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16/3층/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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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9= | |4449=급한 불이라도 끄자! | ||
'''''탕-''''' | |||
나는 저격수에게 총을 쐈으나 영 맞지 않았고 저격총의 위력 앞에서 나와 대환이 모두 무릎을 꿇고 수류탄으로 인해 폭사당하고야 말았다. 결론은 Resta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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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0= | |4450=대환이가 너무 앞으로 가던 터라 나 혼자 엄폐물 쪽으로 이동했다. 그러나 엄폐물은 이미 없어진 지 오래였고 납치범 3이 수류탄을 던지자 꼼짝도 못하고 폭사했다. 결론은 Resta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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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1= | |4451={{ㄷㅎ|{{너}}|대환아, 튀어!}} | ||
{{||수류탄이야?!}} | |||
''콰아앙!!'' | |||
'''''피욱- 으어어얽...''''' | |||
나는 이리로 온 물체가 수류탄임을 알아채고 도망쳤지만 뒤에서 날아온 총알은 곧이어 내 머리에 구멍을 내주었다. 신중하지 못한 결정이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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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2=기적적으로 수류탄이 불발되기를 빌었지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 |4452=기적적으로 수류탄이 불발되기를 빌었지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결론은 Resta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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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3=RPG를 든 납치범을 공격했지만, 납치범들이 너무 많아 미처 처리하지 못했다. | |4453=RPG를 든 납치범을 공격했지만, 납치범들이 너무 많아 미처 처리하지 못했다. 납치범들은 죽은 납치범의 RPG를 들고 나와 진호에게 로켓을 날렸고, 그대로 폭사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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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4= | |4454=우리가 후퇴하자, 납치범들은 위치를 파악하고 나에게 몸통이 사라지는 고통을 선사해주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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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5= | |4455=우리가 도망친 방향에는 납치범들이 이미 대기하고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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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6= | |4456=납치범들을 향해 공격했지만, 납치범들을 죽이기에는 총알이 턱없이 부족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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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7= | |4457=우리가 가만히 있는 사이 납치범들은 시력을 회복했고, 결국 로켓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폭사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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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3일 (일) 18:52 판
납치범들이 계단 쪽에서 우릴 압박하자, 심히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역시 호영이나 민석이완 스케일부터가 다른 건가? 하긴 진범이니 그럴 만도 하지...
대환 : “어쩌지, 완전히 둘러싸였어!”
너 : “많이 해 봐서 알잖아? 평소대로...”
진호 : “뚫어야지.”
납치범들은 드문드문 띄어서 우릴 압박하고 있었다. 좀만 더 있으면... 죽겠어!
수찬 : “일단 민수를 죽이기 전에, 얘네부터...”
진호 : “그럼... 나랑 수찬이가 저기서 교전할 테니, 넌 대환이랑 같이...”
대환 : “저기 가장 많은 곳으로!”
너 : “내가 가장 잘 싸운다고 해도, 이건 너무하ㅈ...”
피융- 투투두-
대환 : “말할 시간도 없어, 빨리 싸워!”
민수의 집에서의 첫 교전인가? 자, 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