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16/3층/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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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Kh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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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상황15/아지트|Re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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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9=가만히 앉아 총을 쐈지만, 저격수는 우리를 단 한 발의 총알만으로 일타쌍피 황천길로 보내버렸다.
|4449=급한 불이라도 끄자!
 
'''''탕-'''''
 
나는 저격수에게 총을 쐈으나 영 맞지 않았고 저격총의 위력 앞에서 나와 대환이 모두 무릎을 꿇고 수류탄으로 인해 폭사당하고야 말았다. 결론은 Re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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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0=엄폐물로 이동했지만, 저격수가 수류탄을 던지자 꼼짝도 못하고 폭사했다.
|4450=대환이가 너무 앞으로 가던 터라 나 혼자 엄폐물 쪽으로 이동했다. 그러나 엄폐물은 이미 없어진 지 오래였고 납치범 3이 수류탄을 던지자 꼼짝도 못하고 폭사했다. 결론은 Re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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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1=수류탄을 피해 도망쳤지만, 저격수가 곧이어 내 머리에 구멍을 내주었다.
|4451={{ㄷㅎ|{{너}}|대환아, 튀어!}}
{{||수류탄이야?!}}
 
''콰아앙!!''
 
'''''피욱- 으어어얽...'''''
 
나는 이리로 온 물체가 수류탄임을 알아채고 도망쳤지만 뒤에서 날아온 총알은 곧이어 내 머리에 구멍을 내주었다. 신중하지 못한 결정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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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2=기적적으로 수류탄이 불발되기를 빌었지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4452=기적적으로 수류탄이 불발되기를 빌었지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결론은 Re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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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3=RPG를 든 납치범을 공격했지만, 납치범들이 너무 많아 미처 처리하지 못했다.
|4453=RPG를 든 납치범을 공격했지만, 납치범들이 너무 많아 미처 처리하지 못했다. 납치범들은 죽은 납치범의 RPG를 들고 나와 진호에게 로켓을 날렸고, 그대로 폭사했다.


납치범들은 죽은 납치범의 RPG를 들고 너와 진호에게 로켓을 날렸고, 너는 그대로 폭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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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4=너와 진호가 후퇴를 하자, 납치범들은 너의 위치를 파악하고 너에게 몸통이 사라지는 고통을 선사해주었다.
|4454=우리가 후퇴하자, 납치범들은 위치를 파악하고 나에게 몸통이 사라지는 고통을 선사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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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상황15/아지트|Restart}}
|4455=너와 진호가 도망친 방향에는 납치범들이 이미 대기하고 있었다.
|4455=우리가 도망친 방향에는 납치범들이 이미 대기하고 있었다.
 
* {{ㅁ|../../../상황15/아지트|Restart}}
* {{ㅁ|../../../상황15/아지트|Restart}}
|4456=너는 납치범들을 향해 공격했지만, 납치범들을 죽이기에는 총알이 턱없이 부족했다.
|4456=납치범들을 향해 공격했지만, 납치범들을 죽이기에는 총알이 턱없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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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7=너와 진호가 가만히 있는 사이 납치범들은 시력을 회복했고, 너와 진호는 로켓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폭사했다.
|4457=우리가 가만히 있는 사이 납치범들은 시력을 회복했고, 결국 로켓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폭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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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3일 (일) 18:52 판

납치범들이 계단 쪽에서 우릴 압박하자, 심히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역시 호영이나 민석이완 스케일부터가 다른 건가? 하긴 진범이니 그럴 만도 하지...

대환  : “어쩌지, 완전히 둘러싸였어!”
 : “많이 해 봐서 알잖아? 평소대로...”
진호  : “뚫어야지.

납치범들은 드문드문 띄어서 우릴 압박하고 있었다. 좀만 더 있으면... 죽겠어!

수찬  : “일단 민수를 죽이기 전에, 얘네부터...”
진호  : “그럼... 나랑 수찬이가 저기서 교전할 테니, 넌 대환이랑 같이...”
대환  : “저기 가장 많은 곳으로!”
 : “내가 가장 잘 싸운다고 해도, 이건 너무하ㅈ...”

피융- 투투두-

대환  : “말할 시간도 없어, 빨리 싸워!”

민수의 집에서의 첫 교전인가? 자, 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