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ping Point: The Beginning: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imported>Regurus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사용자 5명의 중간 판 30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switch: {{CGI}}
{{#switch: {{CGI}}
|#default=
|#default= {{게임 정보}}
{{편집금지}}
{{단축|tp:pr|tp1}}
{{단축|tp:pr|tp1}}
{{게임 수리중}}
이 게임은 티핑 포인트 시리즈의 첫 게임으로, 의문의 공간을 탈출하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시작해 볼까요?
이 게임은 티핑 포인트 시리즈의 첫 게임으로, 의문의 공간을 탈출하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시작해 볼까요?
* {{CGI미궁|0.1|시작하기}}
* 현재 게임 수리 중입니다.  
* [[Tipping Point|돌아가기]]
 
* 주의 사항: 이 게임에 나오는 모든 인물과 사건, 지명 등은 실제가 아닌 허구이며, 현실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Tipping point 시리즈}}
{{Tipping point 시리즈}}
{{초코나무숲의 게임}}
{{Regurus의 게임}}
{{Regurus의 게임}}
|0.1= '''Prologue'''
|0.1= '''Prologue'''


나 {{#: {{너}}}}서울 강서구의 주택단지에 사는 평범한 초5 남학생이었다.  
나 {{#은는: {{너}}}} 경기도 안양에서 살다가 1년 전 서울 양천구의 목동신시가지 4단지로 이사온 초6 남학생이었다.  


사업을 하시는 내 부모님께서는 내가 평범한 삶을 살길 바라셨고, 실제로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었다.
이사를 오자마자 일진들의 표적이 되어 왕따를 당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은 그럭저럭 학교생활을 해나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내 인생을 크게 바꿔놓은 사건이 터졌다.  
그러던 어느 날, 내 인생을 크게 바꿔놓을 사건이 터졌다.  
* {{CGI미궁|0.2|다음으로}}
* {{CGI미궁|0.2|다음으로}}
|0.2='''Prologue'''
|0.2='''Prologue'''


2017년, 어느 여름날 오후였다. 나는 다른 여느 날과 같이 친구인 재민이와 함께 학원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2017년, 어느 여름날 오후였다. 나는 다른 여느 날처럼, 이사를 오고 나서 처음으로 사귄 친구인 재민이와 함께 학원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어느 골목길 모퉁이를 돌고 있는데, 누군가가 뒤에서 나를 탁 잡았다!
어느 골목길 모퉁이를 돌고 있는데, 누군가가 뒤에서 나를 탁 잡았다!


* {{CGI미궁|0.3|다음으로}}
{{ㄷㅎ|{{너}}|꺄악! 누구세요!}}
|0.3={{ㄷㅎ|{{너}}|꺄악! 누구세요!}}
{{ㄷㅎ|강재민|으아악!}}
{{ㄷㅎ|강재민|으아악!}}


31번째 줄: 31번째 줄:
저항할수록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나타났고, 재민이도 어느새 사라져 보이지 않았다.  
저항할수록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나타났고, 재민이도 어느새 사라져 보이지 않았다.  


{{ㄷㅎ|{{너}}|아아악! 살려주세요!}}
그러던 중 무언가 차갑고 딱딱한 것이 내 몸에 닿았고, 나는 정신을 잃었다...
{{ㄷㅎ|누군가|쟤 달아난다! 잡아!}}
 
그러던 중, 누군가가 나의 눈을 가리고 수건으로 입을 막았다. 그와 동시에 매우 둔탁한 소리가 들렸고 너는 정신을 잃었다...


*{{CGI미궁|1|다음으로}}
*{{CGI미궁|1|다음으로}}
|1=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내가 눈을 뜬 곳은 어느 검은 방이었다.  
|1=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내가 눈을 뜬 곳은 어느 검은 방이었다.  


나는 찬찬히 이전에 있었던 일들을 떠올려 봤다. 학원으로 가는 중이었고, 갑자기 이상한 아저씨들이 나타났다.  
{{ㄷㅎ|{{너}}|으음...}}
 
나는 몸을 뒤척거려 봤다. 손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다. 하지만 발은 묶여 있는 것인지 그렇지 않았다.
 
나는 천천히 이전에 있었던 일들을 떠올려 봤다.
 
학원으로 가는 중이었고, 갑자기 이상한 아저씨들이 나타났다.  


그들은 나의 눈을 가렸고, 나를 잡아가려 했다. 그 다음......
그 사람들은 나를 둘러쌌고, 잡아가려 했다. 그 다음......


이게 장난일 리는 절대로 없었다. "TV에서나 보던 일이 나한테 일어났구나..." 그것이 내게 드는 유일한 생각이었다.
왜? 왜 하필 나한테?


가끔씩, 누군가가 실종되는 일이 있었다. 범인이 나타나 그 사람을 미끼로 가족들을 협박하고, 애타게 찾는 그는 마침내 시체로 발견되었다.


나는 그게 내 미래일 것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 손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을 보니 아예 묶이지는 않은 것 같지만, 빛이 없는 이 방에서 그것만으로는 쓸모가 없었다.


몇 달 전에 하굣길에, 어떤 초등학생이 납치당한 사건이 있었다. 대대적인 수사와 수색이 있었지만, 그 아이는 마침내 시체로 발견되었다.
나는 그게 내 미래일 것임을 직감했다.
* {{CGI미궁|1.1|다음으로}}
* {{CGI미궁|1.1|다음으로}}
|1.1=시간이 흘렀다. 갑자기 발소리가 들렸다.  
|1.1=시간이 흘렀다. 갑자기 무슨 발소리가 들렸다.  


나는 이것이 마지막임을 직감했고, 그 순간이 그다지 길지 않기를 바랐다.
누구지? 나한테 뭘 하려는 거지?


과연 문이 열리고 복면을 쓴 남자가 들어왔다. 하지만 그는 내게로 다가오지 않았다. 대신에, 어떤 아이를 던져놓고 나갔다.  
온갖 최악의 시나리오들이 생각났고, 나는 그대로 굳어버리고 말았다. 발소리는 점점 커져만 갔다.  


{{ㄷㅎ|누군가|쉽지 않았어. 잘 감시해!}}
 
{{ㄷㅎ|누군가2|네!}}
 
 
 
 
 
 
 
문이 열렸고, 복면을 쓴 사람이 들어오더니 어떤 아이를 던져놓고 나갔다.  


*{{CGI미궁|1.2|다음으로}}
*{{CGI미궁|1.2|다음으로}}
|1.2=뜻밖이었다.  
|1.2={{ㄷㅎ|{{너}}|휴... 살았다.}}


{{ㄷㅎ|{{너}}|휴... 살았다.}}
괜한 걱정이었다.  


나는 죽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뜻밖에 살아남았다. 더 좋은 사실은, 남자가 문을 열었을 때 빛이 잠깐 들어와, 방의 대략적인 구조를 알 수 있었다.  
문이 열리면서 빛이 잠깐 들어왔고, 그 틈을 타서 전등 스위치를 찾아낼 수 있었다.  


그 잠깐 사이에, 나는 전등이 어디 있는지 찾아냈다.  
나는 일어나려 했지만, 발이 묶여 있는 것을 깜박했다.  


나는 일어나려 했지만, 발이 묶여 있는 것 같았다. 이대로 움직이려 하면, 소리가 날 것이다.  
이대로 일어나 움직이기는 어렵다, 나는 여러 번 넘어질 것이고, 소리가 날 것이다.  


그러면 멀지 않은 곳에 있을 그들은 내가 깨어나 움직이고 있음을 알 것이다.  
하지만 기억은 쉽게 변한다. 조금이라도 늦는다면 기억이 가물가물해질 것이고, 이 방을 다시는 나가지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기억은 쉽게 변한다. 조금이라도 늦는다면 기억이 가물가물해질 것이고, 빛을 아예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자.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자.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 선택지 ==
== 선택지 ==
*{{CGI미궁|1.21|바로 움직이자. }}
*{{CGI미궁|1.21|바로 움직이자. }}
80번째 줄: 89번째 줄:
|1.21=
|1.21=
{{#choose:  
{{#choose:  
|{{ㄷㅎ|{{너}}|(콰당!) (콰당탕!)}}
나는 일어나려고 했지만, 여러 번 넘어져야만 했다.
 
{{ㄷㅎ|누군가|인질이 깨어난 것 같습니다. }}
{{ㄷㅎ|누군가|인질이 깨어난 것 같습니다. }}
{{ㄷㅎ|누군가|처리하게.}}
{{ㄷㅎ|누군가|처리하게.}}


그들은 내가 움직이고 있음을 알았다. 그들은 곧 문을 열고 들어왔고, 다시 한 번 둔탁한 소리가 났다.  
내가 깨어났음을 안 그들은 곧 돌아왔고, 곧이어 둔탁한 소리가 났다.  
 
{{#choose:
{{#choose:
|*[[4444|그리고 나는 뇌진탕으로 영원히 일어나지 못했다...]]
|그리고 나는 뇌진탕으로 영원히 일어나지 못했다.  
* [[Tipping Point: The Beginning|처음으로]]
|*{{CGI미궁|1.211|다음으로}}
|*{{CGI미궁|1.211|다음으로}}
}}
}}
|{{ㄷㅎ|{{너}}|(콰당!) (콰당탕!)}}
|나는 일어나려고 했지만, 발이 묶여 있었기 때문에 여러 번 넘어졌다.
{{ㄷㅎ|누군가|무슨 소리가 나는데요?}}
 
{{ㄷㅎ|누군가|뭔가가 넘어졌겠지. 신경 쓰지 마. 가자!}}
{{ㄷㅎ|누군가1|무슨 소리가 나는데요?}}
과연 너는 몇 번 넘어졌지만, 그들은 너를 무시했다.  
{{ㄷㅎ|누군가2|뭔가가 넘어졌겠지. 신경 쓰지 마. 가자!}}
하지만 다행히도, 그들은 내가 넘어지면서 낸 소리를 무시했다.  


나는 간신히 전등을 켜는 데 성공했다.  
나는 간신히 전등을 켜는 데 성공했다.  
99번째 줄: 110번째 줄:
}}
}}
|1.211=
|1.211=
나는 다시 한 번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꽤 시간이 흐른 뒤에, 너는 다시 깨어날 수 있었다.  
나는 다시 한 번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꽤 시간이 흐른 뒤에, 니는 다시 깨어날 수 있었다.  


이제 어떻게 하겠는가?  
이제 어떻게 하겠는가?  
*{{CGI미궁|1.23|움직이자. }}
*{{CGI미궁|1.23|움직이자. }}
*{{CGI미궁|4444|기다리자. }}
*{{CGI미궁|4444|기다리자. }}
|1.22=너는 잠시 기다렸다.  
|1.22=나는 잠시 기다렸다.  
 
 
 
 
 


...이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그들이 떠난 것 같다. 어떻게 하겠는가?   
...이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그들이 떠난 것 같다. 어떻게 하겠는가?   
111번째 줄: 127번째 줄:


|1.23={{ㄷㅎ|{{너}}|(콰당!) (콰당탕!)}}
|1.23={{ㄷㅎ|{{너}}|(콰당!) (콰당탕!)}}
과연 나는 몇 번 넘어졌지만, 그것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발이 묶여 있었기 때문에 몇 번 넘어졌지만, 그것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너는 간신히 전등을 켜는 데 성공했다.  
나는 간신히 전등을 켜는 데 성공했다.  
*{{CGI미궁|1.3|다음으로}}
*{{CGI미궁|1.3|다음으로}}
|1.3=전등을 켰다. 나는 이제야 방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1.3=전등을 켰다. 나는 이제야 방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120번째 줄: 136번째 줄:
*{{CGI미궁|1.31|깨우자. }}
*{{CGI미궁|1.31|깨우자. }}
*{{CGI미궁|4445|깨우지 말자. }}
*{{CGI미궁|4445|깨우지 말자. }}
|1.31=나는 그를 깨웠다.  
|1.31=나는 그 아이를 깨웠다.  


{{대화|{{너}}|저기요! 일어나세요!}}
{{대화|{{너}}|저기요! 일어나세요!}}
{{대화|누군가|누... 누구세요?}}
{{대화|아이|누... 누구세요?}}
이제 보니 그 사람도 안대를 쓰고 있다. 우선 안대를 벗기자.  
이제 보니 그 아이는 안대를 쓰고 있다. 우선 안대를 벗기자.  


*{{CGI미궁|1.32|안대를 벗긴다}}
*{{CGI미궁|1.32|안대를 벗긴다}}
|1.32=나는 그 사람의 안대를 벗겼다. 그리고 그 사람이 다름이 아닌, '''강재민'''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재민이는 발은 멀쩡했지만, 손이 묶여 있었다. 이건 뭐...
|1.32=나는 안대를 벗겼다. 그리고 그 사람이 다름이 아닌, '''강재민'''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재민이는 발은 멀쩡했지만, 손이 묶여 있었다.  


{{대화|누군가|잠깐만, 너 {{USERNAME}} 아냐?}}
{{대화|누군가|잠깐만, 너 {{USERNAME}} 아냐?}}
{{대화|{{USERNAME}}|어 잠시만, 너는?}}
{{대화|{{USERNAME}}|어? 너가 왜 여기서 나와?}}
 
우리는 긴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었다. 재민이는 내가 잡힌 직후 도망쳤지만, 얼마 안 가서 그들에게 잡혔다. 격렬한 저항의 흔적인지, 재민이의 몸에는 이곳저곳 상처가 있었다.
 
 
 


우리는 긴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었다. 재민이는 내가 잡힌 직후 도망쳤지만, 얼마 안 가서 그들에게 잡혔다. 나보다 격렬한 저항의 흔적인지, 그의 몸에는 이곳저곳 상처가 있었다.


{{ㄷㅎ|강재민|그런데 이제 어떻게 해?}}
{{ㄷㅎ|강재민|그런데 이제 어떻게 해?}}


잠시 잊고 있었다. 우리는 어떻게든 이 곳을 빠져나가야 한다.  
잠시 잊고 있었다. 우리는 어떻게든 이 곳을 빠져나가야 한다. 하지만 그러려면 우선 손발을 묶고 있는 밧줄을 풀어야 할 것이다.  


다행히도, 이 방에는 여러 가지 물건들이 있다. 우선 가위를 이용해 자유를 찾자.
마침 저기 가위가 있다.
*{{CGI미궁|1.33|다음으로}}
*{{CGI미궁|1.33|밧줄 풀기}}
|1.33={{ㄷㅎ|{{너}}|(사각사각)}}
|1.33={{ㄷㅎ|{{너}}|(사각사각)}}
{{ㄷㅎ|{{너}}|밧줄이 왜 이렇게 세냐... 아무튼 다 했다!}}
{{ㄷㅎ|{{너}}|밧줄이 왜 이렇게 세냐... 아무튼 풀었다!}}


손이 자유로웠던 너는 우선 재민이의 손을 풀어 주었고, 이어서 너의 발을 묶고 있던 밧줄을 잘랐다. 이제 방을 살펴볼 차례다.
손이 자유로웠던 너는 우선 재민이의 손을 풀어 주었고, 이어서 너의 발을 묶고 있던 밧줄을 잘랐다. 이제 방을 살펴볼 차례다.
148번째 줄: 168번째 줄:
* {{CGI미궁|1.41|무전기}}
* {{CGI미궁|1.41|무전기}}
* {{CGI미궁|1.42|옷장}}
* {{CGI미궁|1.42|옷장}}
* {{CGI미궁|1.43|금고}}
* {{CGI미궁|1.44|책}}
* {{CGI미궁|1.44|책}}
* {{CGI미궁|1.45|지도}}
* {{CGI미궁|1.45|지도}}
* {{CGI미궁|1.43|금고}}
|1.41=평범한 무전기다. 무엇을 하겠는가?
|1.41=평범한 무전기다. 무엇을 하겠는가?
*{{CGI미궁|4446|무전기 사용하기}}
*{{CGI미궁|4446|무전기 사용하기}}
159번째 줄: 179번째 줄:
*{{CGI미궁|1.421|옷 살펴보기}}
*{{CGI미궁|1.421|옷 살펴보기}}
*{{CGI미궁|1.4|돌아가기}}
*{{CGI미궁|1.4|돌아가기}}
|1.421=옷을 살펴보았다. 그 옷은 너보다 한 치수 큰 축구복이었고, 등번호는 각각 18, 14였다.  
|1.421=옷을 살펴보았다. 그 옷은 너보다 한 치수 큰 야구복이었고, 등번호는 각각 18, 14였다.  
*{{CGI미궁|1.4|돌아가기}}
*{{CGI미궁|1.4|돌아가기}}
|1.43={{#ifeq:{{#urlget:number}}|181412|
|1.43={{#ifeq:{{#urlget:number}}|181412|
175번째 줄: 195번째 줄:
|1.44=너는 책을 펼쳤다.  
|1.44=너는 책을 펼쳤다.  
  목 차
  목 차
  1. 플레이어의 등번호
  1. 플레이어의 등번호 규칙
  2. 플레이어의 나이
  2. 플레이어의 나이
  3. 축구의 기본 규칙
  3. 야구의 기본 규칙
  4. 여러 가지 전술
  4. 여러 가지 전술
  5. 주요 경기 분석
  5. 주요 경기 분석
183번째 줄: 203번째 줄:
굳이 더 읽는 것은 시간 낭비일 것 같다.  
굳이 더 읽는 것은 시간 낭비일 것 같다.  
* {{CGI미궁|1.4|돌아가기}}
* {{CGI미궁|1.4|돌아가기}}
|1.45=평범한 서울시 지도다. 더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1.45=평범한 서울시 지도다. 더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일단 챙겼다.
* {{CGI미궁|1.4|돌아가기}}
* {{CGI미궁|1.4|돌아가기}}
|1.5=나와 재민이는 지도를 챙겨 금고 속으로 들어갔다.  
|1.5=나와 재민이는 지도를 챙겨 금고 속으로 들어갔다.  
201번째 줄: 221번째 줄:




얼마나 걸었을까, 나는 발을 내딛었고, 갑자기 딸깍 소리가 났다.
발을 내딛는데, 갑자기 딸깍 하는 소리가 났다.


{{ㄷㅎ|{{너}}| 아이쿠 발이 미끄러졌네. }}
{{ㄷㅎ|강재민|뭐야?}}
{{ㄷㅎ|강재민|뭐야?}}
{{ㄷㅎ|{{너}}|아이쿠 발이 미끄러졌네. }}
   
   
나는 망했구나 싶었다. 조용히 넘어가기를 기도했지만, 곧 경보음이 울리기 시작했다.  
망했다.  


{{ㄷㅎ|경보음|(위이잉-)}}
{{ㄷㅎ|경보음|(위이잉-)}}
{{ㄷㅎ|경보음|비상! 비상! 인질이 탈출한다!}}
{{ㄷㅎ|경보음|비상! 비상! 인질 탈출!}}
{{ㄷㅎ|강재민|뛰어!}}
{{ㄷㅎ|강재민|뛰어!}}


215번째 줄: 235번째 줄:
* {{금|가만히 있으면 죽는다. }}
* {{금|가만히 있으면 죽는다. }}
|1.6={{ㄷㅎ|{{너}}|헉... 헉...}}
|1.6={{ㄷㅎ|{{너}}|헉... 헉...}}
{{ㄷㅎ|강재민|그러게 평소에 운동 좀 하지... }}
{{ㄷㅎ|강재민|벌써? 평소에 운동 좀 하지... }}


나는 냅다 뛰었다. 계주를 몇 번 뛰었던 재민이에게는 큰 무리가 아니었을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아니었다.  
우리는 냅다 뛰었다. 계주를 몇 번 뛰었던 재민이에게는 큰 무리가 아니었을 수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아니었다.  


그러던 중, 출구가 보였다.  
그러던 중, 출구가 보였다.  
* {{CGI미궁|1.7|다음으로}}
* {{CGI미궁|1.7|다음으로}}
|1.7=출구에도 비밀번호 키패드가 있었다. 한편 다음과 같은 말이 써져 있었다.  
|1.7=출구에도 비밀번호 키패드가 있었다.  


  배열을 바꾸어라.  
  배열을 바꾸어라.  
246번째 줄: 266번째 줄:
* {{CGI미궁|4447|121814}}
* {{CGI미궁|4447|121814}}


|1.8={{ㄷㅎ|강재민|드디어 나왔다!}}
|1.8=비밀번호가 맞았다.


나와 재민이는 드디어 검은 방을 탈출할 수 있었다. 나온 곳은 어느 야산이었고, 근처는 주택단지인 듯했다.  
{{ㄷㅎ|강재민|드디어 나왔다!}}
 
나와 재민이는 드디어 검은 방을 탈출할 수 있었다. 나온 곳은 어느 야산이었고, 근처는 주택단지였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였다. 납치범들이 뒤따라 나왔다.  


{{ㄷㅎ|납치범|저기에 있습니다!}}
{{ㄷㅎ|납치범|저기에 있습니다!}}
257번째 줄: 281번째 줄:
|1.81=나와 재민이는 있는 힘을 다해 도망쳤다.  
|1.81=나와 재민이는 있는 힘을 다해 도망쳤다.  


얼마 안 있어 근처에 시내버스 정류장이 보였다. 마침 시내버스가 오고 있다.   
얼마 안 있어 근처에 시내버스 정류장이 보였다. 마침 시내버스 한 대가 오고 있다.   


{{ㄷㅎ|{{너}}|저기!}}
{{ㄷㅎ|{{너}}|저기!}}
{{ㄷㅎ|강재민|카드는?}}
{{ㄷㅎ|강재민|카드는?}}
{{ㄷㅎ|{{너}}|<small>그건 나중에 생각하고...</small> 뛰자!}}
{{ㄷㅎ|{{너}}|<small>그건 나중에 생각하고...</small> 일단 뛰자!}}


* {{CGI미궁|2|다음으로}}
* {{CGI미궁|2|다음으로}}
|2=나와 재민이는 냅다 뛰었다. 그 결과, 간신히 시내버스를 잡을 수 있었다.
{{ㄷㅎ|{{너}}|<small>카드 어딨지...</small> 다인승이요!}}
다행히도, 교통카드는 원래 넣어두었던 곳에 있었다. 나와 재민이는 버스에 탔다.
*{{CGI미궁|2.1|다음으로}}
|2.1=버스에 탔다. 잠시나마 나와 재민이는 안전해진 듯했다.
{{ㄷㅎ|버스 안내방송|이번 정류장은 수궁동주민센터, 수궁동주민센터입니다!}}
나는 지도를 보았다. 나와 재민이는 구로구 수궁동 근처에 있다. 아예 멀리 떨어진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집과 제법 먼 곳이다.
게다가 이 버스는 목동으로 가지도 않는다. 나와 재민이는 적당한 곳에서 갈아타기로 했다.
*{{CGI미궁|2.2|다음으로}}
|2.2=시간이 약간 지났다. 나는 무심코 창밖을 바라보았다.
{{주석|아까 보았던 그 이상한 표식|♠৳₦₴“‽”}}을 단 검은색 자동차 여섯 대가 쫓아오고 있었다.
{{ㄷㅎ|{{너}}|재민아, 밖에 봐봐.}}
{{ㄷㅎ|강재민|저거 말하는 거야? 저 이상한 글씨 같은 거 달고 있는 차?}}
{{ㄷㅎ|{{너}}|응. 저거 조금 의심스러운데. }}
납치범들이 우리가 이 시내버스를 타는 것을 보았다면 찾아내기는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들로서는 우리를 추적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인질이 탈출하는 것을 반길 납치범이 있겠는가?
{{ㄷㅎ|버스 안내방송|이번 정류장은 신도림동, 구로역입니다!}}
마침 큰 정류장이 앞에 있다.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CGI미궁|2.21|시내버스에서 내린다. }}
*{{CGI미궁|4448|시내버스를 계속 탄다. }}
|2.21=시내버스에서 내렸다. 당신에게는 여러 선택지가 있다. 무엇을 고르겠는가?
*{{CGI미궁|3|다른 시내버스로 갈아탄다. }}
*{{CGI미궁|4|지하철 1호선을 탄다. }}
*{{CGI미궁|5|근처 큰 건물에 숨는다. }}
|3= '신도림동, 구로역' 정류장은 큰 정류장이었다. 우리가 내렸을 때 정류장에는 버스가 다섯 대 더 서 있었다.
우리는 그 중 하나를 찍어 올라탔다.
*{{CGI미궁|3.1|다음으로}}
|3.1=버스를 타고 가는 동안 더 이상의 추적은 없었다. 대여섯 대나 되는 버스를 일일이 추적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리라,
다만 이 버스는 여의도로 가는 버스였기 때문에, 집으로 가기 위해서는 신도림에서 한 번 갈아타야 했다.
우리는 버스를 갈아타 무사히 목동신시가지에 도착했다.
*{{CGI미궁|6|다음으로}}
|4={{#choose:우리는 지하철로 갈아타려고 했다. 하지만 운 나쁘게도 횡단보도 신호등은 빨간불이었고, 우리는 버스 정류장을 벗어나지도 못한 채 납치범들에게 잡혀 버렸다.
* {{CGI미궁|9999|처음으로}}
|우리는 지하철로 갈아타려고 했다. 하지만 승강장까지는 생각보다 멀었고, 결국에는 납치범들에게 따라잡혔다.
* {{CGI미궁|9999|처음으로}}
|버스에서 내렸다. 우리는 죽기살기로 뛰었고, 다행히 횡단보도 신호등은 초록불이었다. 우리는 인파에 섞여 구로역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CGI미궁|4.1|다음으로}}}}
|4.1= 구로역 맞이방이다. 너는 집이 있는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앞단지로 가야 한다. 몇 번 승강장으로 가겠는가?
*{{CGI미궁|4.11|1, 2번 홈(청량리, 광운대, 의정부, 소요산 방면)}}
*{{CGI미궁|4.12|3, 4번 홈(부천, 부평, 인천, 수원, 서동탄, 천안, 신창 방면)}}
*{{CGI미궁|4.13|5번 홈(영등포 방면, 당역종착)}}
*{{CGI미궁|4.14|6번 홈(용산 방면)}}
*{{금|7번 홈은 당역종착 열차가 서는 곳이다. }}
*{{CGI미궁|4.12|8번 홈(부천, 부평, 동인천 방면)}}
*{{CGI미궁|4.14|8번 홈(광명, 서동탄, 천안, 신창 방면)}}
|4.11=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을 탔다.
사람이 많아서인지 열차 어디에서도 납치범의 흔적은 발견할 수 없었고, 우리는 신길에서 열차를 갈아타 오목교역에 도착했다.
*{{CGI미궁|6|다음으로}}
|4.12=우리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을 탔다. {{#choose:우리는 생판 모르는 곳으로 와 버렸고, 그곳에서 길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 {{CGI미궁|9999|처음으로}}
|우리는 얼마 안 가서 그 사실을 알아차렸고, 지하철을 갈아타야만 했다.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잘못된 선택 덕분인지 열차 어디에서도 납치범의 흔적을 발견할 수 없었고, 우리는 무사히 오목교역에 도착했다.
*{{CGI미궁|6|다음으로}}}}
|4.13={{#choose: 우리는 열차가 한 시간에 한 대꼴로 오는 광명셔틀 승강장으로 들어왔다. 열차가 왜 오지 않나 고민하던 중, 납치범은 우리의 위치를 파악했고, 우리는 다시 납치당했다.
* {{CGI미궁|9999|처음으로}}
|5번 홈으로 들어왔다. 열차가 왜 오지 않나 고민하던 중 여기는 열차가 한 시간에 한 대꼴로 오는 광명셔틀 승강장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렸고, 다시 맞이방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CGI미궁|4.1|다음으로}}
|광명셔틀은 영등포까지밖에 가지 않는다. 우리는 영등포에서 다시 열차를 갈아타야만 했다.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우리의 잘못된 선택 덕분인지 열차 어디에서도 납치범의 흔적을 발견할 수 없었고, 우리는 무사히 오목교역에 도착했다.
*{{CGI미궁|6|다음으로}}}}
|4.14={{#choose:우리는 급행 승강장으로 들어왔다. 오후 시간대라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고, 그러던 중 납치범은 우리의 위치를 파악했다.
* {{CGI미궁|9999|처음으로}}
|우리는 급행을 탔다. 사람이 많아서인지 열차 어디에서도 납치범의 흔적은 발견할 수 없었고, 우리는 신길에서 열차를 갈아타 오목교역에 도착했다.
*{{CGI미궁|6|다음으로}}}}
|5={{#choose:우리는 근처 건물로 몸을 숨기려 노력했다. 하지만 운 나쁘게도 횡단보도 신호등은 빨간불이었고, 우리는 버스 정류장을 벗어나지도 못한 채 납치범들에게 잡혀 버렸다.
* {{CGI미궁|9999|처음으로}}
|우리는 죽기살기로 뛰었고, 다행히 횡단보도 신호등은 초록불이었다. 우리는 인파에 섞여 근처 백화점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우리는 창문을 통해 버스 정류장의 상황을 보았다. 과연 자동차에서 납치범들이 내렸지만, 우리를 찾지 못하고 각자 출발하는 시내버스들을 쫓아 흩어졌다.
자. 이제 안전해진 것 같다. 어떻게 하겠는가?
*{{CGI미궁|3.1|버스를 타자. }}
*{{CGI미궁|4.1|지하철을 타자. }}
}}
|6=우리는 무사히 목동아파트 앞단지에 도착했다. 무엇을 할까?
*{{CGI미궁|6.1|납치범들을 신고한다}}
*{{CGI미궁|4449|바로 집으로 간다}}
|6.1={{ㄷㅎ|경찰관|안녕하세요, 경찰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ㄷㅎ|{{너}}|다름이 아니라, 학원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어떤 수상한 사람들이 저희를 둘러싸더니...}}
{{ㄷㅎ|경찰관|알겠습니다. 일단 조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우리는 납치범들을 경찰에 신고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일만 남았다.
재민이의 집이 좀 더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나는 재민이를 바래다주고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CGI미궁|7777|다음으로}}
|7777=나는 집에 도착했다. 아직 오후였지만, 부모님께서는 먼저 집에 와 계셨다.
{{ㄷㅎ|{{너}}|엄마! 아빠!}}
{{ㄷㅎ|엄마|우리 아들! 얼마나 걱정했다고~}}
그렇게 나는 납치범들에게서 탈출하여,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일은 시작에 불과했다.
*{{CGI미궁|7777.1|클리어!}}
|7777.1={{사용자 메시지|축하합니다! Tipping Point: The Beginning을 클리어하셨습니다. }}
* {{CGI미궁|9999|다시 플레이하기}}
*[[토론:Tipping Point: The Beginning|소감 말하기]]
*[[Tipping Point: New Crisis|다음 편 플레이하기(재민이 시점)]]
*[[Tipping Point: Emergency Plan|다음 편 플레이하기(플레이어 시점)]]
*{{CGI미궁|7777.2|기념품 받기}}
*[[버:대문|대문으로 나가기]]
*[[특수: 내사용자문서|내 사용자 문서로 나가기]]
|7777.2={{user game-tp|BG}}
<nowiki>{{user game-tp|BG}}</nowiki>을 사용자 문서에 붙이세요.
*{{CGI미궁|7777.1|돌아가기}}
|4449=우리는 납치범들을 신고하지 않았고, 얼마 안 가 다시 납치당했다.
* {{CGI미궁|9999|처음으로}}
|4448=우리는 의심스러웠지만 계속 그 시내버스를 탔다. 얼마 되지 않아 그 자동차들이 시내버스를 둘러쌌고, 납치범들은 우리를 시내버스에서 강제로 끌어 내렸다.
* {{CGI미궁|9999|처음으로}}
|4447=나는 두 번째로 비밀번호를 틀렸고, 다시 누를 새도 없이 납치범들이 쫓아왔다.  
|4447=나는 두 번째로 비밀번호를 틀렸고, 다시 누를 새도 없이 납치범들이 쫓아왔다.  
*[[4444|다음으로]] 
* {{CGI미궁|9999|처음으로}}
|4446={{ㄷㅎ|경보음|삐이이이잉-}}
|4446={{ㄷㅎ|경보음|삐이이이잉-}}
무전기의 전원을 켜나 갑자기 경보음이 울렸다. 함정이었나 보다.  
무전기의 전원을 켜나 갑자기 경보음이 울렸다. 함정이었나 보다.  


경보음이 울리자 그들이 달려왔고, 나와 재민이는 최선을 다해 저항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경보음이 울리자 그들이 달려왔고, 나와 재민이는 최선을 다해 저항했지만 역부족이었다.  
* [[4444|다음으로]]
* {{CGI미궁|9999|처음으로}}
|4445= 나는 그를 깨우지 않았고, 영원히 그곳을 벗어날 수 없었다.
* {{CGI미궁|9999|처음으로}}
|4444=나는 하염없이 기다렸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4444=나는 하염없이 기다렸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choose:그러던 사이 그들이 다시 돌아왔고, 나는 그들의 희생자가 되었다. |전등에 대한 기억은 깨끗이 사라져 버렸고, 나는 그곳을 영원히 벗어날 수 없었다. }}
{{#choose:그러던 사이 그들이 다시 돌아왔고, 나는 그들의 희생자가 되었다. |전등에 대한 기억은 깨끗이 사라져 버렸고, 나는 영원히 검은 방을 벗어날 수 없었다. }}
*[[4444|다음으로]]
* {{CGI미궁|9999|처음으로}}
|4445= 나는 그를 깨우지 않았고, 영원히 그곳을 벗어날 수 없었다.
*[[4444|다음으로]]
}}
}}

2024년 9월 17일 (화) 22:23 기준 최신판

Hexahedron.svg
원개발자가 허락한 부분에 한해 누구나 편집할 수 있는 게임
이 게임은 원개발자가 허락한 부분에 한해 편집할 수 있습니다.
게임 개발에 관한 토론을 하고 싶으시다면 토론:Tipping Point: The Beginning으로 가주시길 바랍니다.
GRAC 12 Square.svg
이 게임은 자체 등급 심의를 바탕으로 12세 이상 사용자가 이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등급 지정일: 2023년 8월 5일
단축:
tp:pr,
tp1
Beehive.jpg
이 게임은 현재 수리(패치) 중입니다!
2024년 10월 02일 22시 23분 47초까지 수리하기로 한 게임입니다.
"Tipping Point: The Beginning" 수리에 대한 문의 사항은 이곳에서 받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티핑 포인트 시리즈의 첫 게임으로, 의문의 공간을 탈출하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시작해 볼까요?

  • 현재 게임 수리 중입니다.
  • 주의 사항: 이 게임에 나오는 모든 인물과 사건, 지명 등은 실제가 아닌 허구이며, 현실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보기·토론·편집티핑 포인트 시리즈

신판The Beginning - New Crisis
구판major 1 - major 2
분리작방탈출 고성 태백시 가는길 minor 1
기울임 초코나무숲님과의 합작 게임.
많은 플레이 부탁드립니다.


보기·토론·편집Regurus의 게임들

어드벤처/스토리/액션국회의사당 리그(개정) · 중간고사 · 장수말벌 피하기 · Vandalist Era · 반달러 차단하기 · 국회역전토론
탈출(Tipping Point)Tipping Point 시리즈(The Beginning · New Crisis) · 방탈출 고성
멀티플레이끝말 잇기 · 앞말 잇기 · 가운뎃말 잇기 · Real 말잇기 · 마음 읽기(개정)
도시/일주/낚시월곶낚시 · 신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개정) · 서울 지하철 9호선(개정) · 태백시 가는길
많은 플레이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굵게: 개발 중, 보통: 개발 완료, 기울임: 개발 중단
초록: Linkget 사용, 노랑: CGI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