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ping Point: New Crisis: 두 판 사이의 차이
imported>Regurus 편집 요약 없음 |
imported>Regurus 편집 요약 없음 |
||
475번째 줄: | 475번째 줄: | ||
* {{linkget||하선(김해시청, 가야대 방면)|get=pg=4459}} | * {{linkget||하선(김해시청, 가야대 방면)|get=pg=4459}} | ||
|9.2=나는 지하철을 탔다. 김해 쪽으로 와 본 적은 없었지만, 지하철 노선도에서 내가 평소에 이용하던 경성대부경대역을 찾는 것은 | |9.2=나는 지하철을 탔다. 김해 쪽으로 와 본 적은 없었지만, 지하철 노선도에서 내가 평소에 이용하던 경성대부경대역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 ||
나는 사상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탔고, 얼마 안 있어 경성대부경대역에 도착할 수 있었다. | 나는 사상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탔고, 얼마 안 있어 경성대부경대역에 도착할 수 있었다. | ||
* {{linkget||다음으로|get=pg=9.3&item={{#urlget:item}}}} | |||
|9.3={{낚시}} | |||
| | {{ㄷㅎ|납치범|우리 {{너}} 여기 있네?}} | ||
{{ㄷㅎ|{{너}}|꺄아아아아악!}} | |||
앗! 내가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체격이 건장한 남자가 다가오더니 다시 내 목덜미를 잡았다! | |||
이전의 트라우마들이 다시 떠오르기 시작했다. 어떻게 할까? | |||
* {{linkget||그대로 패닉에 빠진다|get=pg=4461}} | |||
* {{linkget||납치범에게 저항한다|get=pg=4462}} | |||
{{#ifexpr:{{#urlget:item}} mod 7 = 0|* {{linkget||납치범을 전기충격기로 기절시킨|get=pg=4463}}{{linkget||다|get=pg=9.4}}}} | |||
|9.4=나는 납치범에게 필사적으로 저항했고, 잠시 납치범을 나와 떼어 놓을 수 있었다. | |||
그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나는 납치범에게 전기충격기를 갖다 댔다. 내가 당했던 대로 납치범들도 한 번 당해 보라지 뭐. | |||
{{ㄷㅎ|납치범|끄아아아아...}} | |||
납치범은 금세 기절하고 말았다. 이제 무엇을 할까? | |||
* {{linkget||납치범들을 신고하기|get=pg=9.5}} | |||
* {{linkget||집으로 바로 돌아가기|get=pg=4464}} | |||
|9.5={{ㄷㅎ|경찰관|인상착의가 어떻게 되었나요?}} | |||
{{ㄷㅎ|{{너}}|검은 옷을 입고 있었구요, 검은 복면이랑...}} | {{ㄷㅎ|{{너}}|검은 옷을 입고 있었구요, 검은 복면이랑...}} | ||
{{ㄷㅎ|경찰관|알겠습니다. 곧 수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ㄷㅎ|경찰관|알겠습니다. 곧 수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
511번째 줄: | 530번째 줄: | ||
*{{CGI미궁|7777.1|돌아가기}} | *{{CGI미궁|7777.1|돌아가기}} | ||
| | |4464=나는 납치범들을 신고하는 것을 깜박 잊었고, 얼마 안 있어 다시 납치당하고 말았다. | ||
* {{linkget||처음으로|get=pg=9999}} | * {{linkget||처음으로|get=pg=9999}} | ||
|4463=나는 납치범에게 전기충격기를 갖다댔다. 내가 당했던 대로 납치범들도 한 번 당해 보라지 뭐. | |||
| | |||
하지만 나는 납치범이 나를 움켜잡고 있다는 사실을 깜박 잊었고, 나는 납치범과 함꼐 감전되어 버리고 말았다. | |||
* {{linkget||처음으로|get=pg=9999}} | |||
|4462={{ㄷㅎ|{{너}}|이야아아아아아!}} | |||
{{ㄷㅎ|납치범|아야, 설마 때린 거야?}} | |||
이런, 상대는 건장한 성인 남성이었다. 아무리 평소에 운동을 많이 했다고 해도, 아직 중2였던 나는 특수한 훈련을 받았을 납치범의 상대가 될 수 없었다. | |||
| | * {{linkget||처음으로|get=pg=9999}} | ||
|4461={{ㄷㅎ|{{너}}|꺄아아아아아악!}} | |||
| | |||
나는 그대로 정신줄을 놓아버렸고, 다시 납치당하고 말았다. | |||
* {{linkget||처음으로|get=pg=9999}} | * {{linkget||처음으로|get=pg=9999}} | ||
611번째 줄: | 626번째 줄: | ||
이런! 나는 비커에 든 물을 그냥 부어버렸다. 하지만 비커와 전극은 정교한 경보 장치에 연결되어 있었다. | 이런! 나는 비커에 든 물을 그냥 부어버렸다. 하지만 비커와 전극은 정교한 경보 장치에 연결되어 있었다. | ||
금세 | 비커에 든 물을 부어버리자 금세 경보 장치가 작동했고, 그 소리를 들은 납치범들이 달려왔다. | ||
* {{linkget||처음으로|get=pg=9999}} | * {{linkget||처음으로|get=pg=9999}} | ||
|4445={{ㄷㅎ|{{너}}|끄아아아악...!}} | |4445={{ㄷㅎ|{{너}}|끄아아아악...!}} | ||
이런! 나는 비커에 염산을 부었다. 다행히도 비커에 들어 있던 것은 수산화나트륨이었지만, 내가 용량을 맞출 수 있을 리 없었다. | 이런! 나는 비커에 염산을 부었다. 다행히도 비커에 들어 있던 것은 수산화나트륨이었지만, 내가 정확한 용량을 맞출 수 있을 리 없었다. | ||
삽시간에 비커 안에 든 용액은 강한 산성이 되어버렸다. | |||
나는 얼른 손을 뺐지만, 납치범들은 내가 낸 비명 소리를 들었고, 금세 납치범들이 달려왔다. | 나는 얼른 손을 뺐지만, 납치범들은 내가 낸 비명 소리를 들었고, 금세 납치범들이 달려왔다. |
2023년 5월 14일 (일) 10:20 판
이 게임은 현재
입니다!수리 이유: 서면역 추격전 구간의 후완공 및 게임 소스 최적화
2023년 07월 07일 00시 00분 00초까지 수리하기로 한 게임입니다.
"Tipping Point: New Crisis" 수리에 대한 문의 사항은 이곳에서 받고 있습니다.
2023년 07월 07일 00시 00분 00초까지 수리하기로 한 게임입니다.
"Tipping Point: New Crisis" 수리에 대한 문의 사항은 이곳에서 받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티핑 포인트 시리즈의 두 번째 게임으로, 의문의 공간을 탈출하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시작해 볼까요?
- 주의 사항: 이 게임에 나오는 모든 인물과 사건, 지명 등은 실제가 아닌 허구이며, 현실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 이 게임은 Tipping Point: The Beginning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므로 해당 게임을 먼저 플레이하신 후 플레이해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 게임의 배경은 2019년 5월입니다.
신판 | The Beginning - New Crisis |
구판 | major 1 - major 2 |
분리작 | 방탈출 고성 태백시 가는길 minor 1 |
많은 플레이 부탁드립니다.
어드벤처/스토리/액션 | 국회의사당 리그(개정) · 중간고사 · 장수말벌 피하기 · Vandalist Era · 반달러 차단하기 · 국회역전토론 |
탈출(Tipping Point) | Tipping Point 시리즈(The Beginning · New Crisis) · 방탈출 고성 |
멀티플레이 | 끝말 잇기 · 앞말 잇기 · 가운뎃말 잇기 · Real 말잇기 · 마음 읽기(개정) |
도시/일주/낚시 | 월곶낚시 · 신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개정) · 서울 지하철 9호선(개정) · 태백시 가는길 |
굵게: 개발 중, 보통: 개발 완료, 기울임: 개발 중단
초록: Linkget 사용, 노랑: CGI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