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16/3층/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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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느끼며 우리는 민수가 왔었던 문으로 들어갔다.
분노를 느끼며 우리는 민수가 왔었던 문으로 들어갔다.


* {{ㅁ|../복도|다음}}
* {{ㅁ|../과거의 방|다음}}
|4444=일단 도망쳐... 으아아!!
|4444=일단 도망쳐... 으아아!!



2018년 12월 25일 (화) 10:36 판

납치범들이 계단 쪽에서 우릴 압박하자, 심히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역시 호영이나 민석이완 스케일부터가 다른 건가? 하긴 진범이니 그럴 만도 하지...

대환  : “어쩌지, 완전히 둘러싸였어!”
 : “많이 해 봐서 알잖아? 평소대로...”
진호  : “뚫어야지.

납치범들은 드문드문 띄어서 우릴 압박하고 있었다. 좀만 더 있으면... 죽겠어!

수찬  : “일단 민수를 죽이기 전에, 얘네부터...”
진호  : “그럼... 나랑 수찬이가 저기서 교전할 테니, 넌 대환이랑 같이...”
대환  : “저기 가장 많은 곳으로!”
 : “내가 가장 잘 싸운다고 해도, 이건 너무하ㅈ...”

피융- 투투두-

대환  : “말할 시간도 없어, 빨리 싸워!”

민수의 집에서의 첫 교전인가? 자, 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