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16/3층/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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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랄 | 하지만, 제기랄. 대환이가 약간 주춤하는 바람에 납치범에 시야에 걸리고 말았다! | ||
다만 납치범 본부 쪽과는 떨어져 있는 사람이라 처리해도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 다만 납치범 본부 쪽과는 떨어져 있는 사람이라 처리해도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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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ㅎ|납치범|야! 너네 여기 있는 거 다 알아, 5초 안에 안 나오면 총으로 죽여버린다.}} | {{ㄷㅎ|납치범|야! 너네 여기 있는 거 다 알아, 5초 안에 안 나오면 총으로 죽여버린다.}} | ||
골판지 | 골판지 박스의 엄폐물 작전은 성공적이었다. 밖에서 우릴 찾는다고 총알을 난사해대긴 하지만 골판지엔 총구가 겨눠지지 않았나, 총알 할아버지도 보이지 않는다. | ||
''틱- 틱-'' | ''틱- 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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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탕-''''' | '''''타타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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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을 들고 오던 납치범도 처리했겠다, 그럼... | 소총을 들고 오던 납치범도 처리했겠다, 그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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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 | ''팅-'' | ||
이런, 저격총도 있었나 보다. | 이런, 저격총도 있었나 보다. 어떻게 하지? | ||
* {{CGI미궁|4449|총소리가 난 곳으로 사격한다}} | * {{CGI미궁|4449|총소리가 난 곳으로 사격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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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괴|미침|쌍욕을 날린다}} | * {{백괴|미침|쌍욕을 날린다}} | ||
|7= | |7=일단 넓은 곳으로 가자...! | ||
{{대화|저격수|잘 피하네... 할 수 없지...}} | {{대화|저격수|잘 피하네... 할 수 없지...}} | ||
{{대화|수류탄|(딸깍) (툭)}} | {{대화|수류탄|(딸깍) (툭)}} |
2018년 12월 10일 (월) 20:03 판
납치범들이 우릴 포위하자, 심히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역시 호영이나 민석이완 스케일부터가 다른 건가? 하긴 진범이니...
대환 : “어쩌지, 완전히 둘러싸였어!”
너 : “많이 해 봐서 알잖아? 평소대로...”
진호 : “뚫어야지.”
납치범들은 드문드문 띄어서 우릴 압박하고 있었다. 좀만 더 있으면... 죽겠어!
수찬 : “일단 민수를 죽이기 전에, 얘네부터...”
진호 : “그럼... 나랑 수찬이가 저기서 교전할 테니, 넌 대환이랑 같이...”
대환 : “저기 가장 많은 곳으로!”
너 : “내가 가장 잘 싸운다고 해도, 이건 너무하ㅈ...”
피융- 투투두-
대환 : “말할 시간도 없어, 빨리 싸워!”
민수의 집에서의 첫 교전인가? 자, 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