발언이야말로 백괴게임을 샌드박스 놀이터로 여기고 있는 증거입니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3월 25일 (일) 10:22 (KST)

도시겜에 대한 의견은 여기에 있습니다. 많이 읽어주세요. --Regurus (토/기) 2018년 4월 1일 (일) 08:46 (KST)

의견 이렇게 도시게임을 완벽 규제하기보다, 만들어진 지 2주 뒤에 발전소에 부쳐서 생사 기로를 가르고,좋은 게임의 생성을 유도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Regurus (토/기) 2018년 3월 25일 (일) 10:05 (KST)

의견반대반대 3은 대규모 다중 샌드박스가 아닌 것들까지 대규모 다중 샌드박스로 전환하자는 거 아닙니까? 대규모 다중 샌드박스는 규제되어야 합니다. 대규모 다중 샌드박스 규제 얘기가 나오는 현 상황에서 너무 시대역행적입니다.--바다도의 사무관 노선도  ❶ 토론  ❷ 기여  ❸ 메일  ❹ 게임즈 (틀 요청) 2018년 3월 25일 (일) 10:01 (KST)

4는 백괴민국의 경우 완성도가 1%인 중앙도에 적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중앙도에 동을 쓸데없이 많이 만들어놓고 소재고갈로 거의 버려진 상태죠.--바다도의 사무관 노선도  ❶ 토론  ❷ 기여  ❸ 메일  ❹ 게임즈 (틀 요청) 2018년 3월 25일 (일) 10:06 (KST)

2,3번 여러 명이 편집하다가 게임이 난잡해질 가능성 있음. --반쯤 복귀한 Diecast (토론&기여) 2018년 3월 25일 (일) 10:04 (KST)

4번 4번, 즉 백괴게임 내 도시게임 내의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음. 백괴실험실 느낌일 것 같군요. --이의섭(사토|기여|노 백괴게임, 노 잼)2018년 3월 25일 (일) 10:12 (KST)

다시 한 번 말하겠습니다. 현재 2, 3번은 산천대국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산천대국을 보시고 본 정책의 장단점을 평가하면 어떨까요.--산천대국 시장 2018년 3월 25일 (일) 10:19 (KST)

제가 2번을 제안한 이유는 "아, 나도 도시 게임 하나쯤은 갖고 있어야지"란 생각을 버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18년 3월 25일 (일) 11:11 (KST)

2번은 저도 괜찮다고 봅니다. 다만 3번이 문제인데, 게임이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게 흘러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산천대국도 산천고속도로가 난립하고 있습니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3월 25일 (일) 11:15 (KST)

다시 한번 결사 제는 이 의견을 결사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이 규제는 아주 치명적인 약졈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1번, 이 의견은 백괴게임이 비활성화되는 사태를 낳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상황에서, 남겨진 모든 게임의 모든 문서가 편집되어버라는 사태를 낳을 텐데 그땐 어떻게 하겠습니까? 설정놀음을 시작하겠습니까? 도로 게임은 이제 만들 부분이 거의 없고 철도게임도 마찬가지이며, 낚시게임은 모두 개성이 없고 비슷비슷하며, 지능형 게임을 만들 머리, 시간이 되는 사용자가 몇 있겠습니까? 시간 낭비 게임의 아이디어는 이제 다 나온 상태이며, 랜덤 게임도 거의 개성이 없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쓸 줄 아는 사용자가 몇 있겠습니까? 이래도 1번이 문제없다고 생각하시겠습니까?

2번, 공산주의가 망한 이유가 무었 때문이었습니까? 모두 공동의 소유로 하다가 망하지 않았습니까? 백괴게임을 그렇게 만들 것입니까?

3번, 이건 대규모 다중 샌박을 만들자는 이야기 아닙니까? 대다샌 규제 이야기가 나오는 마당에 너무 시대착오적인 생각 아닙니까?

4번, 이건 사실상의 명분만 하위게임, 실질적 독립국가 가 될 수 있는데, 그러면 이 규제를 하는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5번, 4번과 마찬가지이다. --Regurus (토/기) 2018년 4월 1일 (일) 16:34 (KST)

결론이 안 나네요. 지금 제 머릿속에 있는 가장 확실한 방안은 아예 도시게임 자체를 싸그리 없애버리는 것이지만, 도시게임이 백괴게임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에 어려울 것으로 보이네요. --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18년 4월 1일 (일) 16:49 (KST)

최종의견, 1번 제외하고 Regurus님의 반대 의견 중 1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동의합니다. --반쯤 복귀한 Diecast (토론&기여) 2018년 4월 1일 (일) 17:12 (KST)

최종 의견, 1번 제외하고 상동.--산천대국 시장 2018년 4월 1일 (일) 18:37 (KST)

최종의견, 모두 위에서 작성. --Regurus (토/기) 2018년 4월 1일 (일) 18:39 (KST)

1번은 중립 1번은 다른 대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관리자나 다른 사용자의 동의를 얻어 시작하는 방법의 제한적 허가였으면 좋겠습니다. 2,3,4,5 반대, 제한하려던 대규모 다중 샌드박스 게임이 역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의섭(사토|기여|노 백괴게임, 노 잼)2018년 4월 1일 (일) 22:29 (KST)

1,2번 중립,나머지는 반대 1번은 도시게임이 이 토론을 하기 직전 처럼 될수가 있지만 약간 백괴게임이 재미가 없어지기 때문이여서 개정을 이런 식으로 해야한다.(예:도시게임의 문서가 50개씩(아니면 100개씩 이나)넘어가면 관리자 이상의 사람에게 허가를 받는다.혹시나 허가를 받은면 계속 개발하고 허가후 50개&100개가 될때까지 계속 개발한다.또 되면 다시 허가를 받기.그러나 허가를 못 받으면 개발중지나 관리자 이상의 사람이 지적한게 있으면 지적한 내용대로 개정및 2주뒤에 다시 개발허가 받기,아니면 그냥 반대면 개발중지.그리고 삭제의견이 나오면 그 도시게임을 삭제시킨다.그리고 새로운 도시게임을 만들때는 투표를 해서 도시게임 생성 찬성이 대다수면 생성,아니면 도시게임 생성 반대가 대다수면 1달이상뒤에 다시 투표 할수 있다.2번째때도 반대의견이 대다수면 그 도시게임의 생성 투표를 1년 이상뒤에 다시 할수 있다., 2번은 약간 애매해서 중립, 3,4,5번 절대 반대입니다.--Olimpic is back!(토론) 2018년 4월 2일 (월) 6:47 (KST)

2,3번 찬성, 1,4,5번 결사반대 1,4,5번같은 경우는 Regurus의 의견과 같습니다.--Namdalbong (토론) 2018년 4월 21일 (토) 19:43 (KST)

대안

이건 제 생각이니 반대하시는 분은 그냥 과감히 반대 의견 해주세요.

1. 도시게임 생성 이전 투표하게 한다. 부결된 게임은 2주 뒤 다시 투표에 부칠 수 있다.
2. 잼이 있든, 없든 모든 게임들은 정기적으로 발전소에 부쳐 검사한다.
3. 도시 게임들은 아무나 편집할 수 있게 한다.

--Regurus (토/기) 2018년 3월 25일 (일) 17:13 (KST)

반대 '도시 게임들은 아무나 편집할 수 있게 한다.'가 뭔줄 아십니까? 대규모 다중 샌드박스를 더 만들잔 얘깁니다. 멀쩡한 게임들까지 대규모 다중 샌드박스로 만들자는 겁니까?--바다도의 사무관 노선도  ❶ 토론  ❷ 기여  ❸ 메일  ❹ 게임즈 (틀 요청) 2018년 3월 30일 (금) 08:05 (KST)

그게 아닙니다. 제작자가 만든 기준에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3번이라는 거지, 절대로 대규모 다중 샌드박스 그런게 아닙니다. --Regurus (토/기) 2018년 3월 31일 (토) 07:17 (KST)

대규모 다중 샌드박스란 큰 규모의 공간에 여러 사용자가 그 공간에서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게임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넓은 의미에서 대규모 다중 샌드박스에 포함됩니다--바다도의 사무관 노선도  ❶ 토론  ❷ 기여  ❸ 메일  ❹ 게임즈 (틀 요청) 2018년 3월 31일 (토) 20:40 (KST)

1,2번만--올ㅋ (토론) 2018년 5월 13일 (일) 17:02 (KST)

대안

이건 제 의견이니 의견을 자유롭게 내주십시오.

1. 도시 게임의 설정은 백괴책으로 옮긴다.
2. 설정 부분을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은 아무나 편집할 수 있게 한다.
3. 단, 2번의 내용은 제작자가 반대하면 실행하지 않는다.
4. 2번의 내용은 1개월 이상 제작자가 차단되어도 실행한다.
5. 도시 게임은 무조건 2달에 한 번씩 또는 1달에 한 번씩 발전소에서 검사한다.
6. 5번의 내용은 기간은 14일~21일로 제한한다. 단 만장일치인 경우는 7일 만에 처리한다.
7. 도시 게임 중, 설정이 오로지 백괴사전에만 기초한 것은 1번은 실행하지 않는다. 대신 그 도시 국가의 문서에는 관련 백괴사전 링크를 달아야 한다.
8. 도시 게임 중, 제한(일정 부분으로 한정된 경우)이 있으면 제작자에게 확장 여부를 묻는다.
9. 도시 게임의 내용이 어떤 곳에든 설정이 있으면 5번의 내용을 2주에 한 번씩 또는 1달에 한 번씩으로 줄인다.
10. 9번의 경우, 발전소 기간은 7일~10일로 제한한다. 만장일치인 경우는 5일 만에 처리한다.

휴... 내용이 길었네요. 참고로 이것은 도시 게임 규제의 모든 내용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올ㅋ (토론) 2018년 5월 15일 (화) 15:20 (KST)

반대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건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양쪽의 내용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2. 이건 대규모 다중 샌박 만들자는 겁니다. 시대착오적입니다.
3. 4번과 모순입니다.
4. 그렇다면, 자신 사토가 잠기지 않은 차단된 도시겜 제작자가 반대하면 어떻게 하자는 거죠? 3번과 모순입니다.
5. 기간이 너무 짧습니다. 2주/1달은 도시겜 생성과 관련하여 촉박한 시간입니다. 또, 도시겜 정리가 2달만에 겨우 끝났습니다. 1달 만에 검사하면 백겜 내 역량 소모가 심할 것입니다.
6. 이게 아마 내용을 7일 만에 처리하자는 건데, 발젠소에서 7일만에 결론난 게 많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만장일치라도, 3일 내에 그정도가 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7. 그러면 백괴사전이란 면분 하에서 엄청난 설정이 생기겠군요. 그렇게 해야 할까요?
8. 그건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게 나을 겄 같습니다. 안 그러면 강산대국처럼 될 수 있습니다.
9. 다시 말하지만, 기간이 너무 짧습니다.
10. 6번과 같습니다.

--Regurus (토/기) 2018년 5월 26일 (토) 14:43 (KST)

답변드립니다.

1. 그 내용으로만 하자는 것입니다. 더 만들 순 없고.
2. 어차피 제작자에게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3. 반대하면 그냥 아닌 겁니다.
4. 일부를 수정했습니다.
5. 그냥 하나하나씩 하는 겁니다. 그리고 광고에 넣으면 충분합니다.
6. 1주일 안에 접속하는 사용자가 적은 것도 아닙니다.
7. 새 문서 생성은 제한합니다.
8. 오버아파트라는 예시가 있습니다.
9. 6번과 동일.
10. 6번과 동일.

--올ㅋ 잡담 게임들 2018년 5월 27일 (일) 17:08 (KST)

감사합니다.

1. 알겠습니다. 1번은 찬성
2. 그렇다면 부분적 찬성
3. 3, 4번에 대해서, 여전히 모순같은 부분이 있지만, 부분적 찬성
4. 위와 같음
5. 그렇다면 사이트노티스가 지나치게 넘쳐날 위험이 있고, 2주는 바꾸기에 충분한 시간이 아닙니다.
6. 찬성으로 돌립니다.
7. 그게 설정놀음입니다만...
8. 확장에 제한을 두는 조건 하에서 조건부
9. 알겠습니다.
10. 알겠습니다.

--Regurus (토/기) 2018년 5월 27일 (일) 19:27 (KST)

5번은 일단 기간 두 배로 늘려서 해결하였고, 백괴사전에 사실적인 문서도 꽤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라들이나, {{사실}}이 달린 것도 모두 해당되죠. --올ㅋ 잡담 게임들 2018년 5월 28일 (월) 15:01 (KST)

대규모 샌박게임 생성 규제 여부

일단 세부적인 규제를 논하기 전에, 게임 생성을 직접적으로 막을지에 대한 여부부터 결정하여 미리 깔고 갑시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4월 1일 (일) 18:42 (KST)

적극적인 투표를 부탁드립니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4월 10일 (화) 20:30 (KST)

찬성

저는 전부터 밝혀왔듯이 적극입니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4월 1일 (일) 18:45 (KST)

규제를 제안하기도 했던 사람으로써, 저도 적극입니다. --반쯤 복귀한 Diecast (토론&기여) 2018년 4월 1일 (일) 19:19 (KST)

저도 도시 게임의 남발을 싫어하는지라 적극 합니다. --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18년 4월 1일 (일) 19:29 (KST)

찬성, 그러나 완전히 막는 것은 중립입니다. 즉, 제한적으로 허가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Bd3076님 의견과 비슷하게 저도 도시게임의 남발을 싫어하지만, 의외로 완성도 높은 도시게임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게임이 손에 꼽을 정도라는 게 함정이의섭(사토|기여|노 백괴게임, 노 잼)2018년 4월 2일 (월) 08:09 (KST)

일부 나름 백괴게임 올드비(?)로서 이 정도의 도시 게임 난립이 다시 일어나는 걸 보고 싶지는 않네요. 다만 완전 규제는 일말의 희망까지 짓밟을 수 있으니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서(본인은 1년에 2회를 추천) 잘라내거나 유지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Js091213 (토론) 2018년 4월 10일 (화) 20:52 (KST)

일단은 찬성하지만 다른 도시게임과는 다른 독특한 점이 있다고 한다면 예외로 만들 수는 있게 해야죠. --사용자:Gustmd7410/서명 2018년 4월 19일 (목) 18:39 (KST)

조건부 불특정인원 다인 개발 샌드박스 게임 생성 제한은 찬성하지만 도시게임은 생성 제한에 대해서는 기권표를 던지겠습니다 --BANIP (토론|토론작성) 2018년 4월 20일 (금) 10:59 (KST)

지금 찬성하시는 모든 분들,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록 도시게임이 남발될 문제가 있다한들 이런 식으로 생성을 규제하는겐 좋은 방식이 아닙니다. 그렇게 했다간 자칫하면,(산천대국 시장님의 말을 빌리자면) 세계 그 어느 곳을 뒤져봐도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는 태양처럼 눈부시게 아름답고 달빛처럼 은은하며 한강의 기적과 같이 찬란하고 경이로운 아이디어가 나올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게임들까지 막게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도시겜 생성을 막기보다는 일정 기간 후 발전소에서 토론하는 안을 추천합니다. --Regurus (토/기) 2018년 4월 21일 (토) 08:36 (KST)

인용된 말을 쓴 저의 논지는 애초에 그런 게임이 있다고 해도 지금까지 규제가 없었을 동안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온 게임들보다는 양산형 게임만 주구장창 나왔었다 였습니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4월 21일 (토) 09:40 (KST)

그렇다면, 바꾸어 말하자면 갯수는 적지만 참신한 게임이 나온 적이 있기는 있었다 그리고 갯수는 적지만 참신한 게임이 앞으로 나올 수도 있다 아닙니까?

그렇다면 생성 규제를 하지 않는 게 낫지 않겠습니까? --Regurus (토/기) 2018년 4월 21일 (토) 18:04 (KST)

이미 이렇게까지 양산형 게임이 많이 나온 것은 사실상 도시게임 아이디어가 고갈되었다는 증거입니다. 결국 규제를 하지 않는다 해도 좋을 건 없어 보입니다. 현재 있는 완성도 높은 도시게임들을 더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반쯤 복귀한 Diecast (토론&기여) 2018년 4월 21일 (토) 23:51 (KST)

추가로 애초에 완성도를 떠나서 현재까지 생성된 것들을 보면 백괴게임이 도시겜 만드는 곳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기도 하고요.--산천대국 시장 2018년 4월 22일 (일) 01:39 (KST)

아닙니다. 이전에 백괴광역시 같은, 확실히 완성도 높은 게임이 나온 적이 있지 않있습니까? 이 이후에 그런 게 하나라도 나올 수 있다면 생성규제는 심하지 않습니까?

--Regurus (토/기) 2018년 4월 22일 (일) 07:49 (KST)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백괴광역시 같은 게임이 더 나올 확률보다는 양산형 쓰레기 게임들이 생성될 확률이 더 높습니다.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로, 현재 발전 토론에서 산천대국 이후 난립된 게임 중 유지로 결론된 것은 백괴광역시 하나밖에 없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쯤 복귀한 Diecast (토론&기여) 2018년 4월 23일 (월) 18:02 (KST)

달봉왕국도 유지로 결론났습니다. 그리고 산천대국 이전, 국가게임 정리 이후에 생성된 것들이 양산형 게임이 아니었다는 것과(백괴민국은 예외) 그때는 대규모 다중 샌박 규제가 있었다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생성규제는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대규모 다중 샌박 규제를 부활시키면 될 일입니다. --Regurus (토/기) 2018년 4월 28일 (토) 06:46 (KST)

아니, 대규모 다중 샌박 규제가 바로 지금 여기에서 찬반 토론하고 있는 이겁니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4월 28일 (토) 09:52 (KST)

그렇다면 왜 투표 제목이'생성 규제 여부 입니까? 이건 도시게임 종류를 막론하고 막을지 아니면 그렇게 하지 않을지인데, 그렇다면 이 투표 제목 자체가 잘못된 것 아닙니까? (아니면 의견을 잘못 쓰셨거나) --Regurus (토/기) 2018년 4월 28일 (토) 10:00 (KST)

일단 그 규제에다 어쩌고저쩌고 규정을 덧붙이기 전에 대규모 샌드박스 게임 규제 여부(=게임 생성 규제 여부)부터 결정하자는 겁니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4월 28일 (토) 10:04 (KST)

과연 모든 도시겜이 대규모 샌박일까요? 또, 이 투표 재목 자체가 오해 소지가 있습니다만, 투표 제목부터 바꾸고 이야기하는 게 어떨까요? --Regurus (토/기) 2018년 4월 28일 (토) 10:17 (KST)

바꿨습니다. 오해시켜 드려서 죄송합니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4월 28일 (토) 10:28 (KST)

괜찮습니다. 그리고, 지금 찬성 이유 보면 '샌박 규제'가 아닌 '생성 규제'에 관한 의견이 대다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표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Regurus (토/기) 2018년 4월 28일 (토) 10:31 (KST)

현재로서는 도시 게임=샌박게임으로 쓰이고 있으니 도시 게임 생성 규제=샌박 게임 생성 규제이므로 현재 상태에 문제는 없는 것 같군요.--산천대국 시장 2018년 4월 28일 (토) 10:36 (KST)

'현재로서는' 입니다. 나중엔 샌박이 아닌 게임들이 나오지 않을까요?(참고로 저도 샌박요소 줄인 게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샌박이 아닌도시겜도 있을 수 있으니 따로(다시) 투표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Regurus (토/기) 2018년 4월 28일 (토) 10:44 (KST)

제 말은 현재로서는 도시 게임과 샌박게임이 동의어처럼 여겨지고 있단 뜻이었습니다. 당연히 샌박게임이 아닌 도시게임이 존재할 수는 있죠.--산천대국 시장 2018년 4월 28일 (토) 13:06 (KST)

덧붙여서 산천대국 이전 게임들이 양산형 게임이 아니었다는 말을 하기 전에 리버티게임:발전소/국가 게임 정리부터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4월 28일 (토) 09:56 (KST)

(편집 충돌)제가 말하는 건 그 정리 이후부터 산대 등장 이전까지입니다만... --Regurus (토/기) 2018년 4월 28일 (토) 10:00 (KST)

네. 그런데 지금은 양산형이 판을 치잖습니까. 상황이 다릅니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4월 28일 (토) 10:10 (KST)

현실을 바탕으로 하면 되지 않습니까?왜 시도하지 않는 겁니까? --올ㅋ (토론) 2018년 4월 28일 (토) 10:17 (KST)(편집 충돌 때문에 내용이 엉켰습니다. 죄송합니다.)

무슨 말이신지요?--산천대국 시장 2018년 4월 28일 (토) 10:28 (KST)

예를 들어 대한민국을 바탕으로 하여 거기에 백괴스러움을 추가하는 겁니다.--올ㅋ (토론) 2018년 4월 28일 (토) 10:34 (KST)

그거 그냥 게임 새로 만들자는 소리 아닙니까--산천대국 시장 2018년 4월 28일 (토) 10:36 (KST)

내용 엉켰다고 했고 설정놀음에 대한 것이었습니다.--올ㅋ (토론) 2018년 4월 28일 (토) 10:38 (KST)

토론에 참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현재 토론이 지나치게 과열되었습니다. 토론에 참가하는 사용자 분께서는 침착하게 냉정함을 유지하고 토론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침착해 주세요. 제 의견 덧붙이자면, 현재로서는 막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다시 규제를 풀 긴 해야 할텐데, 그땐 어느 정도 제약을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18년 4월 28일 (토) 11:30 (KST)

그렇군요. --Regurus (토/기) 2018년 4월 28일 (토) 11:33 (KST)

현재 도시 게임의 비중이 백괴게임에서 매우 크기 때문에, 다들 자기 도시 게임 하나쯤은 만들어 보고 싶을 겁니다. 그러나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고 그 수가 너무 많아져 이런 일이 생긴 거지요. 일단 현재 남겨진 몇 개의 도시 게임을 개발하는 것으로 하되, 언젠가는 규제를 완화해야 할 겁니다. 뉴비 사용자들의 입장도 고려해야지요. --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18년 4월 28일 (토) 11:37 (KST)

그렇게 하는 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올ㅋ (토론) 2018년 4월 28일 (토) 11:55 (KST)

찬성합니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4월 28일 (토) 13:06 (KST)

그렇다면 언제 규제를 완화할 것입니까? 계획도 모른채 무작정 찬성할 수는 없습니다. --Regurus (토/기) 2018년 4월 28일 (토) 16:23 (KST)

의견 일단 단기적으로 3개월 정도 생성 금지 규제를 걸어놓고, 그 후에 완화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반쯤 복귀한 Diecast (토론&기여) 2018년 4월 28일 (토) 16:57 (KST)

음. 3개월은 너무 긴 것 같고, 1개월 이상 2개월 이하에서 결정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Regurus (토/기) 2018년 4월 28일 (토) 19:50 (KST)

3~5개월 사이에서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3개월은 조금 부족한 편입니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4월 28일 (토) 22:55 (KST)

그렇다면, 다음과 같이 실행하는 것이 어떨까요?

1. 도시 게임의 삭제기준 제정
2. 규제 첫 2개월 동안은 생성 금지 규제(사문에 만들고 있는 것은 제외)
3. 규제 후 2개월~4개월 동안은 생성을 허용하되, 만들어지는 즉시 발전소로 이송(사문에 만들고 있는 것은 제외)
4. 규제 후 4개월 이상은 생성을 허용하고, 주기적으로 검사(사문에 만들고 있는것도 포함)

--Regurus (토/기) 2018년 4월 29일 (일) 07:54 (KST)

1개월은 지나치게 짧다고 생각합니다. 산천대국 시장님처럼 3개월도 짧다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반쯤 복귀한 Diecast (토론&기여) 2018년 4월 29일 (일) 09:59 (KST)

그렇군요. 수정했습니다. --Regurus (토/기) 2018년 4월 29일 (일) 10:03 (KST)

그렇다면, 그 기준은 어떻게 정할까요?--올ㅋ (토론) 2018년 5월 13일 (일) 16:54 (KST)

중립

잘 몰라서 중립 이건 모든게임이 이런 규제를 받는것인가요?아니면 도시게임만 이런 규제를 받는 것 인가요?--Olimpic is back!(토론) 2018년 4월 1일 19:40 (KST)

답변 애초에 이 토론의 주제가 도시 게임 관련입니다. 도시게임만 규제를 적용받습니다. --반쯤 복귀한 Diecast (토론&기여) 2018년 4월 1일 (일) 19:58 (KST)

의견 생성 규제 대신에 생성 3개월 뒤에 의무적으로 발전소로 보내는 건 어떨까요?--바다도의 사무관 노선도  ❶ 토론  ❷ 기여  ❸ 메일  ❹ 게임즈 (틀 요청) 2018년 4월 2일 (월) 18:25 (KST)

만약 그렇게 규정이 만들어진다 해도 그대로 제대로 돌아가리라고는 생각하기 힘드네요. by manymaster (토론|기여) 2018년 4월 2일 (월) 19:08 (KST)

반대

저는 전부터 밝혀왔듯이 결사입니다. --Regurus (토/기) 2018년 4월 1일 (일) 18:44 (KST)

반대Regurus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지금까지 양산형 게임이 많이 나온건 사실이지만, 백괴광역시와 같은 수작도 나왔잖습니까? 차라리 예를들어 Regurus님 의견처럼 일정기간동안 제작할수 있게하고 그때 발전소 토론을 통해 유지/삭제여부 결정하거나, js091213님 의견처럼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는것이 어떤지요? --Namdalbong (토론) 2018년 4월 21일 (토) 20:02 (KST)

반대 정기적인 검사만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만.--올ㅋ (토론) 2018년 4월 28일 (토) 09:33 (KST)

중재안

많은 사람들의 견해를 종합해 중재안 냅니다.

1. 대규모 다중 샌박 게임을 제외한 도시 게임의 생성을 허용한다.
2. 생성 후 2개월이 된 게임에 대해서만 설정을 금지한다.
3. 모든 게임을 4개월 간격으로 발전소에 부친다. 단, 생성 후 2개월이 안되는 게임은 다음 에 부친다.
4. 게임의 문서가 300, 600, 750, 1000개를 넘을 때마다 개발 지속/중단 여부를 가른다.
5. 도시 게임의 삭제기준을 제정한다.
6. 설정과 역할놀이에 대한 기준을 제정한다.

--Regurus (토/기) 2018년 5월 26일 (토) 15:03 (KST)

질문 2번 의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이의섭(사토|기여|노 백괴게임, 노 잼)2018년 5월 27일 (일) 17:41 (KST)

답변 예를 들어 1이라는 게임이 만들어진 후 2달이 되었으면 그 이후의 설정을 금지하고, 아직 남아있지만 설정 내용이 게임에 전혀 있지 않은 내용을 청산한다는 것입니다.

--Regurus (토/기) 2018년 5월 27일 (일) 19:18 (KST)

설정놀음 관련

세계관에 대해서는 과도한 세계관, 즉 설정놀음 규제에 대해 찬성합니다. 사실 이렇게 복잡한 세계관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자기 자신만이 알 수 있는 또 다른 세계관, 즉 새로운 도시게임을 만들게 됩니다. 그래서, 설정을 줄이는 것도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의섭(사토|기여|노 백괴게임, 노 잼)2018년 3월 24일 (토) 14:01 (KST)

의견 복잡한 세계관에 대해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새로운 도시게임을 만들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원인이 보통 '나도 내 도시 다스리고 싶다!'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산천대국 시장 2018년 3월 24일 (토) 14:05 (KST)

연대시티처럼 복잡하지만 완성도 높은 세계관은 놔둡시다.--바다도의 사무관 노선도  ❶ 토론  ❷ 기여  ❸ 메일  ❹ 게임즈 (틀 요청) 2018년 3월 25일 (일) 10:07 (KST)

찬성 현실을 바탕으로 합시다.--올ㅋ (토론) 2018년 4월 28일 (토) 11:00 (KST)

현실을 바탕으로 한 것은 중요하지만, 완전하게 현실과 같게 한다면, 모든 도시게임이 같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의 설정은 그냥 두고, 그 설정이 너무 커지지 않게 대책을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의섭(사토|기여|노 백괴게임, 노 잼)2018년 4월 28일 (토) 11:35 (KST)

사실 가장 현실에 가까운 게임은 백괴광역시라 할 수 있겠네요. --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18년 4월 28일 (토) 11:39 (KST)

아니 제 말은 현실적+백괴스러움(마음대로)으로 가자는 것입니다.--올ㅋ (토론) 2018년 4월 28일 (토) 12:01 (KST)

의견 그렇다면 설정놀음 부분은 백괴책으로 옮기고 새 설정 없이 오로지 그 설정으로만 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올ㅋ (토론) 2018년 5월 15일 (화) 15:09 (KST)

토론 리셋 제안

오락실에서 이야기했듯이 토론이 너무 난잡해졌고, 5만 바이트도 넘겨서 최소한 새 문서에서 토론할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예 원점에서 다시 토론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긴 한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한가요? by manymaster (토론|기여) 2018년 5월 16일 (수) 07:25 (KST)

그렇다면 각 문단마다 새 문서로 넣는 것은 어떨까요? 이 곳은 그 링크만 남기고 말이죠.--올ㅋ (토론) 2018년 5월 16일 (수) 17:00 (KST)

일단, 중요한 토론 내용을 정리해보면 한 사용자께서 도시 게임 생성에 관련한 중재안을 내 놓으셨고, 설정놀음 관련한 토론은 의견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설정놀음 관련 토론은 새 문서로 이동하고, 도시 게임 생성에 관련된 토론은 위 사용자의 중재안을 중심으로 토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의섭(사토|기여|노 백괴게임, 노 잼)2018년 5월 27일 (일) 17:48 (KST)

그렇다면 이곳은 보존이 되는 건가요?냉동인간--올ㅋ 잡담 게임들 2018년 5월 28일 (월) 17:2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