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오락실/2020년 12월: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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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리고 덤으로 게임 목록 문서 내 분류도 개정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을 요구할 게 뻔한) 슈팅게임과 음악게임 분류를 통틀어서 들어갈만한 건 BANIP님의 백괴리겜뿐인데 이거 음악이 없어 고장난 데다가 애초에 이런 게임 자체가 자스를 요구하는 구현이 어려운 게임인 걸로 압니다. 그런데 이런 걸 세분화하고 있는 건 좀 낡은 구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아래처럼 크게 구분하고 각각의 분류에 대해 링크를 집어넣을 문서를 만든 뒤 그 내부에서 장르를 구별할만한 기준을 마련하는 게 어떨까요? --[[사용자:Senouis|Senouis]] ([[사용자토론:Senouis|토론]]) 2020년 12월 21일 (월) 22:51 (KST)
: 아, 그리고 덤으로 게임 목록 문서 내 분류도 개정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을 요구할 게 뻔한) 슈팅게임과 음악게임 분류를 통틀어서 들어갈만한 건 BANIP님의 백괴리겜뿐인데 이거 음악이 없어 고장난 데다가 애초에 이런 게임 자체가 자스를 요구하는 구현이 어려운 게임인 걸로 압니다. 그런데 이런 걸 세분화하고 있는 건 좀 낡은 구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아래처럼 크게 구분하고 각각의 분류에 대해 링크를 집어넣을 문서를 만든 뒤 그 내부에서 장르를 구별할만한 기준을 마련하는 게 어떨까요? --[[사용자:Senouis|Senouis]] ([[사용자토론:Senouis|토론]]) 2020년 12월 21일 (월) 22:51 (KST)


  백괴클래식 - 리버티게임 어드벤처 게임 - CGI 게임 - 자바스크립트 게임
  백괴클래식 - 리버티게임 어드벤처 게임 - CGI 게임 - 자바스크립트 게임 - 데이터 생성형 게임

2020년 12월 21일 (월) 22:57 판

연말의 생각들

네, 사무관 Senouis입니다.

연말을 맞아 각자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어제부터 특집 게임임에도 플레이가 불가능했던 RPG in City를 자바스크립트 기반으로 수리하는데 모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재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스토리 진행이 가능할 정도로 RPG in City의 플레이가 가능해졌습니다. 소도구 기능을 활용하였기 때문에 여러분 계정의 환경설정 소도구 탭에 있는 RPGinCity 소도구를 사용하도록 체크하면 이전처럼 플레이가 가능하며 또 자동저장이 구현되었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접근성이 향상되기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전소의 고장난 DB게임 목록 중에서 RPG in City 관련 토론을 닫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지속적으로 고칠 게임이지만 추가로 수리에 참여해보겠다 싶은 분은 사용자마다 부여되는 json 파일에 데이터가 제대로 기록되는지 확인하시고 버그로 보이는 부분을 RPG in City 토론장에 적으시면 됩니다.

발전소의 다른 게임들의 경우 제가 일단 자바스크립트 소도구 기능을 적용하여 문제가 빠르게 해결되는 경우에 한해 수리해보겠습니다. 그러나 모든 게임을 다 수리하기에는 제 복학 시즌이 다가와서 시간이 없고 힘이 부치니 1~2개만 고쳐보겠습니다.

현재 정부재난지원금 지급이 늦어지고 있어 빨라도 12월 중반에야 연말 격려 행사의 상금을 지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십시요.

그런데 제게 이메일을 보낸 분이 초코나무숲님 뿐입니다. 다른 수상자 분들도 수락 이메일을 보내시면 상금이 마련되는 대로 수락 이메일 주소를 통해 상품권을 송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달 내로 이메일을 보내주십시요.

리버티게임의 2021년은 어쩌면 매우 바쁜 한해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현 수준에 머무를지도 모릅니다. 일단 어도비 플래시가 내년 1월부터 드디어 사용 중단되기 때문에 어쩌면 대체품을 찾는 네티즌들이 올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거기에 맞춰 노를 젓지 않으면 그에 따른 아무런 혜택도 보지 못할 겁니다. 일단은 게임을 즐기는 수준을 넘어 게임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직접 게임을 만드는 수준으로 유저들의 성향을 바꿔놓아야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조금만 열심을 내어 사이트 정비를 마무리하는데 하나씩 기여해 봅시다.

8월에 열었던 토론들은 대부분 닫힌 것으로 압니다만, 규정 관련해서 닫힌 토론이 많지 않습니다. 사이트가 급팽창할 경우를 대비해 조금만 관심을 가져봅시다.

애석하게도, 사이트 자체 게임엔진(가칭 LibertyDevelop)은 다른 오픈 소스 엔진을 포크해서 이야기가 나온 지난 8월부터 개발했다 해도 지금은 커녕 내년 중반에나 간신히 어설프게나마 동작하는 수준으로 만들어지는 매우 크고 곤란한 물건이라 그동안 개발을 보류해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사무관을 은퇴하면 리버티게임에 직접 기여하지 않고 게임 엔진 유지보수에만 참여하는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이르면 내년 중반부터 이를 대비해서 엔진이 개발될 것입니다. 개발 목표는 2023년 봄에 리버티게임 자체 게임 개발 경연 대회(게임잼)가 열린다면 이 게임 엔진을 사용하는 조건을 달 수 있을 정도가 될 겁니다. 그때까지 저는 개발도 하고 다른 개발자들을 모집할 겁니다. 엔진 개발에 사용하는 언어는 자바스크립트로 고정하겠습니다.

그럼 이번 금요일과 주말도 잘 보내시고, 리버티게임 화이팅! --Senouis (토론) 2020년 12월 3일 (목) 15:24 (KST)답변[답변]

여러 가지 생각들

지금 제가 생각하는 게 여러 가지 있습니다. 우선은 타 사이트와의 연계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커뮤니티가 하나 있는데, 거기도 여기처럼 기능은 다 갖춰져있는데 사람이 10명, 20명 남짓입니다. 냉정하게 여기도 크게 상황은 다르지 않으니 서로 교류하는 방법도 나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그 커뮤니티에도 의견을 묻고 있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여러 시스템들을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유입이 적은 건 오히려 구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게임 제작이 복잡하다는 겁니다. 사실 위키 문법 몇 개만으로도 굉장히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게임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도를 아십니까?라던지, 백괴복권이라던지, 비밀5를 제외한 비밀 시리즈라던지요. 근데 별로 나오지 않는 이유는 바로 안내서가 없기 때문입니다. 당장, 게임 만들기만 보더라도 이걸 응용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모르게 써놨습니다. 여러 틀들도 마찬가지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2가지인데, 우선은 안내서를 쉽게 하는 것입니다. 가장 쉽고 빠르지만 응용이 힘들고, 겨우겨우 다른 게임 내용을 참고해서 만들어야 하죠. 그리고 아예 기술실을 만들어버리는 법도 있죠. 오락실처럼 아예 기술 관련된 것들을 기술실에 넣는 거죠. 그리고 모르겠는 사람이 도와달라 요청하면 기존 유저들이 도와주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유입이 적은 이유는 또 있습니다. 바로 분위기죠. 요즘 사이트는 대부분 반말을 사용하지, 존댓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존댓말은 네이버 카페 등지에서나 이용되는 정도죠. 그런데 딱딱한 분위기를 누가 좋아합니까? 분위기부터 부드럽게 만들어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굳이 반말이 아니더라도 유저들끼리 편하게 대하고 해야 하는데, 크게 그렇지는 않는 거 같네요. 분위기부터 고쳐야 합니다.

또 억지밈과 친목질이 너무 심합니다. 뭐, 제가 할 말은 아닙니다만 이제 보니 확실히 심합니다. 한국전쟁만 봐도 보스가 유저라는 요소가 있죠. 그 외에도 여러 친목질 요소가 많고, 뭐만 하면 삐–검열을 가장한 억지밈 틀이 나옵니다. 솔직히 이런 게 있으면 누가 들어옵니까?

한 가지 더,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사이트들에 비해 서버가 느립니다. 당장 새로고침만 해보면 알겠지만, 제가 크롬을 이용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느립니다. 이에 대해서도 어떻게 해결책을 찾아야 할 듯 합니다.

아무쪼록 리버티게임의 발전을 바랍니다. ㅡ올ㅋ 잡담 게임들 2020년 12월 3일 (목) 16:45 (KST)답변[답변]

제안하신 것에 대하여 응답을 하자면,
  • 타 사이트와의 연계의 경우 무리하면 안됩니다. 이미 한국 위키 유저층 자체가 나무위키와 디시위키에 모든 유저층이 다 집중된 상황에서 망한 오사위키의 선례를 보자면 둘 이상의 커뮤니티의 유저층이 겹치고 합친 뒤에 권력 다툼이 일어날만한 경우엔 연계가 독이 되어 돌아옵니다. 오히려 단독으로 틈새시장을 노리는 것이 더 나을 지도 모릅니다. 다만 말씀하신 다른 커뮤니티와 리버티게임 연계의 경우 일단은 다른 주제를 다루고 새로 병합할 커뮤니티의 유저층이 적절히 배분된다면 부작용이 적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일단 자체적인 성장 동력을 먼저 각 커뮤니티가 확보한 다음에 논해봅시다.
  • 지금 토론란에 올라가있는 주제 중에 이것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게임 제작을 돕고 피드백하는 공간 신설 논의가 지금 보존처리가 될 정도로 해당 주제에 대한 의견 교환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초점을 이쪽으로 더 모아야겠네요. 게임 제작 피드백 공간 신설 논의를 재청하신 걸로 알겠습니다.
  • 분위기 같은 경우는 디시인사이드 같이 반말하는 경우가 오히려 특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편안한 분위기에서도 친목질은 충분히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를 키우는 건 분위기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범위인 커뮤니티 주제에 대한 주관적인 만족도가 결정하는 겁니다.
  • 억지밈의 경우는 백괴 클래식 분류가 아직 덜 되어서 많이 보이는 겁니다. 현재 이 커뮤니티의 목표는 백괴게임의 유산은 유산으로 남기고 리버티게임만의 독자 컨텐츠를 내세우는 겁니다. 물론 아직 제가 백괴게임에서 만들었던 게 특집게임에 올라가있는 수준으로 독자 컨텐츠가 적긴 하지만 요즘 대문의 게임 업데이트란에 나오는 게임을 볼 때 희망이 없지는 않습니다.
  • 서버의 경우 한국에 소재하고 있는게 아닌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속도를 높인답시고 독자 호스팅을 하는 건 비용책임 문제가 큽니다. 백괴사전이 당장 서버 관리자 잠수로 무슨 상황이 됬는지 생각해보세요.

--Senouis (토론) 2020년 12월 3일 (목) 17:53 (KST)답변[답변]

타 사이트와의 연계의 경우 이 경우엔 독이 될 경우는 낮다고 봅니다. 커뮤니티와 정보 위키가 있으니 분야가 겹칠 일도 없고, 서로 링크 정도만 달면 됩니다.
  • 첫 건의가 6월 말인데 아직도 생기지 않았군요...
  • 분위기는 친목질의 경우 어차피 할 사람은 합니다. 다만 조금이라도 더 끌어올려면 오락실이 활성화되거나 하는 방향으로 교류가 활발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써는 각자 할 일만 하는 느낌이라, 합작 등이라도 자주 만들어져야 합니다.
  • 지금 상황에서는 고쳐야 할 요소가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리버티게임이 독자 컨텐츠를 내세우려면 애매하게 백괴의 유산이 남아있는 지금은 역으로 거부감이 들어 더 꺼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백괴에서 남긴 것으로는 기존의 작품들 빼고는 없지 않습니까? 심지어 기존에 백괴사전 쪽과 연결된 링크는 현재 다 날아갔구요.
  • 일단 서버의 경우는 굳이 바꾸긴 힘들긴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속도와 확장 기능 문제로 인해 CGI 등을 사용하는 게임들이 직격탄을 입었죠. 대표적으로 백괴복권만 보더라도, 느려서 플레이가 힘든 수준입니다. 여건이 된다면 빠르게 옮겨야 할 것 같습니다.

올ㅋ 잡담 게임들 2020년 12월 4일 (금) 10:03 (KST)답변[답변]

혹시 그 사이트 주소 주실 수 있으신가요? 일단 사이트를 보고 난 뒤에 판단해야 할듯 하네요. 게임 제작 피드백 공간은 솔직히 정말 필요하기는 한데 제목 문제로 정체된 걸로 압니다.—Regurus (/) 2020년 12월 4일 (금) 08:57 (KST)답변[답변]
[1]입니다. --올ㅋ 잡담 게임들 2020년 12월 4일 (금) 10:03 (KST)답변[답변]
혹시 여기가 (지금은 서브컬처 전문 커뮤니티가 된)나무라이브에서 밀려난 원주민들이 활동하는 곳인가요??--Senouis (토론) 2020년 12월 4일 (금) 17:49 (KST)답변[답변]
그렇습니다. ㅡ올ㅋ 잡담 게임들 2020년 12월 4일 (금) 18:03 (KST)답변[답변]
아!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여기를 보시면 알겠지만 도시 생활형 게임 제작 제한이 걸린 뒤 빠져나간 유저들이 나무라이브에 있는 것을 다시 데리고 오자는 제안을 제가 했거든요. 그들이 와서 리버티책 중심으로 활동하게 하고 세계관이 구축이 되면 게임 개발의 형태로 미디어믹스 전개를 통해 상호 이득을 얻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당 제안을 했었습니다. 잠깐 새로 이주한 사이트를 보니 확실히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Senouis (토론) 2020년 12월 4일 (금) 18:58 (KST)답변[답변]
다만 그때 유저와 지금 유저가 상당히 물갈이가 된 상황입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산천대국 시장님은 이미 디시 야갤 등지로 떠나 국가 게임은 쳐다도 안 볼 성향으로 변했고, 남달봉님은 떠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국가 게임 정리 이후 2년 반은 지난 지금 상황에서, 그때와 지금의 차이점이 너무나도 큽니다. 다만 설정집 정도는 상황에 따라 힘들지만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ㅡ올ㅋ 잡담 게임들 2020년 12월 4일 (금) 19:16 (KST)답변[답변]
일단, 게임 제작 공간의 제목은 간단하게 리버티게임:도움방, 리버티게임:합작소, 리버티게임:질문방 정도를 제안합니다. 리버티게임에 합작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부터라도 합작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지금의 상황을 보니 요청보단 실천이 훨 빠를 듯합니다. 이를 통해 리버티게임 독자 컨텐츠도 제작하고요. 그 사이트에서 이쪽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있긴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숙고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백괴색에 대해서는 야예 합작을 통해 백괴색을 뺄 수 있는 것은 빼고, 백괴색이 너무 진한 고전기-(1기)거는 새로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빼는 것을 제안합니다. 관련한 프로젝트를 지금이라도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요?—Regurus (/) 2020년 12월 4일 (금) 10:20 (KST)답변[답변]

Symbol support vote.svg찬성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2018년 전후의 게임들은 고전기와는 다른 분위기를 형성하니 그걸 기준으로 분류하는 게 좋겠습니다. 곧 특집 게임 페이지와 동일한 형식으로 개설해보겠습니다. --Senouis (토론) 2020년 12월 8일 (화) 10:17 (KST)답변[답변]
Symbol opinion vote.svg의견 디시인사이드의 게임 분류 방법(고대게임, 중세게임)에 자극받아 이 글을 올립니다. 백괴게임 시대의 게임을, 시대별로 나누는 것입니다. 고대게임은 백괴색이 굉장히 진한 게임으로(아마 2009~2015), 중세게임은 도시게임 및 탈출게임이 번성했던 시대로(2016~2019)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편, 백괴게임 시대의 게임 중에서, 참신하고 재미있는 게임, 또는 리버티게임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게임은 고전 명작으로 분류하면 좋겠습니다. 아마 분류와 틀을 동시에 이용하고, 백괴게임 고전 명작에 대해서는 소개하는 글을 쓰면 될 것 같습니다. 특집 게임 제도가 백괴게임 시대에 운영되었기 때문에, 그걸 참고로 해서 고전 명작을 선정하면 좋겠습니다. --이의섭 (토론) 2020년 12월 8일 (화) 23:31 (KST)답변[답변]

Orbit, 루체 차단 안하나요?

계속 이상한 짓하면서 사이트를 들쑤셔놓고 있는데 경고만 주고 방치하시는 건가요? --2A0B:F4C2:1:0:0:0:0:1 2020년 12월 7일 (월) 23:15 (KST)답변[답변]

안 그래도 주목하고 있는 중입니다. 만일 한번만 더 직접적으로 사이트 운영에 해를 주면 바로 차단할 조건이 되거든요. --Senouis (토론) 2020년 12월 8일 (화) 06:08 (KST)답변[답변]

이미 충분히 해를 끼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사흘동안 경고를 3번이나 받았는데도 봐주는건 잘못된 것 같습니다. 개선의 여지가 없으니 지금이라도 차단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2001:2D8:EE35:D2E8:0:0:45D:4BA9 2020년 12월 8일 (화) 16:17 (KST)답변[답변]

그렇지만 그 전에 들어온 실명2라는 계정을 개설한 반달러처럼 원래 있던 문서를 지속적으로 파괴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조용하니 충분히 지켜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Senouis (토론) 2020년 12월 8일 (화) 19:01 (KST)답변[답변]
저 또한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리버티게임이 게임을 만드는 커뮤니티인 것을 알고 있다면, 뻘문서를 생성하는 행동은 최대한 자제해야 할 텐데요. 허나, 서명의 상태와 이름공간을 이해하지 못한 것 등 미디어위키 문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모습도 보입니다. 2015년 처음 리버티게임에 활동할 때, 위키 문법을 거의 몰랐던 저로서는, 차단보다는 지속적인 안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왕이면 게임제작도움방을 소개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이의섭 (토론) 2020년 12월 8일 (화) 23:17 (KST)답변[답변]

네임드 사용자 계정 생성 관련

백괴게임 서버 오류 직전까지 열심히 활동했고, 디스코드 등으로 접촉을 할 수 있는 네임드 사용자들에게는 이러한 문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미 리버티게임에서 계정을 만들었기 때문이죠.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백괴게임을 떠난 지 오래된 네임드 사용자들의 계정들에 대해서입니다. 어제 Luftschloss라는 백괴사전의 옛 사용자의 이름을 딴 계정이 생성되었고, Peremen이라는 백괴미디어 서버관리자의 이름을 딴 계정이 생성되었습니다. 더불어, 최근 백괴게임에 큰 기여를 하신 BANIP이라는 이름을 딴 계정이 생성되었습니다. 문제는 이 계정의 주인이 실제로 Luftschloss, Peremen 본인이 맞는 지 모르고, 사칭의 우려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더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본인 인증의 수단이 없거나,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IP 체크 또한 백괴게임의 정보가 모두 날아갔기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분간은 네임드 유저를 이름으로 한 계정 생성을 막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해당 사용자가 리버티게임을 찾아낸다면, 동일 인물임을 증명한 뒤 계정을 생성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의섭 (토론) 2020년 12월 13일 (일) 14:59 (KST)답변[답변]

알겠습니다. 그런데 어디까지가 네임드 유저일까요? 반달러 계정 구분도 마찬가지겠지만 그걸 구분하는 데에도 한 세월이 걸리겠군요. --Senouis (토론) 2020년 12월 13일 (일) 17:22 (KST)답변[답변]

일단 BANIP님은 본인이 맞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문제는 옛 백괴사전 관리자 계정이겠네요. --Senouis (토론) 2020년 12월 20일 (일) 15:18 (KST)답변[답변]

모바일

저는 모바일 유저인데 로그인을 하면 대부분의 문서가 PC로 나와서 너무나도 불편합니다. 지금도 핸드폰으로 쓰고 있지만 화면은 PC 기준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고쳐주시기 바랍니다.(참고로 저는 신규유저 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춘선 (토론) 2020년 12월 18일 (금) 16:41 (KST)답변[답변]

리버티게임은 현재 PC 스킨과 모바일 스킨이 연동되어 있습니다. 어떤 부분이 불편하신 지 스크린샷을 통해 알려주시거나, 증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다른 위키에서 사용되는 모바일 스킨을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화면 하단의 모바일 보기 버튼을 눌러 주십시오. --이의섭 (토론) 2020년 12월 18일 (금) 17:04 (KST)답변[답변]

제가 모바일 보기 버튼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경춘선 (토론) 2020년 12월 18일 (금) 20:49 (KST)답변[답변]

위키낚시 관련

이거 {{USERNAME}} 틀이 깨졌으니 다른 방식을 구해야 할 것 같은데, 일단 제 생각엔 CGI2를 사용해서 개정이 가능할 듯 합니다. 주소 조작은 막을 수 없지만 한다면 게임이 노잼이 될 테니까요. ㅡ올ㅋ 잡담 게임들 2020년 12월 18일 (금) 21:12 (KST)답변[답변]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사용자명을 CGI로 가져오는 틀을 만들고 있습니다. 링크에 마우스를 댔을 때 사용자명이 수집된다고 명시하고, IP는 수집하지 않으므로 miraheze 측의 어그로를 덜 끌 수 있을거라고 기대합니다. 가칭은 틀:UsernameCGI로 되어있는데요, 사용하는 곳도 없고 틀:linkget이나 틀:CGI2를 쓰면 될 걸 굳이 별도의 틀로 만들어서 쓸 이유가 없기 때문에 교체를 염두에 두고 지었으나, 교체가 안된다면 다른 이름으로 만들 수 있겠지요. 그래서 말인데, 틀:usernameCGI를 변경해도 괜찮을까요?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0년 12월 19일 (토) 02:13 (KST)답변[답변]

문득 알려드리는 것이지만

본인의 게임이 게임 목록에 잘 추가되고 있는지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어째 게임 목록 구조 개편 이후 이 목록이 잘 업데이트되지 않아보이네요. 애초에 틀:게임아이콘을 이용하는 방법부터 어려운데(표기에 있어 최소 1회의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젠 적지 않은 #switch 구문 내부에 안전하게 게임아이콘을 추가해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어드벤처 분류 관련하여 약간의 오류도 보이고요.

본인 성향상 자스로 걸러내고 싶지만 커먼자스를 포함한 자바스크립트는 일단 문서 내용을 가져온 다음 적용되기 때문에 자스로 고치면 서버에 과도한 부담을 주게 되네요. 유저가 게임을 만들면 그 게임으로 이어지는 링크를 게임 목록 문서에 제대로 추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일단 제 의견은 게임 목록은 관리자가 관리하고, 게임 목록 추가 요청을 유저가 할 수 있도록 별도의 문서를 사이드바의 게임 목록 아래에 추가하는 겁니다. 이러면 게임 요청이 쌓이면서도 유저는 일단 그 목록을 확인해 다른 유저가 만든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고, 간간이 관리자가 게임 목록에 게임을 정리할 수 있는 거죠. 일단 '백괴클래식과 현 리버티게임의 오리지널 게임 간의 구분 요청'하고 묶어서 게임 목록 문서 구조를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Senouis (토론) 2020년 12월 21일 (월) 22:35 (KST)답변[답변]

아, 그리고 덤으로 게임 목록 문서 내 분류도 개정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을 요구할 게 뻔한) 슈팅게임과 음악게임 분류를 통틀어서 들어갈만한 건 BANIP님의 백괴리겜뿐인데 이거 음악이 없어 고장난 데다가 애초에 이런 게임 자체가 자스를 요구하는 구현이 어려운 게임인 걸로 압니다. 그런데 이런 걸 세분화하고 있는 건 좀 낡은 구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아래처럼 크게 구분하고 각각의 분류에 대해 링크를 집어넣을 문서를 만든 뒤 그 내부에서 장르를 구별할만한 기준을 마련하는 게 어떨까요? --Senouis (토론) 2020년 12월 21일 (월) 22:51 (KST)답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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