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ping Point: The Beginning: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imported>Regurus
편집 요약 없음
imported>Regurus
편집 요약 없음
163번째 줄: 163번째 줄:
|1.43={{#ifeq:{{#urlget:number}}|181412|
|1.43={{#ifeq:{{#urlget:number}}|181412|
{{ㄷㅎ|금고|(기이잉-)}}
{{ㄷㅎ|금고|(기이잉-)}}
금고가 열렸다. 놀랍게도 그 금고는 막혀 있지 않았고, 안쪽으로 길이 이어져 있었다.  
금고가 열렸다. 놀랍게도 그 금고는 막혀 있지 않았고, 백괴스럽게도 안쪽으로 길이 이어져 있었다. 더 백괴스러운 건, 금고 안쪽에도 비밀번호 패드가 있었다!


* {{CGI미궁|1.5|들어가기}}
* {{CGI미궁|1.5|들어가기}}
185번째 줄: 185번째 줄:
|1.45=평범한 서울시 지도다. 더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1.45=평범한 서울시 지도다. 더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 {{CGI미궁|1.4|돌아가기}}
* {{CGI미궁|1.4|돌아가기}}
|1.5=나와 재민이는 지도를 챙겨 금고 속으로 들어갔다.
금고 속에는 통로가 있었다. 잘 정비되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관리가 되고 있는 듯했다.
나와 재민이는 계속 걸어갔다.
......
얼마나 걸었을까, 나는 발을 내딛었고, 갑자기 딸깍 소리가 났다.
{{ㄷㅎ|{{너}}| 아이쿠 발이 미끄러졌네. }}
{{ㄷㅎ|강재민|뭐야?}}
나는 망했구나 싶었다. 조용히 넘어가기를 기도했지만, 곧 경보음이 울리기 시작했다.
{{ㄷㅎ|경보음|(위이잉-)}}
{{ㄷㅎ|경보음|비상! 비상! 인질이 탈출한다!}}
{{ㄷㅎ|강재민|뛰어!}}
* {{CGI미궁|1.6|다음으로}}
* {{금|가만히 있으면 죽는다. }}
|1.6={{ㄷㅎ|{{너}}|헉... 헉...}}
{{ㄷㅎ|강재민|그러게 평소에 운동 좀 하지... }}
나는 냅다 뛰었다. 계주를 몇 번 뛰었던 재민이에게는 큰 무리가 아니었을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아니었다.
그러던 중, 출구가 보였다.
* {{CGI미궁|1.7|다음으로}}
|1.7=출구에도 비밀번호 키패드가 있었다. 한편 다음과 같은 말이 써져 있었다.
배열을 바꾸어라.
{{ㄷㅎ|{{너}}|확률은 1/6인가...}}
무엇을 누르겠는가?
* {{CGI미궁|1.71|181412}}
* {{CGI미궁|1.71|181214}}
* {{CGI미궁|1.71|141812}}
* {{CGI미궁|1.8|141218}}
* {{CGI미궁|1.71|121418}}
* {{CGI미궁|1.71|121814}}
|1.71=비밀번호가 틀렸다.
{{ㄷㅎ|강재민|뜨아아! 그 사람들이야!}}
납치범들이 쫓아오고 있다. 당신은 1/5의 확률을 뚫을 수 있겠는가?
* {{CGI미궁|4447|181412}}
* {{CGI미궁|4447|181214}}
* {{CGI미궁|4447|141812}}
* {{CGI미궁|1.8|141218}}
* {{CGI미궁|4447|121418}}
* {{CGI미궁|4447|121814}}
|1.8={{ㄷㅎ|강재민|드디어 나왔다!}}
나와 재민이는 드디어 검은 방을 탈출할 수 있었다. 나온 곳은 어느 야산이었고, 근처는 주택단지인 듯했다.
{{ㄷㅎ|납치범|저기에 있습니다!}}
{{ㄷㅎ|{{너}}|뛰어!}}
* {{CGI미궁|1.81|다음으로}}
* {{금|가만히 있으면 죽는다. }}
|1.81=나와 재민이는 있는 힘을 다해 도망쳤다.
얼마 안 있어 근처에 시내버스 정류장이 보였다. 마침 시내버스가 오고 있다. 
{{ㄷㅎ|{{너}}|저기!}}
{{ㄷㅎ|강재민|카드는?}}
{{ㄷㅎ|{{너}}|<small>그건 나중에 생각하고...</small> 뛰자!}}
* {{CGI미궁|2|다음으로}}
|4447=나는 두 번째로 비밀번호를 틀렸고, 다시 누를 새도 없이 납치범들이 쫓아왔다.
*[[4444|다음으로]] 
|4446={{ㄷㅎ|경보음|삐이이이잉-}}
|4446={{ㄷㅎ|경보음|삐이이이잉-}}
무전기의 전원을 켜나 갑자기 경보음이 울렸다. 함정이었나 보다.  
무전기의 전원을 켜나 갑자기 경보음이 울렸다. 함정이었나 보다.  


경보음이 울리자 그들이 달려왔고, 너와 재민이는 최선을 다해 저항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경보음이 울리자 그들이 달려왔고, 나와 재민이는 최선을 다해 저항했지만 역부족이었다.  
* [[4444|다음으로]]
* [[4444|다음으로]]
|4444=나는 하염없이 기다렸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4444=나는 하염없이 기다렸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2023년 4월 23일 (일) 16:04 판

Applications-system.png
원개발자 이외에는 편집을 할 수 없는 게임
이 게임은 원개발자 이외에는 편집을 할 수 없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잘못 수정하면 게임을 망치거나 오류가 날 수 있으므로 편집하지 마십시오.
버그가 있으면 수정하지 마시고 게임 토론이나 해당 개발자의 사용자 토론에 알려주세요.
단축:
tp:pr,
tp1

이 게임은 티핑 포인트 시리즈의 첫 게임으로, 의문의 공간을 탈출하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시작해 볼까요?

보기·토론·편집티핑 포인트 시리즈

신판The Beginning - New Crisis
구판major 1 - major 2
분리작방탈출 고성 태백시 가는길 minor 1
기울임 초코나무숲님과의 합작 게임.
많은 플레이 부탁드립니다.
이 게임은 Malgok1이 만들었습니다.


보기·토론·편집Regurus의 게임들

어드벤처/스토리/액션국회의사당 리그(개정) · 중간고사 · 장수말벌 피하기 · Vandalist Era · 반달러 차단하기 · 국회역전토론
탈출(Tipping Point)Tipping Point 시리즈(The Beginning · New Crisis) · 방탈출 고성
멀티플레이끝말 잇기 · 앞말 잇기 · 가운뎃말 잇기 · Real 말잇기 · 마음 읽기(개정)
도시/일주/낚시월곶낚시 · 신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개정) · 서울 지하철 9호선(개정) · 태백시 가는길
많은 플레이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굵게: 개발 중, 보통: 개발 완료, 기울임: 개발 중단
초록: Linkget 사용, 노랑: CGI 사용