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12/민수의 집

고작 5분도 채 지나지 않고 민수의 집으로 왔다. 역시나 문이 열려있었다.

수찬  : “여기가 민수의 집이야?”
진호  : “응. 나하고 너는 작년에 한 번 와 봤어.”
13.59.197.213  : “맞아. 여기에 납치범들의 본거지를 찾을 실마리가 있을 거야.”
대환  :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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